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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거저 나누는 것이 참 좋습니다.
무위당 장일순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네 집에 밥 잡수러 오시는 분들이 자네의 하느님이여. 그런 줄 알고 진짜 하느님이 오신 것처럼 요리를 해서 대접을 해야 혀. 장사 안 되면 어떻게 하나 그런 생각은 일절 할 필요가 없어. 하느님처럼 섬기면 하느님이 알아서 다 먹여주신다 이 말이야.”
정말 그렇습니다.
고맙습니다.
2023년 7월 후원 은인입니다.
주님께 영광 84/ 서지영님/ 이지영님/ 정인자 루시아님/ 김정태님/ 양해연님/ 이옥경 수산나님/ 서인규님/ 표수희님/ 이은철님/ 송숙남님/ 김명란님/ 김다인님/ 바람새/ 박종선님/ 김정식님/ 송진희님/ 이정진님/ 엄경숙님/ 서명희님/ 박관희님/ 김정수님(찬미)/ 김경중님/ 김덕중님/ 김윤경님/ 신예원님/ 이이정님/ 유병창님/ 허원숙님/ 조숙희님/ 김두현님/ 박종철님/ 최대선님/ 임혜지님/ 설현순님/ 김미카엘라님/ 허윤경님/ 전란혜님/ 윤은정님/ 김대호님/ 김혜영님/ 박강원님/ 김영미님/ 정종원님/ 감사합니다/ 배경환님/ 제주 늦바람/ 이경화님/ 김지혜님/ 늘 고맙습니다/ 하경민님/ 권무성님/ 권원만님/ 김동채님/ 김저애님 하늘나라/ 영모 오빠 큰이모님 하늘나라/ 송윤주님/ 하병렬님/ 꽃길만/ 이시우님 이시은님/ 장은희님/ 김현정님/ 송승환님/ 요안나님/ 김창호님/ 고맙습니다/ 대구 김동규님/ 싱가폴 소화데레사님/ 임경환님/ 유다정님/ 박현우/ 박혜림님/ 곽민경님/ 유인순님/ 이화섭님/ 엄귀화님/ 박에린님/ 조인례님/ 김경남님/ 서영만님/ 박만규님/ 고윤철 멜키올님/ 김희형님/ 우지원님/ 이순호님/ 임광학님/ 김윤경님/ 최민정님/ 이경주님/ 송경애님/ 희망입니다/ 최명옥님/ 박성욱님/ 조양옥님/ 안석주 베네딕토님/ 정선민님(영치금)/ 김요조님/ 민경휘님/ 배순주님/ 고원일님/ 심지수님/ 윤태옥님/ 진우 연우님/ 이영선님/ 이나경님/ 엄은하님/ 이미호님/ 감사합니다/ 김효인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고도연님/ 강영미님/ 인천교구 송림동성당/ 한국유압/ 이시형 노엘님/ 김흥식님/ 김유라님/ 이승수님/ 유종명님/ 김양숙님/ 김기원님/ 박은정님/ 초천재님/ 임혜경님/ 존경합니다/ 성창훈님/ 신세균님/ 김건우님/ 정진원님/ 노은정님/ 연두네/ 황창연신부님(성필립보생태마을)/ 경규연님/ 이정순 이레나님/ 은송이님/ 박동주 루카님/ 박경희님/ 주영석님/ 김용기님 박산옥님/ 김효경님/ 김민철님/ 염은정님/ 황선모님(대신기업사)/ 최은자님/ 권영민님/ 박상민님/ 도승아님 기부/ 벨라데따님/ 백승향님/ 박현규님/ 이완규님/ 최희정님/ 행철 혜정 찬호님/ 오미란님/ 강윤하님/ 인천 살림교회/ 최진아님/ 오귀연님/ 고맙습니다/ 전윤금님/ 홍은경님/ 박지연님/ 천정원님/ 박준성님/ 이춘례님/ 문혜경님/ 구본권님/ 신은주님/ 김은정님/ 조용필님/ 이서영님/ 박성호님/ 유용석님/ 김건우님/ 허영님/ 김인재님/ 임경원님/ 곽민하님/ 손가영님/ 장정원님/ 장범용님/ 김은영님/ 이진관님/ 황선희님/ 설정아 헬레나님/ 신숙자님/ 김금배님/ 최윤정님/ 전성임님/ 김성은수녀님/ 박전호님/ 김남일님/ 신예원님/ 계인권님/ 성경년님/ 문정숙님/ 최옥심님/ 박인애님/ 가브리엘라님/ 김정훈 에딜베르님/ 기부/ 박선영님/ 백영배님/ 조상연님/ 김두현님/ 손영욱님/ 방봉혁님/ 방성진님/ 김상윤님/ 김경기님/ 조인준님 감사합니다/ 손성애님/ 엄득종님/ 송현숙 불자님/ 고맙습니다^^/ 최선옥님/ 배정임님/ 성영희님/ 황병규님/ 김길순님/ 이영노님/ 운오통상/ 엄태승님/ 한영희님/ 이도환님/ 강현숙님/ 심창우님/ 김희형님/ 서현자님/ 이창헌님/ 김세경님/ 최연우님/ 임현태님/ 김경진님/ 김금자님/ 조용준님/ 김인욱 요셉님/ 김남열님/ 엄귀화님/ 홍숙의님/ 이명룡님/ 임인택님/ 홍종미님/ 이종랑님/ 말복 행복하세요/ 윤정화님/ 최현수님/ 여지원님/ 장기은님/ 양채빈님/ 이혜순님/ 김형태님/ 표은영님/ 조용훈님/ 백경린님/ 이순재님/ 박영규님/ 안만덕님/ 임보경님/ 문새한님/ 장인환님/ sn570님/ 서성민님/ 정용희님/ 최미라님/ 이환희님/ 김외경님/ 후원합니다/ 소희영님/ 최은엽님/ 조경숙님/ 설현순님/ 뭉치님/ 배정에님/ 행복하세요!/ 최민정님/ 방동식님/ 김계숙님/ 김재순님/ 안혜성님/ 김효진님/ 신유라님/ 박응천님/ 박응천님/ 정에녹님/ 황미진님/ 연제숙님/ 오희선님(호맥청)/ 강귀숙님/ 배정옥님/ 박선희님/ 박지희님/ 이석호님/ 김두현님/ 예수사랑/ 김은미님/ 오정희님/ 황세희님/ 황수철님/ 오현정님/ 박종철님/ 박희석님/ 정영란님/ 82쿡 팬님/ 은병욱님/ 조옥희님/ 윤혜영 프란치스카님/ 구정미님/ 이재규님/ 이상진님/ 이경희님/ 김대영님(해강한의원)/ 안준형님/ 김창원님/ 정질동님/ 채기례님/ 정귀영님/ 황미진님/ 꿈꾸는 나무/ 최영화님/ 감사합니다/ 임영미 헬레나님/ 이정주님/ 김지애님/ 심효선님/ 김우탁님/ 박유미님/ 조순엽님/ 엄은정님/ 강진옥님/ 기부금/ 이주희님/ 헬레나님 욜렌타님/ 조소현님/ 하성아님/ 박사운님/ 모혜정님/ 이한순님/ 윤기옥 테레사님/ 황죽례님/ 고맙습니다/ 인천 서흥초등학교 6학년 3반/ 이혜선님/ 고미지님/ 백병현님/ 금성/ 이지형님/ 한미경님/ KIMJAE님/ 문재영님/ 장진희님/ 최용 (야고보)님/ 한정우 요한님/ 한서영 드보라님/ 후원금/ 곽명순님/ 배동찬님/ 박은성님/ 김희형님/ 조윤주님/ 강영진님/ 노현주님/ 미래공업사 박부장님/ 엄귀화님/ 정선일님/ 김은주님/ 얄미운천사/ 김종준님/ 서순실님 김령희님/ 허은미님/ 설희순 베로니카님/ 김영주님/ 권영란님/ 임숙자님/ 섬김의 손길/ 신영숙님/ 김보라님/ 이성현님 혜림님/ PARK MARIA GORETTI님/ 산국/김인희님/ 박동규님/ 채복순님/ 장선환님/ 강민지님/ 김진아님/ 김진주님/ 바오로님/ 가브리엘라님/ 베드로 파브르님/ 염숙영님/ 이금향님/ 홍경숙님/ 김미령님/ 최지연님/ 장여선님/ 이분열 영가님/ 함께사는 세상/ 김종필님/ 이강준님/ 김미애님/ 권순택님/ 김현준님/ 정명심님/ 맹승주님/ 황재환님/ 세아이 맘/ 이윤헌님/ 차순옥님/ 김철수님/ 이영실님/ 김순자님/ 박용모님/ 이숙희님/ 황순덕님/ 정경순님/ 유지현님/ 이지향님/ 김태완 도영님/ 이해광님/ 채경규님/ 노승근님/ 민들레님/ 김아람님/ 세운약국/ 하헌구님/ 이경희님/ 백장미님/ 민소리님/ 여형구님/ 이은진님/ 주헌 강민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이경보님/ 경준 경빈님/ 권홍철님/ 심미용님/ 정선군 이명희님/ 김주영님/ 박경국님/ 정우진님/ 유선혜님/ 박신영님/ 유정순님/ 서정화님/ 편옥이님/ 이옥경 수산나님/ 박현숙님/ 강나현님/ 최준 루치아노님/ 김영희 루시아님/ 최진숙님/ 원용지수님/ 중복 특식 추가/ 사리육수 추가/ 송미정님/ 박성남님/ 김숙희님/ 허진희님/ 감사합니다/ 김종국님/ 손영욱님/ 이명규님/ 이혜연님/ 박성옥님/ 장승규님/ 김정희님/ 박재국님/ 조정희님/ 최숙희님/ 심규섭님/ 이홍님/ 이봉주님/ 박병국님/ 김장욱님/ 조기동님/ 윤소민님/ 권소현님/ 김승용님/ 민영훈님/ 이혜경님/ 손성애님/ 박재현님/ 김은숙님/ 최광식 알베르토님/ 최경자님/ 이정옥님/ 최충열님/ 구자민님/ 박순영 정혜 엘리사벳님/ 은병욱님/ 여은영님/ 행복한 우리교회/ 송영선님/ 효리님/ 서영남님/ 이바오로님/ 허영님/ 홍순란님/ 서지현님/ 박현석님 윤주자님/ 김종건님/ 엄귀회님/ 차진태님/ 김진미님/ 소윤님/ 강현자님/ 이순례님/ 김영균님/ 박영애님/ 장철현님/ 임지윤님/ 백선경님/ 김정화님/ 김우희님/ 금우민님/ 박교배님/ 강유단님/ 임양례님/ 박소연님/ 한진님/ 정유안님/ 서태민님/ 최정동님/ 박천조님/ 박천조님/ 오창조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이명우님/ 변성혁님/ 아주 작은님/ 허상봉님/ 인규성님/ 조레비나님/ 김옥진 비비안나님/ 최병란님/ 홍승욱님/ 김종량님/ 주정혜님/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고준수님/ 김승현님/ 이승규 플라치도님/ 김홍석님/ 김영현님/ 김정라님/ 이수진님/ 백지은님/ 박상영님/ 최슬기님/ BYUNYONG님/ 한현희 마리아님/ 손영주님/ 정교화님/ 지충선 (하상 바오로)님/ 우경애님/ 김진영님/ 문혜정님/ 권자현님/ 나눔이님/ 박철배님/ 박진문님/ 박찬욱님/ 이실님 정기후원/ 유제학님/ 정후남님/ 박한철님/ 이영교님/ 이현경님/ 최준일님/ 오영진님/ 김윤희님/ 송훈명님/ 김가민님/ 은혜님/ 황진원님/ 김홍신님/ 이동명님 (글로비스TP)/ 황미진님/ 능동/ 조경민님/ 우진서님/ SAMSAFE님/ 나영도님/ 김상연님/ 베드로님 가족/ 박지순 시몬님 가정/ 맹일호님/ 안선희님/ 김기식님/ 송선희님/ 김두현님/ 운정 세은맘/ 황미영님/ 윤소민님/ 김은옥님/ 이숙희님/ 김미심님/ 정옥희님/ 김지윤님/ 주종옥님/ 한은숙님/ 서한서님/ 서장원님/ 서한서님/ 송영경님/ 문성희님/ 이민님/ 이명옥님/ 서석숭님/ 오민숙님/ 박미경님/ 김수연님/ 송지영님/ 김봉미님/ 민들레국수/ 정은아님/ 감사합니다/ 윤종숙님/ 김희형님/ 김남준님/ 장경님/ 송원석님/ 이창순님/ 김민정님/ 강여경님/ 문기철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김민주님/ 인천 YWCA 서순아님/ KELLY님/ 한미연님/ 이명규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영월 순복음교회/ 박현경님&박재홍님/ 김미경님/ 이정훈님/ 이광일님/ 최규하님/ 맘이 따뜻해집니다/ 고현정님/ 백향숙님/ 박주현님/ 최수영님/ 이정수님/ 유국근님/ 김권영님/ 민은원님/ 정락원님/ 김수홍님/ 이수정님/ 이인근님/ 김수영님/ 이광조님/ 이진수님/ 한성택님/ 안혜미님/ 김희심님/ 민경휘님/ 강환진님/ 황양수님/ 가락동 김혜진님/ 주현수님/ 이상진님/ 허은경님/ 채기화님/ 이정자님/ 우지원님/ 정영란님/ 김정은님/ 현욱님 하은님/ 현욱님 하은님/ 유흥식님/ 김정희님/ 아가페님/ 박재현님/ 한승희님/ 최옥심님/ 김두현님/ 김은경님/ 오아시스&박은하님/ 강기선님/ 주님께 영광/ 이경호님/ 진주상회/ 김장욱님/ 강애란님/ 이종민님/ 황성미님/ 윤은정님/ 엄귀화님/ 이운노님 백대불고기/ 안석주 베네딕토님/ 김종우님/ 이주현님/ 안혜성님/ 문정숙님/ 장선희님/ 김민주님/ 정현주님 품위유지비/ 고현순님/ 이은주님/ 이준호님/ 김희형님/ 최종희님/ 오미연님/ 한병의님/ 김현상님/ 이선화님/ 김준형님/ 유혜현님/ 김문자님/ 감사합니다/ 김의중님/ 김민규님/ 임광학님/ 박래홍님/ 연진경 사라님/ 최미영님/ JEEKKIM님/ 정현수님/ 안승훈님/ 길령혜님/ 이정기님/ 김성욱님/ 감사합니다/ 울프님/ 이정애님/ 정무궁님/ 이광호님/ 박나원님/ 유시현님/ 김유민님 김정민님/ 황경연님/ 담이메이쭌이/ 황보명님/ 이명규님/ 이근우님/ 김영식님/ 소파리님/ 박성욱님/ 이윤선님/ 신영인님/ 황영화님/ 이경혜님/ 후원/ 박경빈님/ 똥개. 똥순/ 정해진님/ 박범진님/ 황지혜님/ 전현수님/ 이유정님/ 김경환님/ 김서인님/ 임우석님/ 김향님/ 노정임님/ 김일택님/ 노재민님/ 노재남님/ 김건태님/ 김채원님/ 김민준님/ 장우석님/ 이세영님/ 강유경 미카엘라님/ 이송민님/ 작은금액이라서 미안함/ 심건욱님/ 김수진 리드비나님/ 감사합니다/ 박진영님/ 황의중님 최준홍님/ 황의중님 고조부 황규원님/ 박승남님/ 구경회님/ 석은정님/ 기부금/ 고현숙님/ 김다영님/ 황윤재님/ 송희정님/ 황의중님 황석현님/ 황의중님 최준홍님/ 미카엘님/ 김진섭님/ 김지숙님/ 김혜리님/ 백원규님/ 심현주님/ 날이 너무 덥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요/ 홍현주님/ 권순지님/ 서다혜님/ 조예운님/ 이새은님(이약국)/ 정욱섭님/ 김옥경님/ 황의중님 외조모 육순복님/ 곽윤호님/ 정태희님/ 김주연님/ 고충원님/ 김대장님/ 좋은 하루 되세요/ 이경환님/ 류창형님/ 최혜승님/ 체사리아님/ 방소영님/ 이왕기님/ 황의중님 증조모 조씨님/ 황의중님 박판례님/ 황의중님 황석현님/ 황의중님 전길성님/ 구예지님/ 이서명님/ 백도흠님/ 송희정님/ 조가비님/ 황의중님 황규원님/ Sam Huang님/ 이병찬님/ 항상 감사합니다^^/ 김양희님/ 황경수님 김제 조씨님/ 한문희님/ 황의중님 일체 조상님/ 윤윤자님/ 이윤호님/ 황의중님 최준홍님/ 황의중님 외조부 최창열님/ 양유진님/ 황성호님/ 박진영님/ 조용태님/ 고혜영님/ ASINUS님/ 이승찬님/ 황의중님 황석현님/ 합천 가야산신님/ 합천 가야산신님/ 합천 가야산신님/ 임태희님/ 박춘남님/ 박현애님/ 서영남님/ 이향님님/ 송희정님/ 최혜승님/ 장춘복님/ 최희정님/ 최준홍님 우주 황씨님/ 경남 가야산 님들/ 경주 토함산 님들/ 감사합니다/ 윤순희님/ 마들렌님/ 이혜련님/ 세레나님/ 윤경숙님/ 황의중님 고조모 박씨님/ 박준희님/ 황의중님 황규원님/ 이수빈님/ 최혜승님/ 박지희 미카엘라님/ 황의중님 전길성님/ 황석현님 황경수님/ 길두재님/ 합천 가야산 님들/ 최미숙님/ 김나현님/ 사랑합니다/ 추희상님/ 최유진님/ 이현숙님/ 이윤주님/ 합천 가야산 님들/ 선민정님/ 이안나님/ 존경합니다/ 이순미님/ 한은지님/ 전혜원님/ 김정원님/ 장성호님/ 김호숙님/ 김상길님/ 박지영님(JYP)/ 배현진님/ 신지연님/ 박귀연님/ 임주애님/ 서인애님/ 유이준님/ 이경민님/ 송희정님/ 유권수님/ 김지혜님/ 박경님/ 김창환님/ 표수민님/ 김경미님/ 배진환님/ Martha님/ 최광민님/ 방선정님/ 오금숙님/ 벨라뎃다님/ 김명선님/ 주영광님/ 합천 가야산 님들/ 구본호님/ 김로연님/ 스튜디오 콜라주/ 강옥중님/ 기부금/ 석은정님/ 방선정님/ 서영지님/ 윤성운님(진료약제비)/ 안찬호 바오로님/ 유수린님/ 김경희님/ 박준형님/ 강섬님/ 심건욱님/ 김다영님/ 구정숙님/ 위종임님/ 구정숙님/ evans amie님/ Kim Yoon님/ evans amie님/ 합계:23,546,257원
2023년 7월 후원 물품과 은인입니다
윙장애인보호작업장-단팥빵 2상자/ 이혜진님-흰살 생선까스 1상자/ 오재석 베드로님과 친구분-동부묵 2상자, 감자 10킬로*1상자, 도토리묵 2상자, 양파 1망, 돼지고기 20킬로/김윤주님-블루베리 2상자/ 김보라님 CJ-김치 1상자/ 다올푸드 성호길님-돼지고기 20킬로*1상자/ 김현님-당진 해나루쌀 10킬로*2포/ 김수영님-유가사탕 1상자/ 익명-과수원 사과즙 2팩, 비락식혜 3팩, 진라면 컵라면 6개*4팩/ 1869(차량번호)님-수박 10통/ 익명-새우탕면 2상자/ 익명-생수 0.5리터*20병*5팩/ 익명-영월 감자 20킬로*2상자/ 남*순님-T셔츠 1상자/ 세상과 함께(사)-만능 요리기 1대/ 황금농장-감자 20킬로*2상자/ 세상과 함께(사)-산야초 및 잡화 1상자/ 마켓레이지헤븐(세상과 함께)-신비 복숭아 2상자/ 5895(차량번호)님-음암감자 10킬로*5상자/ 익명-옥수수 4상자/ 가가호호미 영농법인-농사꾼 양심쌀 20킬로*1포/ 익명-니트릴 장갑 100매/ 오재석 베드로님-돼지고기 20킬로, 도토리묵 2상자, 미역줄기 2상자, 얼갈이 배추/ 익명-0.5리터 생수 20병*50팩/ 윙장애인보호작업장-단팥빵 100개/ 배기홍님-과일 5상자/ 떡방아간-떡 1상자/ 김수영님-사탕 1상자/ 익명(가빈유통)-오리온 그래놀라 4상자/ 장*자님-의류 1상자/ 김수영님-참외 1상자/ 이*재님-담배 1상자/ 마켓레이지헤븐(세상과 함께)-복숭아(백도) 6상자/ 포항 은희님-오징어 1킬로* 15팩/ 익명-생수 0.5리터*20병*5팩/ 1015(차량번호)님-떡 2상자, 고구마 1봉, 생선전 1봉, 밥 1통/ 남*순님-T셔츠 1상자/ 홍신애 요리연구소-김치 2상자/ 안성 소비녀 밥꽃-산고추 장아찌 3봉, 애호박 1상자, 깻잎 2봉, 젓갈 2통, 오이고추 1상자/ 익명-콘 셀러드 1상자/ 익명-신발 1컬레/ 선수정님-옥수수 3상자/ 익명(시루향기)-콩설기 2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오재석 베드로님-배추 2망, 오이 2팩, 달걀 3판, 도토리묵 2상자, 돼지고기 20킬로/ 박혜정 미카엘라님-떡 2상자/ 1015(차량번호)님-고추장 5통, 누룽지 1상자, 생선전 1봉, 과일 2상자, 샴푸 2상자, 떡 2상자/ 익명-음료수 2상자/ 로셀리나님-수박 2통, 자두 2상자/ 김수영님-골드 캔디 1상자/ 김일택님-의류 1상자/ 익명(에이치엠피 주식회사)-더담수라 쌀 20킬로*2포/ 김수영님-사탕 1상자/ 기뭇영님-골드캔디 1상자/ 82쿡(8701)님-의류 1상자자/ 송혜림님(성주참외)-참외 2상자/ 김수영님-과자 1상자/ 다올푸드 성호길님-생고기 20킬로*1상자/ 채원 할머니-쌀 30킬로*5포, 김치 2통, 손질한 고구마줄기 5봉, 돼지고기 20킬로/ , 미역줄기 2상자/ 안현관님-달걀 3판/ 김수영님-꿀참외 1상자/ 조준호님-옛날국수 소면 10킬로*1상자/ 익명-0.5리터 20병*5팩/ 안상순님-육개장 사발면 24개*20상자/ 5230(차량번호)님-감자 1상자/ 세상과 함께(마켓레이지헤븐)-유기농 방울 토마토 1상자/ 이혜진님-식용유, 음료수 1통, 카라멜 2병, 운동화 및/ 익명-라면 및 컵라면/ 김경희님-의류, 침구류 1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통/ 마리아님-의류 1상자/ 세진티에스-옥수수 6상자/ 익명-고기 2봉, 두부 3판, 생선가스 2봉/ 김*라님-고기 1상자/ 대구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익명-삼광쌀 20킬로*1포/ 라파엘님-쌀 20킬로*1포/ 예수살이공동체-종이팩 및 음료 1상자/ 익명(박스커피몰)-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220+220/ 클리마켓-가시오이 1상자/ 가은이네-생수 20병*5팩/ 익명-파스퇴르 우유 딸기(190밀리리터*24개)*3상자/ 익명-오뚜기 육개장 사발면 24개*1상자/ 김보라님 CJ-김치 1상자/ 위종임님(아드님은 아시아나 항공 조종사)-가방, 커피믹스 3상자/ 박현*님-모카 거피믹스 400T/ 김소희님-콘 샐러드 1상자/ 고맙습니다.
저의 게으름과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이렇게 다들 한마음인데^^
요즘같이 힘든 시대에 가난한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
힘없는 사람들이 꿈을 꿀 수 있는 세상!
그런 세상을 꿈 꿔 봅니다~
사는게 어렵고 힘든 이들의 희망의 빛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은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마을공동체입니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는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언제나 이렇게 가난하고 외롭고 사회에서
힘겹게 버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고마운 천사님들..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감동이고
늘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나눔 자체만으로도 축복이고 한없이 고맙습니다~
사랑은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도 아름다운 세상을 보네요
함께하는 끈끈한 이 동행이 아름답습니다.
세상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길 바라며 목소리를 드높입니다!
민들레 기부 천사님의 진실하고도 착한
뜨거운 사랑이 한분 한분에게 전해 질거예요.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 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이 좋아요! Fighting
비가 내리고 서늘해진 날씨에
부디 아프지 않고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힘내세요
욕심 내지 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인 것 같습니다..
사랑과 정성 많은 나눔이 민들레 국수집을 환히
비춰주기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심에 감동합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드는
수사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행복하세요~
노숙인들을 귀한 손님으로 대접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조건없이 도와주고..
이해를 잘 못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배고픈 고통은 정말 겪어보지 않고서는 모릅니다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배웁니다.
조건없이 그리고 아낌없이 있는 그대로 나눔과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필요한 옷가지들, 이력서작성들.. 정말 감사한 관심과 사랑입니다
민들레가게에서 도움받아 모두들 조금이라도 행복한 마음에 웃기를 바래요^^
사랑이 없으면 가치있는 생명이 있을 수 없고
행복한 삶이 있을 수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우리가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손님들 한분 한분을 존중하면서
함께 조화를 이루는 민들레국수집 Thank You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
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이런 위급한 시기에도 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배려와 사랑❗ 가난한 이들에 대한
이해와 공감만 있다면 누구든 나눔을 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대한 사랑 민들레 기부 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타인의 슬픔과 아픔을 공감할 줄 아는 천사님들이 여기에 계시네요//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따뜻한 마음들 모아모아,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짱이십니다~
괜시리 마음이 뭉클하네요..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과 저도 작은정성 함께 하겠습니다
좋은일 하시는데 늘 박수 보냅니다♪(´▽`)
이렇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위해서 열심히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뜻을 품으시는 민들레 대표님, 사모님 두분을
멀리서나마 응원과 기도만 열심히 드릴뿐입니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 힘없는 아이들을 위한 진실한 후원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은 참 멋지세요~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은 사랑
배려와 사랑이 자라는 민들레국수집은 지상에서 천국^^
착하고 고운 마음씨들에 감동합니다. 사랑이 희망이 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모두 예쁜꿈 피어나길 바랍니다.
우리 주위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의 씨앗을 심는 모습을 감동으로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 사랑이 다 더해져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참 귀하고 아름다운 마음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희망이 되고 사랑이 착함이 되고
사랑이 편견없음이 되고 사랑이 모든 것이 됩니다. 존경합니다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 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일거예요~~~
누룩이 반죽을 부풀리듯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는 오병이어 기적 감사합니다.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건강하시고 따뜻한 나날들 되세요!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 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늘 사랑의 나눔을 하시는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ノ 기쁨을 함께 나누는 즐거운 나날되세요~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곳 민들레국수집💕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고~ 모든 이웃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따뜻한 웃음입니다
참 멋진 공동체, 모두 건강들 하시고 힘내세요.
민들레 기분천사님들을 칭찬합니다
지상에 천사분들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응원과 물질로 도와주시는 후원자 분들과
직접 행동으로 말 그대로 천사의 모습 보여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주는 기쁨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행동으로 실천하기가 쉽지 않네요..
올해는 저도 기부천사로
가난한 이들과 나누며 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고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배웁니다
➰조금씩이라도, 정성을 다해 도와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따뜻한 관심,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구석구석 그림자 진 곳을 찾아 나서는 민들레 꽃씨
많이 배우고 희망을 얻어갑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거리에서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사랑이 꽃 피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행복한 하루 되세요
따뜻한나눔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나눔이라는 훈훈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누구든지 배곯지 말고 웃으며 사는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늘 같은자리,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사랑 가득한 민들레
앞날에도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부모의 마음을 나누는 많은 기부 천사님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건강하세요.
배고픈 사람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
동정이 아닌 베품도 아닌 섬김의 민들레국수집
늘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랐고 희망으로 가득찼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민들레국수집에는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듯 합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그런 삶이 필요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너무나 흐뭇하네요.
아낌없는 후원과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진심으로 사랑을 선물하는
민들레를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하게 됩니다..
저는 주는 마음을 잊고 산지가 꽤나 오래 된것 같습니다
민들레공동체 기부현황에서 나눔을 배움니다.
노숙인들에게는 민들레공동체 사랑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드네요
`희망`과 `행복`의 길을 안내하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사람대접, 사랑나눔을 지지하고 싶습니다.
/사랑을 나누시는 기부 천사님들께 칭찬합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모습에서 사랑이 그대로 희망이 되는 모습을 봅니다.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 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요즘 다들 살기가 어려울텐데 조금씩 조금씩 주신 사랑이 기적을 만듭니다.
누구나 사연있고 실패와 좌절이 있지만..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다시 새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제 주위 힘든 이웃과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 간절기에 몸 건강 조심하세요.
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
함께라는 기쁨"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은, 단순히 밥한끼 마음껏
먹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날수 있는
희망의 발판이 되어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드러나지 않는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
항상 힘없고 가여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들 가난한 마을의 희망을
키워주는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시들지 않는 영원한 사랑
가난한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 활짝 열어
환영해 주시는 두분께 사모님께 감사드려요
👏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희망의 씨앗들이 한알 한알
세상엔 참 착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아무데도 기댈 곳 없는 이들에게 따스한 사랑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것 남에게 주기가 쉬운게 아닌데..
위에 후원목록에 적힌 이름들을 보며 조금 부끄러워지네요
사랑이 있는 곳에 나눔이 있는 곳에
기적이 일어나고 희망이 싹튼다는 사실!
기쁨과 평화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내가 가진것에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배워야겠습니다. 동참합니다
우리의 마음의 눈이 열려서 모든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사회가 어려울수록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결국은 사랑인 것 같습니다.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 안에서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오늘도 Smile~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생각해 보면 나눔이 얼마나 중요하며...
가족이 있다는 것 또한 소중한 행복 같습니다.
L.O.V.E 민들레국수집
팍팍하고 고된 일상의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은 사랑입니다~ 힘내세요.
민들레국수집에서는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구석구석 퍼져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같은 베로니카 사모님 더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하느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입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
기부천사님들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노숙인들을 귀한 손님으로 대접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조건없이 도와주고.. 가난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배고픈 고통은 정말 겪어보지 않고서는 모릅니다..
민들레 나눔!!! 한명한명의 사랑이 모아져 많은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니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정말 민들레국수집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하네요.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응원합니다
다들 자기욕심에 눈이 멀었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나누는 삶... 실천하시는 삶... 시종일관 당신을 낮추시고
항상 낮은자세로 보여주시는 나눔의 말씀들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 든든한 민들레국수집이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서 제 마음속에 희망을 담아가네요.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민들레 이야기들
기부 천사님들도 감사합니다.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과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것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우리는 얼마나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살기가 어려워지면서 자꾸 감성이 메말라가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식어버린 제 가슴을 다시 살리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제 심장이 '사랑'으로 힘차게 뜁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희망이 가득해지길 바라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와 응원 보내겠습니다!
나눔에서 오는 기쁨,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 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참 신비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지상위의 천국 -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그리고 민들레에 큰 도움 주시는 봉사자님들과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한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 전철역에 계시는 노숙자를 보고 가슴이 먹먹했는데
그때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밥상이 생각났습니다.
365일 노숙인들에게 든든한 식사대접을 하는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사회가 어려울수록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결국은 사랑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오늘도 Smile~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
함께라는 기쁨"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은, 단순히 밥한끼 마음껏
먹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날수 있는
희망의 발판이 되어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드러나지 않는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
항상 힘없고 가여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들 가난한 마을의 희망을
키워주는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시들지 않는 영원한 사랑
가난한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 활짝 열어
환영해 주시는 두분께 사모님께 감사드려요
항상 몸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앞으로도 민들레 공동체를 징검다리 삼아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 사랑하기...
낮고 낮은 꽃섬고개에 햇님같은
민들레사랑은 분명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 사회를 밝고 아름답게
더불어 살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내시는 두분께
마음 담아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훈훈한 후원 소식이 반갑네요!
저도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 나눔을 보고 배워,
많은것을 품고 많은 분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전해드릴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 후원자분들도 민들레 손님분들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기부천사님들의 꾸준한 사랑나눔이 온전히 다 느껴짐에
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려요^^ 다같이 행복하게
이 사랑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드러나지 않는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
항상 힘없고 가여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들
아름다운 기부천사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가난한 마을의 희망을 키워주는 민들레 공동체
시들지 않는 영원한 사랑.
우리주위 가난한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 활짝 열어 환영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두분께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민들레수사님,
늘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들을 정리해서 이렇게 올리시는 것도
보통 수고가 아닐 것 같은데 정말 애 많이 쓰십니다
세상에 가슴 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천사같은 분들이
많다는 것을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빛나는 감동! 행복 만들기를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 국수집
진실한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아낌없는 후원~ 항상
가난한 이웃을 섬기며 지내는
민들레 공동체가 참 따스합니다☆
존경합니다/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나눔이라는 훈훈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누구든지 배곯지 말고 웃으며 사는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늘 같은자리,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사랑 가득한 민들레
앞날에도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부모의 마음을 나누는 많은 기부 천사님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