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의 마지막날~
아침에~아니네요~ㅋ
어제 아침에 물에 대한 공포증이 있는 카보님을 위해~
하별님이 호텔 내 16층 옥상 수영장에서
열심히 수영을 가르치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ㅋ
오늘은 카보님은 어제 하별님과 모토바이크 운전과 마사지 덕분에 오전에는 쉬고 싶다고 해서~하별님 먼저 출발~
결국에는 또 영응사라는 곳에서 만났다~
내가 그 뒤쪽 북쪽으로 안내해주고 싶다는
보이스톡으로~
신나게 달리다가 살짝 옆으로!~ㅋ
아름댜운 해변이 들어가는 길이?
시간상 관계상 복귀하여~
오후 두시에 출발하는 예약버스를 타고~
근데 한투어 버스다~35만동
중간에 후에에서 내리라고~
30분 기다리면 버스가 온다고~
한카페 바로 옆 이층에 김밥과 김치가 또 맛잇다~만구천동~!
그리고 나서는 중간에 한번 들러
저녁 국수 먹고
빵엿 사먹고
푸욱 자고 일어나니 하노이~!
예상보다 일찍~새벽5시 좀 넘어 도착~
하노이의 이야기는 다음 7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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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여행기!!
베트남 자유여행~(6)아쉬운 다낭을 떠나 하노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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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행기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