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인:고추(186), 사용자: 경영인(니노지)의 노사협상이야기.
Mr.고추(186)가 다음과같은 이유로 급료를 올려 달라고 요구했다.
1.아주 깊은 곳에서 일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2.냄새가 나고 축축한 환경에서 작업해야한다.
3.주말이나 명절이라고 쉬는 날이 없다.
4.주로 야간 작업을 해야한다.
5.강제 근로 시키는 경우가 많다.
6. 작업을 끝내도 물 뿌리는 일을 추가로 해야한다.
7.작업 전후 잔무 처리가 많다.
그러나 사용자(니노지)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급료인상을 거절했다.
1.어떤 경우에도 8시간을 계속해서 작업하는 일이 없다.
2.작업 결과에 대해서 불만족 스러운 경우가 많다.
3.잠시 작업할 뿐인데 곧 쉬려고 만 한다.
4.작업을 마무리하지도 않고 쉬는 경우도 있다.
5.꼭 필요힐때 작업을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
6.항상 다른 작업장으로 가려한다.
7.날이 갈수록 생산성이 떨어진다.
8.산재 사고가 생기지 아니하는 단순 반복 작업이다.
9.전문 교육없이도 대체 인력이 많다.
첫댓글 아무리 실상을 예기 해도 안 들어줄 것 같으니 참 답답한 노릇이다 !!! "Mr.고추가 참 불쌍 하다. 그치?
부당임금 인상요청으로 해고통지감(?)아닌지.
그러니까 임금인상이 않되면 언능 다른 작업장을 찾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