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 주역 점단 때 이거 조심허유
예를 한 번 들어볼게유
59세 친 언니가 - 백내장 수술한다고 걱정이 태산인데 병원도 다 예약했다고 합니다.
여동생이 물어본 것인데 ... 그려 주역점으로 한 번 물어봐 했더니
지화명이 - 상효동 - 이거 올해 울 남편이 내 점단 해준 거랑 똑 같음
해가 완전 지는 때쥬? 울 남편 나 죽는다고 환장했고
지화명이 괘는 해가 일몰하는 거잖유. 상효는 완전일몰이잖유
이점사만 보면 안 좋잖유
근데 지금 질문이 - 깜깜하니까 수술하는거 아뉴
그러니까 이런 점사는 - 지금의 현실을 알려준 거라구유
내가 완전 깜깜해진다고 하니 ... 뭐지? 했더니 지금 언니가 두 눈이 다 안보인데요.
아 ... 나 눈치 챘어 ... 지금 현실이구먼 ...
그럼 어떻게 하나요? 다시 점단해야쥬
네네 이건 지금 시점이란거 알겠으니 다시 점단합니다. 수술로 죽거나 문제가 생기는거
아니지요? 하고 대놓고 묻습니다.
다시 점단하니
풍택중부 초효 - 길한데 유타린 - 딴 생각 있음 안 된다는 거잖유
그러니까 여러분들 우리가 원하는 답이 현재상황을 알려줄 수 있으니 이거
눈치 잘 채라구유
육효점도 현재로 응할 때가 종종 있답니다.
다 이해하셨쥬?
울 남편 - 저것 점치고 겸사 죽을 수 있다고 절에 데려다주고 ...
멀쩡한 내가 왜 죽냐구요... 주역점단에서도 이것을 점쳤는데 저것으로 응할 때가
있다는 거 명심하기 ...
출처: 공주대학교대학원 동양학과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