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명: 가을 단봉산, 크기: 18x7x7.5, 산지: 남한강
가을 느낌이 나는 단봉산이다. 이피석이다. 돌의 피부가 배껍질을 닮았다고 하여 이피석이라고 한다.
요즈음은 남한강 돌 탐석하기도 어렵겠지만 그 중 이피석은 더 희소하다.(보관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수반석도 일단 좌대를 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채가길면서 능선의 흐름이 추을춤면서 올라가서 큰산을 이루니 듬직하고 참죽좌대도 색채가 돋보임니다
예. 전체적으로 좋게 보아주심에 감사합니다.^^
귀한 이피석 가을산 단봉경을 즐감합니다.능선의 흐름이 아름답습니다.
가을산 단봉경 즐감 감사합니다.^^
선도 우연하고색감도 가을을 느낄수 있군요
선도 유연하고 말씀 감사합니다.^^
첫댓글 채가길면서 능선의 흐름이 추을춤면서 올라가서 큰산을 이루니 듬직하고 참죽좌대도 색채가 돋보임니다
예. 전체적으로 좋게 보아주심에 감사합니다.^^
귀한 이피석 가을산 단봉경을 즐감합니다.
능선의 흐름이 아름답습니다.
가을산 단봉경 즐감 감사합니다.^^
선도 우연하고
색감도 가을을 느낄수 있군요
선도 유연하고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