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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카페 게시글
우리말 공부방 [우리말] 능갈치다
김도식마르티노 추천 0 조회 30 24.02.07 12:5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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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07 12:57

    첫댓글 "이 자식이, 내가 누군 줄 알고 감히 어디다가 능갈을 쳐!"
    김 작가는 더는 참지 못하고 냅다 김 순경의 따귀를 날렸다. 지켜보던 파출소장의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 24.02.07 16:49

    할아버지는 능갈치는 손자를 보며 지긋이 웃었다. 할아버지의 마음을 알 리 없는 손자는 할아버지가 자신의 능갈에 넘어 간 줄 알고 깝죽인다.

  • 24.02.07 21:06

    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능갈치는 그 작자의 얼굴을 한 대 후려치고 싶었다.

  • 24.02.07 22:05

    아이가 잘못한 것은 용서해줄 수 있는데 능갈을 쳐서 단단히 혼을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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