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빈펄랜드 놀이기구 타볼까요
나트랑 빈펄랜드 놀이기구하면,
첫번째로 공중그네 입니다.
빈펄랜드 입장하자마자 처음으로 보이는 놀이기구이기도 하구요.
몇년전엔 밤에 혼자 탄거라 무지 무서웠는데.
낮에 탔는데도 조금 무섭긴하네요^^;
붕붕붕~ 날아갈것같은 이 기분..
인증샷을 쫌 남겨볼라했지만,,
실패 ㅠㅠㅠㅠㅠ 손이 저절로 줄을 잡게되네요 ㅋㅋ
조카들은 연속으로 잘 타네요^^
나트랑 빈펄랜드 놀이기구 롤러코스터입니다.
에버랜드 이솝빌리지안에 있는 레이싱 코스터와 비슷한 놀이기구로
스릴을 아주 잠깐은 느낄수있는^^
이 조각상만한 돌고래인형을 사고싶었는데 ㅠㅠㅠ
팔질 않네요 흑흑
새롭게 생긴 나트랑 빈펄랜드 놀이기구네요.
특이하게 엎드려서 타는건데요.
약간 힘들어서인지 한번타고 마네요^^
이밖에 바이킹과 다른유형의 롤러코스터~
롯데월드의 자이로드롭의 축소판 놀이기구와
360도 회전하는 기구인데요.
볼땐 회전이 빨라보였는데. 천천히 돌아가네요^^;
한국에서 느끼는 스릴은 없지만,
아이들과 타기엔 무난한 기구들이네요.
육지에서 나트랑 빈펄랜드 놀이기구를 타기위해서 들어오는 방법중 하나인 케이블카 입니다.
사람들이 어마어마하죠~
밤엔 조명이 켜져 또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나트랑 빈펄랜드 놀이기구 야간에도 즐겨줘야죠~~~
조명을 킨 공중그네
낮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죠
오늘은 나트랑 빈펄랜드 놀이기구도 열심히 즐겨봤네요.
이제 저녁을 먹으러 빈펄리조트로 갑니다.
gogo~
간단히 식당에서 허기를 채운후
333 맥주와 한국에서 싸온 신라면 등등 이밤의 끝을 잡아볼까요 ㅎㅎ
내일은 빈펄랜드에서 아쿠아리움과 돌고래쇼를 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