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고맙습니다.
필리핀 우리 장학생은 성적순이 아니라 마을에서 가장 가난한 아이들을 뽑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하루 한 끼 먹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장학생들만 식사를 하게 하면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집니다. 아이들이 맛있는 반찬이 나와도 먹지를 않습니다. 눈치를 보다가 반찬을 숨겨서 엄마에게 양보하거나 동생에게 가져다 줍니다. 그래서 엄마와 어린 동생도 함께 식사를 하게 합니다. GMA 카비테의 민들레국수집 장학생은 50명인데 엄마와 동생까지 합치면 매일 120~130여명이 식사를 합니다. 참 보기 좋습니다.
마닐라 나보타스의 탱고스 마을에도 카비테와 똑같은 규모로 민들레국수집 장학생이 있습니다. 현재는 장학금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시 급식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엄마들이 참 밝게 변하고 있습니다.
2025년 1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후원입니다.
신용상님/ 신동훈님(하늘디테일링)/ 신혜선님/ 김은하님/ 감사만이 행복의 열쇠/ 임광학님/ 정태령님 가족/ 권무성님/ 김경순님/ 전혜영님/ 박소미님/ 원승재님/ 대구 김동규님/ 감사합니다/ 정재헌님/ 원종화님/ 박말숙님/ 박상주님/ 고춘순님/ 동해플랜트릭주식회사/ 계인권님/ 문정남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강애란님/ 예수님 사랑/ 백용철님/ 남창우님/ 김경옥님/ 이창훈님/ 문주영 요안나님/ 초천재님/ 김은진님/ 박준성님/ 온누리에 사랑/ 박전호님/ 이희성님/ 김동희님/ 배혜정님/ 장성우님/ 강영숙님/ 한지혜님/ 윤정위님/ 윤동욱님/ 김미심님/ 한상건님/ 김우담화님/ 양원도님/ 김지연님/ 강현숙님/ 심창우님/ 파이팅/ 방영택님/ 박수환님/ 송미옥님/ 서경미님/ 조용훈님/ 수고하세요^^/ 디케이님/ 류미옥님/ 후원합니다/ 안경식님/ 김홍래님/ 구본호님/ 최근수님/ 서주영 (크리스티나)님/ 남용연님/ 김완태님/ 김은송님/ 이철호님/ 정주희님/ 종운님 계숙님/ 이상훈님/ 최정희 (율리아나)님/ 온전히 따스하길/ 박세용님/ 고재구님/ 박민정님/ 임봉순님/ 정유하님/ 김용호님/ 김현선님/ 김하영님/ 박지윤님/ 크레센시아님 응원합니다/ 이윤주님/ 차성숙님/ 김영주님/ 김희은님/ 배정혜님/ 존경합니다/ 이선주님/ 이경희님/ 정강용님/ 이지향님/ 강정안님/ 윤계임님/ 육군식님/ 이윤서님 이윤채님/ 신혜란님 이현종님/ 정예연님/ 방경철님/ 박정진님/ 김은숙님/ 고관호님/ 한세나님/ 연명숙님/ 최용 (야고보)님/ 옥춘선님/ 김은숙님/ 전원님/ 최승미님/ 장성우님/ 조춘순님/ 송재홍님/ 이상연님/ 엄상영님/ 엄윤주님/ 엄주혁님/ 우복선님/ 연숙진님/ 윤윤자님/ 태형선영은교님/ 김정화님/ 정상희님 어머니/ 아가페님/ 이광일님/ 유신자님/ 황영숙님/ 한순옥님/ 정예연님/ 김현주님/ 아주작은/ 서영남님/ 변성혁님/ 임채홍님/ 정은영님/ 이향순님/ 이승규 플라치도님/ 박재우님/ 이형수님/ 박래홍님/ 곽나연님/ 안금란님/ 곽용옥님/ 아이들 식사/ 이동명님(글로비스TP)/ 서영남님/ 박상주님/ 이일병님/ 이순녀님/ 전주 이진주님/ 감 베로니카님/ 서희 모니카님/ 박혜정 미카엘라님/ 윤홍석님/ 김병훈님/ 합계:4,508,707원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2025년 2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고맙습니다.
필리핀은 이제 서서히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3월 하순부터는 여름의 여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만큼 뜨겁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잘 자라고 있습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2025년 2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은인입니다.
백용철님/ 국귀환님/ 신혜선님/ 원종화님/ 계인권님/ 박말숙님/ 감사만이 행복의 열쇠/ 고재구님/ 국중빈님/ 헌금후원/ 신용상님/ 남창우님/ 김지윤님/ 정태령님 가족/ 권무성님/ 황인창 미카엘님/ 황시원님 시윤님/ 전혜영님/ 김경순님/ 원승재님/ 대구 김동규님/ 감사합니다/ 홍윤정님/ 고춘순님/ 김은하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남용연님/ 신동후님(하늘디테일링)/ 맥스님 가족/ 초천재님/ 문주영 요안나님/ 김은진님/ 온누리에 사랑/ 박전호님/ 이충렬님/ 윤동욱님/ 동해플랜트릭주식회사/ 김경옥님/ 장성우님/ 예수님 사랑/ 박종우님/ 이희성님/ 박준성님/ 최근수님/ 양차돌님/ 김동희님/ 배혜정님/ 윤정위님/ 김지혜님/ 강애란님/ 김지연님/ 김우담화님/ 양원도님/ 강영숙님/ 한상건님/ 강현숙님/ 심창우님/ 한지혜님/ 이나결님/ 방영택님/ 파이팅/ 박철배님/ 박수환님/ 서경미님/ 조용훈님/ 김홍래님/ 디케이님/ 힐링스타디움/ 수고하세요^^/ 김용민님/ 후원합니다/ 안경식님/ 구본호님/ 류미옥님/ 김광빈님/ 김미심님/ 박세용님/ 서주영 (크리스티나)님/ 최정희 (율리아나)님/ 정주희님/ 이상훈님/ 종운님 계숙님/ 블루임 응원합니다/ 박점숙님/ 김완태님/ 김은송님/ 이철호님/ 박민정님/ 김혜미님/ 차성숙님/ 김영주님/ 김용호님/ 김현선님/ 김하영님/ 정유하님/ 전성임님/ 이창훈님/ 김지윤님/ 배정혜님/ 존경합니다/ 김희은님/ 임봉순님/ 이선주님/ 이지향님/ 이경희님/ 윤계임님/ 정인숙님/ 정연숙님/ 김은숙님/ 강정안님/ 이윤서님 이윤채님/ 신혜란님 이현종님/ 정강용님/ 육군식님/ 방경철님/ 박정진님/ 황국희님/ 김은숙님/ 고관호님/ 연명숙님/ 최용 (야고보)님/ 한세나님/ 하채윤님/ 송재홍님/ 황인창 미카엘님/ 유신자님/ 한순옥님/ 옥춘선님/ 정예연님/ 황영숙님/ 아주작은/ 김현주님/ 변성혁님/ 임채홍님/ 정은영님/ 이향순님/ 이승규 플라치도님/ 최승미님/ 한일냉장(주)/ 이병철님/ 이동명님 (글로비스TP)/ 조춘순님/ 우복선님/ 황시원님 시윤님/ 곽용옥님/ 윤윤자님/ 한정화님/ 연숙진님/ 서영남님/ 이일병님/ 안금란님/ 아가페님/ 이광일님/ 박상주님/ 곽나연님/ 태형선영은교님/ 엄상영님/ 엄윤주님/ 엄주혁님/ 전원님/ 김가욱님 김가현님 가족/ 강애란님/ 서영남님/ 박재우님/ 이형수님/ 박래홍님/ 김정화님/ 아이들 식사/ 박말숙님/ 이순녀님/ 박영우님 (대영철재)/ 전북 이진주님/ 강베로니카님/ 서희 모니카님/ 박혜정 미카엘라님/ 김병훈님/ 합계:7,658,412원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첫댓글 서로 마음을 열고 조금씩 나누고.. 조금만 배려하고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일이 가득 넘친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파이팅!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의 손을 내미시는
천사님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모두 힘내세요~
천사같은 아이들이 더욱 더 활짝
웃음꽃 피울 수 있는 민들레 꽃이 되기를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장학, 무료급식, 작은학교
아이들이 행복한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 삶에 민들레국수집의
사랑과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가득 들어차기를 바랍니다 :)
어린아이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참 수고가 많으세요~
하느님의 사랑을 품고 기적같은 나날들이 계속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국수집 속에는 언제나 빛이 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매일매일이 놀라운 하느님의 축복입니다. 모두의 평화를 빕니다.
늘 우리주변에 이웃들에 얘기들을 보다 보면 고향집처럼 포근한 느낌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의 가슴에 희망을 불어넣는 모습들
사랑은 말보다 실천임을.. 민들레를 응원하는 우리들도 개인을 위한 기도보다는
이웃을 위한 기도를 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세계가 물가상승으로 힘들지만
여전히 계속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보살핌으로 아이들이 아푸지 않게
밝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멀고먼 필리핀 아이들까지
사랑으로 보살펴주셔서 감사드려요
굶지않고 배 든든한, 행복한 공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되길 응원할께요.
커다란 감동이고 행복입니다
♪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참으로 우리의 빈 마음을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주는
따뜻한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민들레국수집~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하느님의 은총 안에 사시는 민들레 공동체에 우리 가족 모두의 사랑을 전해 드립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것`
가난한 마을의 희망을 키워주는 민들레 공동체
시들지 않는 영원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고 천사같은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빈민국에는 굶주리고 있는 애들이 많다는걸 접하게 되어
너무 가슴 아픕니다.... 그동안의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열정이 얼마나 대단하신지를 느끼며 한결같이 그리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까지 다양한 나눔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탄합니다.
빈민촌에 봉사하고 헌신하는 천사님들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좋은 소식들만 가득하길~~~
아이들이 배부르게 먹고 꿈도 그렇게 꾸었으면 좋겠네요!
사랑꽃 피는 민들레 사랑타고 필리핀 빈민촌 온 마을에
활짝 희망으로 피었습니다☆ :D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 국수집
당장 이번달부터 작은 금액이지만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겠습니다.
제 삶에 작은 행복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araming Salamat Po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변방으로 찾아 들어가는 진짜 사랑과 나눔
나눔은 참말로 누군가를 뜨겁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필리핀에 가난한 아이들이 꿈을 피울때
그것이 희망의 빛이 됩니다~
아이들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해주시는 민들레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천사같은 대표님과 사모님
그리고 나보타스와 카비테 장학생 아이들 모두
언제나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보면
늘 주는 자가 복 받는다는 성경말씀이 떠오르네요.
천사 대표님과 천사 사모님의 사랑 나눔이 국경을 가리지 않고 꽃을 피웁니다
그리고 도움주시는 많은 기부천사님들의
사랑 나눔이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합니다.
가슴 따뜻한 사랑을 보며 민들레 국수집과의 소중한 인연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며 감동을 받습니다
💛 감사 인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어려운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이 정말 멋집니다.
미래의 어느 지점에서 돌아 봤을 때 아이들에게
민들레와 함께한 유년시절은 행복한 기억일 것 같아요..
아이들이라는 민들레 새싹들이 싱싱한 잎이 되고 커다란 나무가 될 때까지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이 아이들과 손잡고 든든한 길잡이를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아이들의 꿈을 길러주고 있는 민들레에 사랑나눔이 고맙습니다
* 가슴속에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하고자 하는 열정
민들레 국수집이 필리핀에 전하는 사랑이 계속 이어져가길 기도합니다!
배고픈 아이들에게는 밥이되고--<-<@
힘겨운 이들에게는 힘이 되고
건강을 잃은 이들에게는 약이 되고
외로운 아이들에게는 친구가 되고
외로운 어르신들에게는 자식이 되는 사랑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다양하지만
결국은 커다란 하나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아낌없이 주는 사랑나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대표님과 천사 사모님께서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세상 모두가 더 많이 행복하길 빕니다.
인간극장을 보니 저절로 웃음이 나네요~ 이 아이들은 정말 행복할거예요
기쁨, 사랑, 즐거움, 희망과 같은 긍정의 씨앗을 얻어갑니다
참나눔을 보고 느끼고 또 배웁니다
아이들의 선한 눈망울에 말로 표현이 안되어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사랑 받는 이 아이들을 볼 수 있어 감동입니다.
모두 행복하고 몸 건강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