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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식이의 실전 분재 옥상 비닐하우스 완성!!
협성(안산) 추천 0 조회 387 14.11.10 09:1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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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10 11:01

    첫댓글 비닐하우스라고 해서 일반 둥그런 - 그런 걸 생각했는데, 조립식 텐트형이네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4.11.10 18:49

    네~ 여러 루트로 알아보니 인건비가 많이들어서
    철대와 일반 비닐로 만들어도 비용이 300~350이 들겠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니, 이 곳이 가장 재질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 14.11.10 11:28

    ^^ 드뎌 협성님의 수고로 분재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게되었군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4.11.10 20:57

    네~ 이제는 조금 안심이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 14.11.10 11:35

    분재들에 보금자리가 완성됬네요
    분재들이 와~~ 때뜻하다
    우리들에 따뜻한 집이 생겼어 하고
    즐거워 하는듯 합니다
    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4.11.10 18:51

    드디어 집은 완성이 됐습니다만 내용물을 만드는 것이 과제로
    남았습니다. 그것도 잘 될거예요~~^^

  • 14.11.10 13:27

    손쓸곳이 많아 보입니다.
    그 중에서 보온방법을
    집중 보완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 작성자 14.11.10 18:55

    분재가 겨울에 얼어죽는 원인은 바람으로 인해 죽습니다.
    바람만 막아주면 얼었다가도 다시 녹으면 문제가 없는데
    바람을 못 막아주면 죽게 된답니다.^^

  • 14.11.10 19:27

    @협성(안산) 고맙습니다
    몰랐습니다.ㅎ.ㅎ.

  • 작성자 14.11.10 19:36

    @누촌애(김영수) 쑥스럽군요~~^^

  • 14.11.10 20:35

    드디어 완성이군요.
    축하드립니다~~^^*

    지금껏 허허벌판에서도 이겨냈는데,
    추후 여러가지 설치는 천천히 하십시요.
    몸살 나시겠습니다요~~

  • 작성자 14.11.10 20:38

    축하,감사합니다~~^^
    잘 돼 갈거예요!^^
    염려해 주셔서 감사해요
    편히 쉬세요~~^^

  • 14.11.10 20:42

    @협성(안산) 샘~~학생에게 너무 깍듯하셔서 이학생 몸둘바를 모르겠사옵니다.
    무릎 꿇고 분재방 들어올까요? ㅎ~

  • 작성자 14.11.10 20:44

    @만강(화순) 얼굴도 모르는 제자분께,
    무례하면 안되죠~~ㅎㅎ
    지금처럼, 톡톡 튀며
    들어오시는게 좋아요~~^^

  • 14.11.10 20:47

    @협성(안산) ㅎㅎ~톡톡~~고맙습니다~!
    편안 밤 되십시요.

  • 작성자 14.11.10 20:48

    @만강(화순) 늘 고마워요~~^^

  • 14.11.10 20:52

    @협성(안산) 아닙니다.
    재능기부 해 주시는 선생님께 항상 고마움이 크지요.
    선생님께서 좋아서 하시기에 이렇게 즐기며 함께 나아가는거~~^^
    저도 이 느낌 아니까요.
    월2회지만 행복하거든요.

  • 작성자 14.11.10 20:55

    @만강(화순) 제가 좋아서 하니까, 여기까지 왔죠!^^
    누가 시켜서 하면, 힘들다고 했을지도 몰라요!^^
    행복한 마음 그대로 갖고 가자구요~~^^

  • 14.11.10 20:56

    @협성(안산) 네~
    고운 밤 하십시요~~
    내일 뵈요~^^*

  • 작성자 14.11.10 20:56

    @만강(화순) 네~~ㅎㅎ

  • 14.11.10 22:18

    집 구경 왔습니다.
    관가에 신고 하셨나요? 취득세를 내시려면요. 하하하하
    바람이 불면 그래도 겨울엔 걱정이 되시죠.
    팻트병에 물을 담아 좌에서 우로 이쪽에서 건너쪽 서로 서로 이곳 저곳 해 두시면 더욱 안전 하실 거에요.
    차가운 겨울 옥상에는 더욱 바람이 심하지요.
    그런데, 훤하게 보이는 pvc 투명이 아닌가요?
    하여튼 안온하게 분재들이 무척이나 좋아 하겠네요.
    밤에는 백열등도 켜 두면 보은이 더욱 좋겠죠
    수고 하셨습니다. 박수 박수 박수 보냅니다.

  • 작성자 14.11.11 06:08

    내부로 블럭을 놓은거 보이시죠?
    그게, 바람에 날라가지 않도록 방지하기 위해
    설치한 6인치 블럭이랍니다.
    반생으로 철대에 꿰어서 조여놨으니까
    괜찮을겁니다.^^
    염려와 응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 14.11.10 22:22

    그렇게도 애태우던 비닐하우스 완성에 축하드립니다.
    힘들고 어렵게 만드는 분재들을 보호할 수 있게되었으니 제마음이 편안해지내요.

  • 작성자 14.11.11 06:10

    애태운 이유가 양쪽 롤링도어 때문에 그랬는데,
    제작사측에서 특허를 출원중인데, 오더가
    늦어지는 바람에....
    곧 롤링도어가 양쪽에 설치되면 더 예쁜
    하우스가 만들어질 겁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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