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
겨우겨우 만난 싱싱한 노랑 상사화
추적추적 비오는 서울을 떠나
달려온 장항
비가 갠 솔숲으로
솔내음 아래는
보라보라 맥문동
그 길 따라
여기를 보세요~
찰칵📸
송림 너머로는
장항 송림 갯벌
멀리 보이는 옛 제련소의 굴뚝
뭉게 구름과 갯벌
점심은 달빛에 구워낸 고등어
배불리 먹고🐟
변산으로 달려 도착한
능가산 내소사
언제 와도 좋은 전나무 숲길
그 곁에 핀 노랑 상사화🌼
사천왕문 옆 배롱나무는
열심히 꽃을 피우는 중
천년을 살아온 할머니 느티나무
내소사의 보물 중에 보물
대웅보전
오랜만에 꽃살문 반갑게 다시 만나고
올해 6월에 새롭게 보물로 지정된
관음보살 벽화는
대웅보전 뒷쪽에 모셔져 있다
(현존하는 국내 사찰 벽화 중 가장 크다고 한다)
날씨는 점점 화창해지고
능가산 자락의 정기를, 온전히
내려오는 길에
다시 한 번 담아본 상사화
이어서 변산마실길 3코스 일부인
적벽강
밀물이 들어온 해변에서
거닐고
앉아서 즐기고
오랜 벗들과 만나 웃는 시간
마지막은 노루목 상사화길(2코스)
철책과 소원의 조개껍질을 지나
15분 정도 걸으면
노루가 뛰어 놀던 꽃동산
하얀 위도 상사화가 한가득
철이 조금 지나 왔는가보다
그 중에 싱그러운 꽃을 찾아
몇 장 담아보기
하늘, 구름, 바다, 그리고 꽃
이 정도면 충분👍
무심재 날씨 요정🧚🏽 누구신가요☀️
오랜만의 여바흐 복귀전!
늘 반겨주시는 우리 길벗들🙌🏻
9월 첫 여행, 파아란 하늘처럼
- 상쾌하게 마무리 -
첫댓글 출발전 쏟아지던 빗줄기도 멈춰주던 오랜만의 여행길이였습니다
습도 때문에 등줄기 땀은...하지만 오랜만에 만난 길동무님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내소사 입구에서 여바흐님 얘쁜꽃 찾아 담던 모습도 떠오릅니다
언제나 환한 모습으로 길 안내 해주시는 대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 여행길에서 뵙겠습니다
유독 무더웠던 여름날을 지나,
비오는 9월의 첫날 오랜만의 여바흐 복귀전!
날씨 요정, 미소 요정님들 덕분에
화창해진 날씨 덕에 파란 하늘도 열리고☀️
땀인지 기쁨의 눈물인지 모를 정도로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다음 여행길, 건강하게 만나뵙지요^^
우와 상사화라~꽃동산, 멋진 풍경을 만나셨네요.
여바흐님이 이끄시는 여행길도 오랜만에, 후기 보아 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늘 건행하시고 건강하셔요~^^
8월 말에 다녀온 친구가 내소사 상사화 보기 좋더라고 얘기는 들었어요.
할머니 당산나무 주변에 너무 많은 소원지가 걸려있어 예전보다 못하다 하더군요.
하늘의 구름도 반기고 하늘색도 곱고 바다와 어우러진 상사화들이
마음을 설레게 만듭니다. 참으로 보기 좋은 풍경과 사람들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기회가 될 때 여바흐님 이끄는 여행길에서 뵙겠습니다~~~
오랜만에 여행길에 길잡이로 나섰습니다.^^
수도권에는 비가 제법 내려
오늘 여행 어쩌나~ ‘꽝’ 이려나 했는데
무심재 길벗들의 염원 덕분에
화창한 날에 산, 바다, 꽃 다 누리고 왔답니다.
역시 서천, 변산은 멋진 여행지였습니다👍
단풍길 어귀에서
산마루님 ‘딱’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여바흐님 ~~
오랜만에 뵙는 복귀전 날!
저땜에 맘 고생하시고 넘 죄송했네요^^
그래도 날씨 요정님 덕분에 알차고 멋진 여행으로 마무리 되어 감사 드려요^^
갯벌 체험에 푹 빠져 오랜만 바다.구름. 바람에 모든것을 맡긴 행복한 여행!!
오랜만에 뵈어 반가웠던 낙랑님^^
멋진 서천 풍경에 홀딱 빠지신게지요!
그렇다면 길잡이 복귀전 성공(?)입니다.
가을 트레킹 길 잘 만들어서
우수반 낙랑님과 함께 단풍 길 걷는 날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