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투어인케이씨-자유배낭여행동호회
 
 
 
카페 게시글
티벳.라싸.실크로드/서부 티베트 여행기 (20 ~ 22일차) - 칭짱열차 (라싸 ~ 서안) , 비행기 (서안 ~ 북경 / 북경 ~ 인천공항)
약수터 추천 0 조회 829 10.11.18 16:1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1.18 18:18

    첫댓글 아~~ 정말 잘 읽고 잘 봤습니다!! 마치 제가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네요 ㅎㅎ 언젠간 저도 꼭 갈 날을 기대하며~~^^

  • 작성자 10.11.19 11:35

    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카페에서 다음에 여행하게 될 때 다녀오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10.11.18 19:40

    "그 속에서 놀든때가 그립습니다"
    티벳이여 안녕

    여행기 다쓴 기념으로 밖에서 밥먹자고해서 돼지갈비에 소주한잔하고 왔습니다
    약수터님은 식당나오더니 담배한대 물더니 나보고 먼저 들어가라 해서 ....

  • 10.11.18 21:22

    맞아요!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내일 털모자없는 저는 털쉐타 풀어서 머리에 감고 가게 생겼어용.

  • 10.11.19 07:48

    찡짱열차 로 티벳갈때는 창밖에 풍경이 잘보였는데 돌아올때는 눈이내려 풍경이 잘 안보입니다.
    수시로 변하는 계절을 느낍니다..
    약수터님이 수염을 계속 애지중지 길렀는데 생각보다 잘 안자랍니다.
    케이씨님이 싸주신 김밥, 더먹고 싶었는데,,,,,,,

  • 10.11.18 21:20

    ㅎㅎㅎㅎ 약수터니임~~~ 마지막 사진보고 깜짝 놀랬잖아욧!
    차 안에서 찍은 사진도 봐줄만 하네요.
    저는 예전에 차속에서 찍은 사진들이 말짱 꽝이라서 찍을 생각도 안했었어요.
    DAUM 시스템이 이상이 생겼나봐요.사진이 잘려서 보이니 좀 답답하네요.그쵸?
    티벳동지로 계속 남게 해주시고...내일 뵈어요.

  • 10.11.19 07:44

    이상하게 어제부터 사진이 잘려서 보이고, 답답하네요. 컴에 무슨 문제가 있나?

  • 작성자 10.11.19 11:41

    네,갑자기 사진이 잘려서 나오니 답답하네요. 나도 컴맹이라 이유를 모르겠고..
    누구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유 ~.

  • 10.11.18 22:50

    대단하신 약수터님과 그리고 그분과 같이살고 같이 여행하는 득음님...낼 봐요..ㅋ

  • 작성자 10.11.19 11:44

    큰장미님께서 오신다니 일찍 가서 자리 잡아놓겠습네다..

  • 10.11.19 15:29

    기나긴 여정이 드뎌 끝나셨네요^--^... 황량하게만 보였던 그곳도 사람의 향기가 있어 그 향기만큼이나 아름다운 풍광이었습니다. 중국의 매료에 빠질수 밖에 없는 이유를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넘 잘 보고 좋은 정보 마니 담아갑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 10.11.19 16:15

    블루스카이님!!!잘 지내고 있겠지요...
    '약수터'님의 티벳여행기를 보니 또 티벳을 꿈꾸며 살듯합니다...
    서로 시간이 맞는다면 티벳여행에서 만나는 행운이 있을려나요...
    오늘에사 티벳여행기를 다 읽었네요...
    내 관심사이기도 한 티벳에 대한 역사 공부를 한듯하네요...

    약수터님!!!저도 더불어 잘 읽어습니다...
    긴 여행기쓰시느라 수고하셨구요...
    오늘 저녁에 티벳여행팀을 뵐 수 있겠네요...
    그 때 다시 인사드릴께요...

  • 10.11.19 17:58

    댓글다니 언니의 아름다운 목소리도 듯네요.. 귓가에 들려요..
    잘 계시지요.. 중원여행에 우리와 같이 했던 윤선생님, 주방장 전성학님의 반가운 얼굴도 보이더라구요..
    또다시 같이 할수 있다면 금상첨화죠???
    근데 장기간 여행이 언제쯤 이루어질지.. 목표는 오십안에 이루고 싶은데...
    언니 블로그는 잘 보고 있는데 블로그 만드는 것이 예술성이 없으면 만들기가 쉽지 않을것 같은 느낌이..
    그래서 미적거리고 있습니다.

  • 작성자 10.11.20 10:33

    블루스카이님, 지루한 글을 잘 보아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향기롭고 아름다운 여행을 자주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11.20 10:36

    자두님,어제 모임에서 만나게 되어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언제 같이 여행할 기회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 10.11.26 12:58

    짱짱 열차를 타고 갈때랑 올때의 기분이 참 틀리더라구요,,,,,갈때는 설레임과 긴장,,,,,올때는 편안함과 아쉬움,,,,,함께하신 형님, 누님들,,,,수고 많으셨고 좋은 추억으로 오래 남기를 바랍니다,,,지금까지 후기를 열과 성의로 올려 주신 약수터님 감솨 감솨합니다,,,,,후기상은 12월4일 5주년 여행 때 선상에서 드리겠습니다,,,,,개봉박두,,,ㅎㅎㅎ

  • 10.11.26 18:37

    설마 나만 쏘옥 빼 놓고 주는건 아니겠죵??..만약 그러면 개봉박살..하하하..

  • 작성자 10.11.27 23:12

    아니, 개봉동에 먼일 있나유?..
    큰장미님, 배보다 배꼽이 더 크대유.. ㅎㅎ

  • 10.11.26 18:01

    이 학생은 박수칠 준비완료! 대장님 땜에 즐거움 백배.

  • 10.11.26 19:25

    득음님 길위에서 사시누만요..밥 안해도 되고..청소 안해도 되고..= 즐거움 100x100

  • 10.11.28 12:00

    이시간에, 흐니님과 나와 단둘이 들어왔네..

  • 10.12.19 18:08

    대장님 입술은 희순님이 매일 약을 발라줘서 저정도, 건조한 날씨에 입술이터서 피가 납니다.
    티벳갈대는 꼭 입술 약 챙기시도록

  • 11.01.17 14:29

    약수터님 안녕하세요 광주 김영태 입니다 이제야 해를 넘기고 나서 여행담을 읽게 되었습니다. 사실 잔뜩 기대하고 여행후기를 찾아보았는데 오늘에서야 지역정보에서 보았습니다. 멋진 풍광에 훌륭한 사진 그리고 상세한 해설 한동안 티벳에서 살다온 느낌 입니다. 멋있고 부럽습니다. 순박한 미지의 세계를 다녀온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또 뵈올날이 있겠지요.

  • 작성자 11.03.07 11:45

    한꿔런님,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여행길에 다시 뵙게 되길 바랍니다.

  • 11.01.19 22:04

    처음부터 자세히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3.07 11:46

    지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