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彌勒)

<center> <table width="556" bordercolor="purple" style="width: 556px;" border="6"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 style="width: 524px; height: 407px;"> <center> <img width="521"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01364B5319901F06"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21" exif="{}" data-filename="蓮16.jpg" id="A_2301364B5319901F06443F"/></center> <tr> <td style="width: 524px;"> <ul></ul> <ul></ul> <ul></ul> <ul></ul> <ul></ul> <ul></ul> <ul></ul> <ul></ul> <ul> </ul>                  불교에서 유래한 상용어(常用語)       미륵(彌勒)     ① 미륵보살(彌勒菩薩)의 준말.    ② 민간신앙의 한 가지 형태로 마을 어귀 등에 모신 돌로 새겨 만든         미륵불(彌勒佛).        * 난세(亂世)에 새로운 성인(聖人)과 새 세상의 도래(到來)를 염원하      는 의미임.      卍 불교 ▽     산스크리트어 마이트레야(Maitreya)를 음역한 말이다.  인도 바라나    국의 바라문으로 부처님의 교화를 받고 미래에 성불(成佛)할 것이라    는 수기(授記)를 받았다.     지금은 미륵보살(彌勒菩薩)로 도솔천(兜率天)에서 천인(天人)들을     교화하는 보살행(菩薩行)을 닦고 있다.  그러나 석가모니 부처님 열반    후 56억 7천만 년 뒤에 이 사바세계에 하생(下生)하여 화림원(華林園)    용화수(龍華樹) 아래에서 성도(成道) 후 모든 중생을 제도하게 될 미    래의 부처를 말한다.     아직은 성도(成道)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륵보살(彌勒菩薩)로 부르기    도 하고, 미래의 부처라서 미륵불(彌勒佛)이라고 부른다.     불교의 구세주(救世主)인 미륵(彌勒 Maitreya)이 기독교의 구세주인     메시아(Messiah)와 어원이 같은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닌 것으로 보인    다.      卍 용례 ▽      당래미륵(當來彌勒) : 곧 하생(下生)할 미륵불(彌勒佛)이란 뜻으로,        구세(救世)를 염원하는 의미이다.  출처 : <불교에서 유래한 상용어 지명 사전>에서    <img width="141" class="txc-image" id="A_173BE8354FB8B66A01710D"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3BE8354FB8B66A01"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41" id="A_173BE8354FB8B66A01710D"/><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www.fragrantbuddhism" target="_blank"> </a> </td></tr></tbody></table></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