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회' 회원한테 꼼짝 못하는 우스운 총리실
총리실은 국회에서 문제가 불거지기 전까지 민간인 사찰에 대해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총리실 내부에서 불법적인 민간인 사찰이 진행되고 있는데도 몰랐다니 참 한심한 조직이 아닐 수 없다.
‘세종시 백지화’에 전념하느라 내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몰랐다고 잡아뗄 생각인가.
이명박 정권이 아무리 막가파식으로 국정 운영을 해왔다지만 총리실의 민간인 사찰은 독재정권에서도 없었던 일이다.
* 영포회 - 이명박의 고향후배들인 포항, 영일출신의 공무원 모임
완장클럽 '일진'들 [손문상의 그림세상] 신흥세력 '영포회'의 도전?
- 총리실 민간인 사찰, 몸통을 밝혀야 한다 -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 사찰은 이인규 공직윤리지원관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항 출신 인사들이 관련되었다는 의혹과 더불어 청와대 직보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는 형편이다.
청와대, 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알고도 방치했다.
지난 21일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한 이인규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이
(MBC) ‘피디수 첩’ 피디의 인터뷰 요청을 피해 국회를 빠져나가고 있다.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가 지난 2월 이미 이 사실을 알고도 아무 조처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 지진파 맛 좀 볼테냐 ? ...>
전혀 뜻도 모르고 전작권 연기를 논한다.
작금의 현실은
권력에 빌 붙은 서푼짜리 알바들인 그들이
연기하는 것을 돕고
기만하는 것을 돕는, 매국노 짓을 하는 작태이다 ...
군미필에
해본 것이라고는 민방위 훈련뿐인 2mb
오바마에게 애걸복걸해서 전작권 환수 연기받고.
오바마 최고!~!라며 엄지손가락까지 치켜세우는븅신 쥐랄 짓
“MB정권 입으로만 ‘안보’…4대강으로 국방비 3분의 1토막”
전작권 환수를 위한 사전 준비작업이나 노력은 무엇을 했니?
1. 국방예산 증액을 했니?
=> 오히려 국방예산은 삭감하느라 바빴지?
사병 1인당 생필품 구매예산을 1,380원으로 줄인거 대단해.ㅎ
2. 첨단무기체계 도입사업을 강화했니?
=> 공중급유기 도입사업, 이지스함 추가 건조계획 축소, k-21신형보병전투장갑차 실전배치 시기 연기,
k-2 흑표전차 도입대수 1/3으로 축소 등등 국방사업 축소에 열심이더만.ㅎ
3. c4i 전술통제체계 확립에 노력했니?
=> 2008년 이후 관련 예산 전액 삭감중인 거는 아나?.ㅎ
도대체 이명박은 집권 후 지금까지 2012년 전작권 환수를 위한 노력을 뭘 한거야?
군대 간 우리 젊은이들 쥐색끼 한마디 때문에 이제 뺑이 치게 생겼네요...
총 개머리판에 눈깔 들이대고 사격 자세 취하는
군미필 븅신이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닌듯...
MBC / '양천서 고문' 관련 서울경찰청장과 강북경찰서장 설전
채수창 총경/서울 강북경찰서장
"모든 책임을 일선 현장 경찰관에게 미루면서 조직원 잘못에 절대 관대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지휘부의 무책임하고 얼굴 두꺼운 행태에 분개합니다."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왜놈 보수단체 후원금 받아"
"국민행동 본부" 본부장 서정갑
지난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시민분향소 무단 철거과정에서
탈취한 영정사진을 들어보이고 있는 서정갑
종군위안부의 존재를 부인하고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일본 보수세력과 연대하는 문제를 놓고, 북한 민주화운동을 벌이는 국내 보수단체들이 미묘한 갈등을 빚고 있다.
발단은 지난 23일 국민행동본부(서정갑 본부장) 등 일부 보수단체들이
일본의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을 구출하기 위한 전국협의회'(약칭 `구하는 모임')와 함께
강원도 철원에서 대북 전단을 살포한 것이었다.
이 행사에 불참한 자유북한운동연합, 납북자가족모임 등 다른 보수단체들은
`구하는 모임'의 인적 구성에 문제가 있다는 입장이다.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3개 단체는 28일 강남구 역삼동 국민행동본부 사무실을 항의 방문해
일본 단체와의 관계 단절을 요구하기도 했다.
29일 세종시 수정안이 본회의에 상정되어 표결처리 된다..
100명을 목표로 했던 친이계 세종시 수정안 본회의 부의 명단이 65명에 그친 것은.. 이미 민심을 읽은 배반자들이 다수 출현했다는 것이다..
이는 레임덕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친이계의 입장이 부결되더라도 역사에 기록해야 한다고 한다..
아직도 오만한 자세가 뻣뻣하기에..
민심에 따라 아래 65명을 逆살생부의 역사에 기록하고자 한다....
한번 역사의 심판을 받아보자....
세종시 살생부에 기록 된 서명파 명단....
임동규 이군현 안경률 현경병 조해진 배은희 김정훈 원유철 권경석 나성린 원희목 신지호 박상은 이병석 차명진 이은재 강명순 이사철 김동성 신영수 진수희 진성호 김금래 김소남 김성회 정태근 안효대 허천 정두언 심재철 이윤성 박준선 이두아 안형환 권택기 장광근 윤영 백성운 이춘식 강성천 정옥임 손숙미 정미경 이정선 장윤석 장제원 김효재 조문환 강용석 김기현 강승규 박영아 정양석 최병국 권성동 박순자 이애주 조진래 신상진 박진 이범관 전여옥 정병국 김재경 이화수 (65명)
이 逆살생부 명단은 지운다고 지워지는 것도 아니고..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명단이 되어..
차기 총선에서 거대한 폭풍이 될 것이다....
" 새만금 방조제 다시 헐어낸다고 ?
새만금방조제, 3조8천억 들여 막은 걸 7900억 들여 다시 튼다? : 수공, 골재운반선 통로 ‘통선문’ 설치 계획
정부가 18년 동안 3조8000억원을 투입해
올 4월 27일 준공한 새만금방조제의 둑을 헐어낼 계획을 세우고 있어 파장이 일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최근 국무총리실에 제출한 ‘새만금 내부 매립토 조달방안’ 보고서에서 방조제 일부 구간을 헐어낸 뒤 골재운반선이 다닐 수 있는 갑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sid=E&tid=9&nnum=553230
새만금 만들자고 한 놈들이 누군데......!
경향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