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news/4370817
동자동 쪽방 어르신들이 상담하러 온 미혼여성을 '어머니'라고
부른답니다. 어머니처럼 따뜻한 사람의 시선이....
애들이나 어린이들을 보고 싶어 합니다.....
첫댓글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첫댓글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