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니 마인드코칭_20대 억대소득자로 만들어주는 11가지 독서팁(독서로 돈버는법)201907011

[Say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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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심리 멘토 박세이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독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독서의 방법론에 관해서 설명을 드릴 거예요. 제가 이 영상을 찍는 이유는 많은 분들께서 책을 어떻게 읽는가 이런 질문을 굉장히 많이 주시고 계시고요 또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가? 이거는 각자 전문 분야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이건 각자에 맞는 책들이 따로 있어요. 그래서 제가 일반론적인 독서 방법에 관해서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 책을 어떻게 읽을까? 첫 번째 팁입니다. 일단 책은 가장 쉬운 것 쉽게 풀어져 있는 책부터 읽으세요. 아주 어렵게 쓰여진 책들 남들 앞에 보여주려고 어렵게 쓰여진 책들 책들을 갖고 다니지 마시고 가장 최대한 쉽게 풀어져 있는 책 만화책 형식으로 되 있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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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제목이 따라잡기 길라잡이 이런 식으로 유추해도 상관없으니까 일단은 가장 쉽게 풀어져 있는 책들 너무 책이 어렵게 쓰여져 있고 뱀에 꽈서 이렇게 돼 있는 그런 책이라면 저자가 아마 충분히 이해를 못하고 썼을 수도 있어요. 일단은 최대한 쉬운 책부터 보자 점점 더 단계를 높여가면 됩니다. 두 번째 독습법은 일을 가장 잘하는 사람들이 쓴 책을 최대한 찾아보세요. 일을 잘하는 방법 노하우를 담은 책들 기술 이런 부분들을 잘 정리해 준 책들 이런 책이 여러분이 정말 찾아요. 어서 열심히 읽어야 되는 책입니다. 분야별로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권한 책들도 나중에 리뷰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심리학 쪽에서 말이죠. 세 번째 팁인데 한 분야 공부하실 때 단 한 권의 책만 보지 마시고 그 같은 분야의 여러 책들을 동시에 찾아서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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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권 다섯 권씩이라도 한 분야에 관한 책을 여러 권을 동시에 보시려고 하는 게 좋아요. 사람이 다 완벽하지 않은 것처럼 책도 사람이 쓴 것이기 때문에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어떤 좋은 책이라면 책에서 이 부분을 딱 차용하시고 다른 책에서는 더 잘 설명한 부분들이 있을 겁니다. 부분들을 또 차용하시고 이렇게 각 책들에서 더 잘 설명하고 더 의미 있게 설명한 부분들을 선택을 하시면서 책을 읽으시라 이런 얘기예요. 네 번째 외우는 데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그냥 최대한 이해하시면서 책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이 책을 안 읽는 이유 멀리하는 이유 중의 하나인데 너무 다 외우는 건 줄 알아요. 독서가 외울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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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여러분이 아무리 외우셔도 암기력이 뛰어나도 네이버 지식인한테도지고 알파거한테도지고 거의 잼도 안 되죠 그래서 외 외우려는 게 문제가 아니라 우리는 많은 정보들을 어떤 책에서 취사 선택해서 그걸 갖고 제가 설명해 놨던 영상 관주이고 할 수 있는가 이런 부분이 더 중요한 거기 때문에 너무 외우려고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그걸 내가 이해 서 상대한테 전달할 수 있는가 이런 부분에 포커싱하십시오. 다섯 번째입니다. 여러분 책을 짧은 기간에 몰아서 보는 습관을 갖기 바래요. 난 길게 오랫동안 보고 싶은데 천천히 아주 오랜 시간 여러분 찔끔찔끔 오랜 시간 봐봤자 그게 왜 안 좋냐면 여러분이 심취가 안 된 거예요. 여러분이 심취가 안 됐는데 남을 그것 갖고 심취시키고 고도의 습층과 몰입 상태로 만들 수는 없겠죠. 따라서 어떤 분야를 공부하고 싶다면 분야에 관한 책을 미친 듯이 그냥 단기간에 몰아서 보는 그런 습관 습성이 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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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같은 경우에도 최면에 대해서 아주 꼬맹이 때부터 공부했지만 그때 스물한 살 때부터 돈 돈 벌고 할 때도 완전 몰아서 심체해서 봤어요. 두문불출 밖에 안 나가요 연락 두 절 친구들하고 생사불투명의 상태 박센는 죽었어 애들끼리 아마 그랬을 거예요. 안 나가니까 연락도 안 받고 거의 심체해서 빠져가지 이렇게 보낸 여러분 이게 왜 좋냐면 이렇게 심취해서 이렇게 책을 읽다 보면요 미친 듯한 어떤 자신감 이런 것들이 살짝살짝 이렇게 나와요. 몸이 근질근질하다고 할까 내가 이 정도 이제 아는데 남들한테 한번 쉬어요. 시험해 보고 싶은데 분야 고수들한테 한번 맞장 떠주십시오. 이런 식으로 하고 싶다거나 그런 취미로 오르는 자신감 비슷한 것이 생길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지금 삶에서 전문가가 크게 안 됐다. 하면 안타깝게도 이런 성향을 젊었을 때 못 갖춘 자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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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완전히 육 개월 만이라도 책에 빠져서 한 분야 심취해서 미친 듯이 파고 들었다면 아마 남들에게 말하고 싶었을 거예요. 그리고 말하는 것이 통했을 것이고 성공한 사람들이 왠지 아직 풋내기여도 그렇게 심취돼 있는 면모를 중시해 주고 인정해 줘서 아마도 기회도 주시고 쓰임새가 더 커졌을 것입니다. 여러분 여섯 번째예요. 반드시 책을 앉아서 보세요. 누워서 보면 안 됩니다. 이건 스승에 대한 예의가 아니에요. 저는 책을 볼 때도 스승님을 대하듯이 어떤 존경과 감사와 이런 것들을 항상 이게 갖고 감동할 자세로 이렇게 책을 보는데 이건 누워서 무슨 감동을 합니까? 그렇죠러 살릴 수 있는 책들 있잖아요. 노하우를 담은 그런 귀한 책들은 여러분이 누워서 보면 여러분 십 분 안에 반드시 잠듭니다. 그래서 반드시 앉아서 보세요. 당연히 엠피쓰리 해야 될까요? 안 해야 되죠 아니 엠피쓰리 꼽고 음악 들으면서 하면 얼마나 집중이 잘 되는지 너무 좋은데 왜 그걸 막습니까? 여러분은 더 집중 잘 되는 방법을 몰라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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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겁니다. 이 부분도 나중에 심리학적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니체가 이런 얘기를 했어요. 남들의 피와 뼈를 흡수하는 그런 과정인데 그런 과정을 대충하는 사람들을 볼 때 역겨움이 느껴진다 내체는는 항상 말이 이렇게 독하고 셉니다. 저는 역겨움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런 사람들이 매우 안타깝 스승님 대하듯이 책을 제대로 덩 자세로 읽으십시오. 여러분 일곱 번째 팁은 책과 여러분의 몸을 일체화시키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책들을 보면 내가 많이 읽는 책들이 있어요. 그런 책들은 아주 중요한 부분이 이렇게 접혀 있고 그래서 언제라도 중요한 부분들이 바로 나올 수 있도록 제가 찾을 수 있도록 정리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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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렇게 생각하고 이 저자의 생각이 매우 옳다 그리고 또 아들한테 는 것처 이거 아들을 태어나기 전부터 한 건데 아빠는 이렇게 생각한다 이 저자는 진짜 대단하신 분이다 아빠가 항상 말하는 이런 부분들이 이분은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해놨다 이런 식으로 그리고 어떤 부분 터는 좀 이분이 좀 핀트를 놓친 것 같다 아니면 이분이 아니라 대필 작가가 대신 써준 것 같다 그래서 이 부분부터는 읽지 마라 이런 식으로 예쁘게는 이렇게 줄을 긋지 않았고 그냥 죽죽 긁더라도 별 표시를 해놓고 정말 정말 중요하다고 하고 이 책은 반드시 후손들한테 쓰는 말 열 번씩 읽고 네가 이불로 줄줄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해 놔야 된다 이런 식으로 책의 가치 같은 것도 점수를 매겨놓고 이런 걸 너무 많이 잘해놔서 저는 책하고 제 몸하고 일체화된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제 성향을 하나 말씀드리면 남들이 저한테 책 빌려가는 걸 매우 싫어하고 그걸 빌려달라고 해봤자 빌려주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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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너무나 나한테 몸 같은 분신이고 제어 창출의 기술인 어떤 스승님이고 그걸 알려주신 그렇기 때문에 이걸 내가 남한테 준다는 건 상상도 못 하겠고 그래서 참고로 선생님 책 빌려갈 수 있는 사람은 아내 아들은 너무 어려서 안 읽 거예요. 아직 그리고 부모님 장인 장모님 이런 식으로 몇 명 안 돼요. 어떤 사람들은 책을 이렇게 너무 아끼더라고요. 하나도 줄 긋는 것도 없고 접지도 않고 고의 보관해서 나중에 헌책방에 팔아먹을 생각인가? 본데 그러면 안 되고 최대한 여러분이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자신의 분신처럼 여길 수 있도록 많은 걸 정리해 놓으시고 바로바로 볼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을 알 수 있도록 일체화시키시라는 것이 일곱 번째였고

여덟 번째 팁 반드시 틈나는 대로 최대한 많이 읽으세요. 계속 읽으려고 노력할 시간 없다는 말 하지 마시고 절대로 그냥 시간 내서 계속 보세요. 그러셔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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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지금 책을 너무 많이 안 읽어서금 참 문제인데 청소년들도 더 안 읽고 있고 아니 그래도 최소한 화장실에서만이라도 매일매일 보거나 이런 규칙을 세워놓으셔서 하셨으면 반드시 일 년에 몇 권 읽는 것은 당연한 거예요. 틈나는 대로 최대한 읽으시라는 겁니다. 같은 경우에는 가끔 뭘 당연하러 갈 때도 바이크 타고 갈 때가 있는데, 바이크 탈 때도 헬멧 이렇게 쓰잖아요. 그러면 쉴드가 있는데, 쉴드 속에다가 지금까지 읽었던 중요한 책들 써머리를 이렇게 딱딱 붙여놓고 싶지만 포스트잇으로 그럼 죽을 것 같아서 안 합니다. 이제 농담 한번 한 거예요. 다들 뭐 이렇게 영상에서 선생님 로보트 같다 그냥 이런 얘기를 해서 간간이 농담도 원래 제가 강의할 때 굉장히 재미있게 하는데 카메라만 이렇게 보면 좀 어색하게 하는 거 좀 이해해 주십시오. 여러분 아홉 번째 팁입니다. 판타지나 무협체가 은 소설 보지 마세요. 아니면 어떤 사람들은 판타지 소설을 읽어야지 창의력이 더 좋아질 것 아닙니까 제 생각에는 그렇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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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어떤 망상력 같은 게 더 커질 것입니다. 사 판타지 소설에 대해서 대해서는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이 판타지 소설 작가가 돼서 사람들한테 깊은 감동을 주겠다. 그죠 기쁨을 주겠다. 하면 읽어야죠 하지만 그걸 업으로 할 사람이 아니라면 시간 낭비가 될 것이에요. 그런데 해리포터는 한 한번 보세요. 여러분 해리포터는 선생님이 정말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동생이 보고 있어서 이런 거 왜 봐 하고 혼냈는데 동생이 잠깐 외출한 사이에 봤더니 해리포터가 진짜 재미있어서 그건 처음부터 끝 다 봤네요. 여러분도 해리포터만 보세요. 거기까지만 이해하겠 그 다른 거 보는 거 아니에요. 그다음에 무협지는 제가 고등학교 이 학년 때 아주 심취해서지고 김용의 영웅문 보지 마세요텐 낭비입니다. 많이 봐서 성적이 많이 떨어져어요. 성적이 많이 떨어졌고 도움이 되는데 이게 제가 말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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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지구상의 대단한 위인들은 만남 독서 실천의 단계를 거친다고 했죠 지난 영상 확인하시고 스승과의 만남이 있어요. 어린 꼬맹이가 뛰어난 모습 구술 고수랑 만나서 그다음에 이제 어떤 전수 받을 건 하고 어디에 갇혀서 계원들한테 쫓기다가 동굴 같은 데 갇혀서 어마어마한 내공 수련 이런 것들을 침체해서 독서의 세계로 빠져서 하고 있고 그래서 스무 살 정도 되면 엄청난 고수가 돼서 세상으로 나와서 경청동지할 정도로 대단한 힘을 무림절정 고수의 힘을 발휘한다 똑같은 얘기예요. 어떤 제목만 다르고 주인공만 달랐지 다 같은 얘기입니다. 선생님이 지금 시간을 아껴드린 거예요. 여러분 시간을 만남 독서 실천의 세계일 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열 번째 열 번째 팁은 최대한 대형 서점을 자주 좀 들려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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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왜냐면 인터넷 서점에서 사는 건 좋은데 조금 십 퍼센트라도 싸니까 저도 그렇게 많이 애용하고 하지만 인터넷 서점에서는 모내심으로 마케팅을 좀 밀어주는 책밖에는 알 수가 없어요. 우리가 하지만 대형 서점에 가면 혹시나 숨은 고수가 쓴 책들이 있을 수가 있어요. 각 분야별로 어떤 숨은 고수가 좋은 책을 써 줬지만 마케팅비를 안 썼기 때문에 우리가 인터넷 서점에서는 알 수 없었던 그런 책들을 여러분이 고르게 되면 여러분 엄청난을 우연찮게 그런 여러분이 숨은 고수가 쓴 귀한 일 잘하는 방법 그런 책을 얻게 되면 여러분은 남들과 완전히 차별화시켜 놓은 거예요. 차별화는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힘이에요. 보도의 집중과 몰입 상태를 만들어 드러낼 수 있는 아주 근원적 힘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엄청난 힘을 갖게 된 거예요. 아주 기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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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경우에는 대형사점 가서 그런 책들을 젊었을 때 딱 찾으면 힘 봤다라고 말하면 사람들이 관심 가질까 봐 절대 얘기 안 하고 그리고 조용히 계산해서 빨리 집에 가서 사실 아까 말했죠 두문불출 연락 두절 행사불투명 상태로 계속 읽어 나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형 서점이 왜 또 좋은지 아세요. 대형 서점에 가면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하고 누구 만나기도 좋고 여자 친구 있다면 천천히 와 오빠 책 보고 있을 게 어때요 럭셔리하죠. 있어 보이죠. 그다음에 여자 친구 없다면 대형 서점에서 여자 친구를 만들면 됩니다. 수준 높은 분야에서 책을 이렇게 보고 있는 아리따운 민녀한테 가서 이렇게 말하세요. 저도 이 책을 참 좋아하는데요. 이거 농담입니다. 절대 이렇게 하시면 안 되고 이런 책을 읽는 분들은 이런 책을 분명히 좋아하시게 돼요. 하면서 이거 한번 추천해 드리요 이렇게 이런 식으로 하신다면 이거는 뭐 포절정 고수의 어떤 작업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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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부분 저도 자신 있는 분야이긴 한데 이것도 다 책을 통해서 제가 여러 멘트도 배웠고 여기까지 할게요 많은 도움이 되셨을 거라고 믿습니다. 여러분 이 10 가지 팁 잘 활용하십시오. 그래서 더 많은 책을 읽고 더 성장하고 성공하십시오. 한 가지만 더 첨언해 드릴게요 귀한 팁인데 여러분들 책을 읽으실 때 항상 프레임을 읽으셔야 돼요. 인생에 대한 어떤 프레임 말입니다. 저는 프레임이 인생은 고도의 집중과 몰입 상태를 더 멋있게 잘 만드는 것 그런 식의 프레임이 있어요. 고도의 집중과 몰입 상태를 더 멋있게 잘 만드는 것이다이 있기 때 책을 볼 때도 책에서 봤던 내용들을 갖고 어떻게 사람들을 고도의 집중과 몰입 상태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들을 계속하죠. 그래서 책을 읽을수록 프레임에서 탁 더 덕재적소에 살이 붙어가면서 나이가 가 들수록 더 강력한 제가 원하는 고도의 수층과 몰입 상태를 만들어낼 수 있는 지식으로 점점 쌓여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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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반드시 프레임을 갖추십시오. 그런데 아마도 제일 좋은 프레임은 제가 지금 말한 걸 거예요. 자신 있습니다. 고도의 습징과 몰입센트를 더 멋있게 잘 만들어내는 것 그것이 가장 좋은 프레임이에요. 그럼 여러분 도움이 많이 되셨다면 반드시 구독해 주시고 좋아요. 자주 눌러 주십시오. 자주 하면 되는 그리고 여러분들이 너무나 뜨겁게 영상들 좋아해 주시고 미한 댓글 다 알아두셔서 제가 더 열심히 더 촬영에 임하고 더 크게 도움 되도록 더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