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23. 13:30 경상북도립 성주도서관의 <찾아가는 시낭송회>를 대비하여
김명자, 김미성, 신영이, 윤진희, 이귀숙, 이복희, 이일배, 편영미 님이 모였습니다.
언제나처럼 구은주 회장님의 지도로 퍼포먼스, 윤송, 개인낭송 연습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여러 회원님이 가져오신 과일이며 다과 등 푸짐한 간식과 함께 즐겁게 진행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자문위원님은 이복희 회원님께 '다현(多炫)'이라는 호를 선사해 주셔서
축하의 박수와 함께 명호식(命號式)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즐거운 장면들 올립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0.24 20:18
첫댓글 아~! 모두모두 아ㅡ름다워요 연습 하시는 모습이요
회장님께서 원체 열심히 가르치시니 열심히 할 수 밖에없지만요
만나서 좋고 열심히 해서 개인 기량이 향상 되어서 보람있고 정말 행복해요
자문위원님께서 이렇게 차곡차곡 우리들의 추억을 간직해 주시지요
그래서 날마다 행복이 얼굴 표정에 나타 나지요
다현님이 자문위님 덕분에 태어 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짝짝짝 ㅎㅎㅎ
회원들과 만남은 즐거움이란 큰 선물을 안게 되어 늘 감사합니다.. 다현님! 명호식 축하합니다.
다현 님~! 아호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多炫(많을 다, 빛날 현) 맞나요? 예쁘고 멋집니다.
많이 불러드릴게요, 멋진 낭송과 글로 더욱 빛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