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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신도초등학교28회
 
 
 
카페 게시글
시,수필,창작 글방 모교 교가에 대하여
육군대장 추천 0 조회 133 08.12.10 01:5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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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9 17:56

    첫댓글 교가도 까득히 잊어가고 있었는데 이렇게 지세한 설명 글을 읽어보니 교가을 찾아서 흥얼흥얼 불러 보았지요 가슴이 뭉클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2.17 22:49

    오랫만에 들렸더니 열매님의 글을 접하게 되어 너무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모교를 찾고 모교 교가를 찾아 중얼거릴 수 있다는 이 모든 것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여러분들이 주위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비록 나이는 먹었지만 아직은 정렬을 식히기엔 빠른 것 같아요 무엇이든 하고 싶어요. 모교, 그리고 新都案에 관련한 일에 내가 알고 있는 관심 사항을 쉽게 버리지 못하고 간직하고 있답니다. 이를 위해서는 부끄럽지 않게 당당한 길을 걷고 싶어요.

  • 08.12.20 22:13

    아불싸!!..,선생님 글에 분명 소감과 댓글 달았엇는데,,,등록을 안 했는지,,,없군요,..꼭 빠지지 않고 댓글 다는 운영자인데요.. 거듭 재송해요. 더러 그러네요. 그리고 요즘 무척 바뻐서 이 카페에 게시글 올리기만 햇네요.~~~얼마전 29회 정순 아우가 준 악보를 기타로 쳐 보앗네요, 옛생각나더군요. 저 개인적인 생각인데 우리가 부르던 교가라는 사실은 정말 중요하고 그 시절에 대단한 작곡이었다고 믿네요...그러나 지금 보니 군가 같기도 하고 먼가 좀 덜 끝난듯한 느낌은 있더군요,,,아마도 한 15번 연주하고 직접 불러 보앗네요....사견이오니 게의치 마세요...넘 애쓰신 선생님께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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