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워킹입니다.
#서울아파트지분경매 사건정리해봅니다.
#등촌10단지 주공아파트 입니다
#추천물건이 아닙니다. 지분으로 도 전체 아파트 매입하는 방법이 있음을 공유해 봅니다 .!!
현재 사건은 강서구 등촌동 #등총10단지 주공아파트 지분경매 사건입니다,
리모델링등촌부영 1차 안전진단을 받았으며 , 9호선 가양역에서 그리멀지 않습니다,
5호선 발산역 도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으며. 5호선방향으로 봤을때 별다방등이 보이네요 .
또한 학교가 아파트단지 사이로 초,중,고 골고루 배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인근아파트 가격또한 7억~8억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등기부를 보니 A( 5/7지분), B(2/7) 지분중 B지분을 "갑"이 낙찰받았습니다.
그리하여 A와 협의가 되지 않아 A의 지분또한 경매로 진행하였습니다.
"갑"이 낙찰받을 당시 (2/7) 지분의 낙찰가 입니다. 2021년고점대비비하면 낮지만,
2024년 현재 실거래가로는 거의 비슷한가격의 금액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지금 "갑" 은 위의사건 #2024타경118617 사건의 지위는 공유자이며, 채권자 입니다,
#공유자우선매수는 가능하겠죠?
이해관계인이 아닌 사람이 입찰하더라도 "갑"은 #우선매수를사용할겁니다,
만약 "갑" 이 전체 취득을 원하지 않았다면 아시다시피 "공유물분할"의소를 진행
했을겁니다.
채권액이 #부당이득 의 소로 진행하여 그리 많치 않은 금액 임에도 강제경매로 진행되었습니다.
해당동의 현재매물갯수는 6개 이며 , 최저가격은 7억5천입니다.
매물이 많치않은 물건의 경우 다소 시간이 (약 2년)걸리지만, 아파트의상승을 기다리며,
진행하는 것또한 하나의 매입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통상 거주하시는 공유자분이 매수를 해주시는데이 사건은 또다른 이유가 있을듯하긴 합니다.그럼 최종적으로 "갑"의 수익은 어느정도 발생될까요?
최초의 낙찰가 : 1억9천100만
현재의 예상낙찰가 : 약 4억5천
(예상 낙찰가 입니다 .더 낮은 금액으로 매입할 방법이 있을까요?~)
최종 매입비용 : 6억4천 ( 기타 비용을 일절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현재매물가격으로 예상되는 수익은 약 1억정도가 됩니다만,
해당물건은 현재 리모델링이 진행되고 있기에 시간을 벌면서 기다리면 ,
이후의 수익은 더욱 높아지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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