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종합사회복지관 선생님들과
복지관 사회사업 공부합니다.
여덟 번 나눠 공부합니다.
9월 13일(월) : 복지관 정체성, 지역사회의 변화 (코로나 상황 인식과 대응)
10월 1일(금) : 복지관 지역중심 실천 제안 (조직 변화를 위한 네 가지 제안)
10월 15일(금) : 복지관 주안점 ‘생태, 강점, 관계’
10월 28일(목) : 복지관 지역복지 실천 (이웃 동아리 활동과 생활복지운동)
11월 15일(월) : 복지관 사례관리 실천 (강점 사회사업)
11월 22일(월) : 복지관 서비스업무 실천 (공동체 방식)
12월 6일(월) : 사회사업 글쓰기 1 (용어의 한계가 실천의 한계)
12월 20일(월 : 사회사업 글쓰기 2 (자기 책 만들기)
최종복 관장님, 이은선 부장님, 강정식 팀장님, 서재승 팀장님.
네 분께서 책방에 오셨습니다.
공부 일정과 내용 상의하는 가운데 이미 이뤄온 게 많음을 알았습니다.
선생님들 돌아간 뒤 복지관 홈페이지에서 관장님 인사말을 다시 찾아 읽었습니다.
'공동체'를 향한 마음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공부로 목적하는 바가 명확해졌습니다.
제 공부 시간이기도 합니다.
찾아뵙고 선생님들과 나누며 저도 배워야겠습니다.
<복지관 사례관리 공부노트>, <복지관 지역복지 공부노트>, <사회사업 글쓰기>를 교재로 공부합니다.
가을부터 겨울까지 이어지는 공부,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