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에서 간 곳... 화북황금수산 횟집
배 터지게 먹었다.
방어라는 놈을 3마리 잡았다. 이런 큰접시가 4접시 나왔다. 15명이서 배가 터지게 먹었다.
이놈은 고등어회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다.
회를 다 먹고 탕이 나왔다 이미 배가 불러서 못 먹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들어갈 공간이 있다. 반 넘게 남겼는데 다음날 무지 그리웠다.
술과 회로.. 탕으로 배터지게 먹고... 금액은 18만원...
바로 그집...
식당 주인 분들 배가 안 나가면 고기가 없다고 하니 꼭 미리 예약을 하고 가시길...
서귀포 유람선 타러가서 배를 타기 전에 방파제에서 술 한잔과 회 한접시... 캬...
|
출처: 산과 나무... 그리고... 원문보기 글쓴이: 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