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호무역 도우미 코사카(KOSAKA) 반효천 입니다.
일본의 자전거 문화 ..
길을 가다 보면 자전거들을 많이 봅니다.
아래의 사진은 어머니가 운전을 하고 뒷자리 안전시트에는 아이가 타고서
여유있게 책을 읽고 있는 모습입니다.
옆에 자전거는 아이의 언니가 타고 있는데..같이 달리면서 책 내용을 읽어주기도 하고..
그래도 이정도는 초보.. 앞에도 바구니를 달아 앞뒤로 아이를 태우고도 다닙니다.
이 정도면 자가용 수준 아닌가요. 뒷자리의 아이가 너무 편안해 보입니다.
첫댓글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