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반주
石見のおんな(이와미의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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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喜多條忠 作曲:水森英夫 |
歌:永井裕子 譯 : Enka지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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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니소이네노 나리스나모 |
海に添い寝の 鳴り砂も |
바다 곁에서 함께자는 울음 모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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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마레테 큣토 나쿠노데스 |
踏まれてキュッと 鳴くのです |
밟히면 큣하고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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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테야토오이 아노히토오 |
ましてや遠い あの人を |
하물며 머나먼 그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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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에바나미다 아후레마스 |
想えば涙 あふれます |
생각하면 눈물이 흘러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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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테쿠코토와 세츠나쿠테 |
生きてくことは せつなくて |
살아가는 것은 애달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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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미 나리스나 코토가마하 |
石見(いわみ) 鳴り砂 琴ヶ浜 |
이와미의 울음모래 코토가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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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유키토케레바 산베산 |
根雪溶ければ 三瓶山(さんべさん) |
잔설녹으면 산베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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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와리이치게 사쿠바카리 |
ユキワリイチゲ 咲くばかり |
노루귀꽃만 피워 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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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요리시로이 코노하나와 |
雪より白い この花は |
눈보다 하얀 이 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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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와누코이오 싯테마스 |
かなわぬ恋を 知ってます |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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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이데다케가 이토시쿠테 |
想い出だけが いとしくて |
추억만이 그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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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미 하루카니 니혼카이 |
石見 遥かに 日本海 |
이와미에 아득히 펼쳐진 일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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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다타도레바 긴노미치 |
涙たどれば 銀の道 |
눈물을 더듬어가면 은빛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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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카제노미나토 오키도마리 |
夜風の港 沖泊 |
밤바람부는 항구의 해변가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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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치도코이와 데키마스카 |
もいちど恋は できますか |
다시한번 사랑은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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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쿠니타히토니 아에마스카 |
よく似た男(ひと)に 逢えますか |
꼭 닮은 남자를 만날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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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루코토와 네가우코토 |
愛することは 願うこと |
사랑하는 것은 염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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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미 유노츠와 유메노야도 |
石見 温泉津(ゆのつ)は 夢の宿 |
이와미의 유노츠는 꿈의 숙소 |
첫댓글 적송 님; 좋은 곡을 올려주셨습니다^^ 永井裕子의 노래 솜씨도 좋구요^^
石見のおんな.....해변가의 불꽃놀이로 시작되는 전주인가요^?^
다시한번 사랑은 가능한지요?.....꼭 닮은 남자는 만날 수 있는지요?
염원하는 石見의 여인이 해변가를 헤매네~~~2007년 石見路ひとり를 발표하며
石見の国おおだ観光大使를 근무하는 인연을 갖지요....石見과 인연이 이렇게
맺어지는 가 봅니다......금년 6월에 石見のおんな까지 발표하니 말입니다....
일본인들의 상술이 여기에도 번득입니다^^노래 뿐이겠습니까? 오늘도 정성껏
꾸미신 작품과 노래! 잘 감상하였습니다.....9월을 맞이하여 더욱 활기찬 생활이
되시기를 빕니다~~~감사합니다.
眞虎 님여기서는 1등깃발코리아를 펄렁이셨네요.
몇일 자리비운사이 숙제가 밀려 무지바쁘네요.
고마운말씀이 많은데 이만감사에 말씀으로 줄입니다.
고맙읍니다 건강하세요.
今朝には凉しくて結構秋の感じを受けるようになります、、本当に良い作品あげてくださってよく鑑賞して名残を残して、
お茶一杯なさりながら今日も力強く一日を設計なさってくださ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ユキバナº 님 늘함께해주셔서 고맙읍니다.
좋은노래...//감사합니다.
청정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읍니다.
가을냄세가 코끝을 간지럽힙니다. 가을이 무르익으면 솟대의 높이도 하늘을 닿겠죠? 적송님, 잘 듣고 갑니다.
갑장생님 반갑읍니다.우리가 살찌는 계절이왓읍니다.^^
적송 님![!](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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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 없는곡은 앙꼬 없는 무엇이라더라![~](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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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셨네요.아침저녁으로는 차가운 날씨네요.
자주 좋은 노래 올려 주셔서 반갑고 더더욱 반가운 것은 반주곡이지요.
아무리 듣기 좋은 명곡이라도
石見のおんな/모래 물보라가 우두둑 서럽게 들립니다.
멜로디가 애절하고,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때문에 추억이 그리워서
밤바람 부는항구의 해변가 숙소에서 꼭 닮은 남자를 찾고 있는 여인의 심정을
永井裕子さん이 구슬프게 감정잡아 기교까지 참 잘부릅니다.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린이가 될려고 했드니, 너무 일찍 일어나
꼭두 새벽에 노래 듣고 있습니다.
眞虎님께서
감기조심 하세요.행복하시고,감사해요.
몇일자리비웠다고 숙제가 무지밀렸네요.헌데 오늘또
아버님기일이라서 수원에 올라가야합니다 지금요.^^
암만 바뻐도 앙꼬는 신경쓰도록하겟읍니다.
다녀와서 또뵙겠읍니다.^^
티파님! 저도 1등하는 날이 있지요^?^ 적송님이 바쁘신 중에도 좋은 노래 주셔서
반갑게 들렸습니다.....요즘 기온차가 큽니다......아무쪼록 건강에 유념하세요~~~
너무 일찍 일어나지 마시구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