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위러브유(장길자 회장), 논산서 ‘맘스가든 프로젝트’ 펼치다

[kn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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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논산서 ‘맘스가든 프로젝트’ 펼쳐 - 충청매일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는 맘스가든 프로젝트를 통해 3만9천588그루 식재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이산화탄소 13만1천132㎏ 감축 효과를 얻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는 맘스가든 뿐 아니라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보전을 비롯해 긴급구호, 빈곤·기아해소, 물·위생보장, 의료·교육지원 등 전방위적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결같은 인도주의적 행보로 위러브유는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최고상, 8회), 대한민국 훈장, 캄보디아 국왕 훈장, 국제 환경상인 그린애플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습니다.

올해 5월에 논산에서도 맘스가든 프로젝트에 참여한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있었습니다.

[충청매일 전철세 기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는 지난 26일 충남 논산 시민가족공원에서 관목 391그루를 식재하는 ‘맘스가든 프로젝트’를 펼쳤다.

 이 프로젝트는 가족을 돌보는 어머니 마음으로 탄소 흡수원인 나무를 심어 지구를 보호하는 활동으로, 2026년까지 100만 그루 나무를 심어 탄소 6만6000톤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이날 위러브유 논산 세종 회원들과 논산시 부시장, 산림과 직원 등 150여명은 시민가족공원에서 황금사철 40그루, 자엽국수 40그루, 유럽말채 40그루, 유럽매자 40그루, 남천 200그루, 장미 20그루, 블루엔젤 30그루 반송1그루 등 총 391그루를 식재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환경오염과 산림 벌채 등으로 사막화가 가속화하고 있다. 이는 지구를 더욱 뜨겁게 달궈 이상기후로 이어지기도 한다"며 "나무를 심어 산림과 생활권을 녹화하는 일에 많은 이들이 참여해 후세대에 푸르고 건강한 지구를 물려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블루엔젤 30그루, 반송 1그루 등을 지원하며 행사에 함께 한 논산 부시장은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해주셔서 논산시민공원이 더욱 쾌적하고 아름답게 꾸며질 거 같다"고 말했다.

환경보존을 위해 맘스가든 프로젝트에 참여해주신 위러브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밀크우유]

지구환경을 위한 맘스가든 프로젝트 응원합니다.

[오늘을위해]

환경보전을 위해 국제위러브유에서 많은 일을들 하고 있죠~ 정말 좋은일 많이하시는거 같아요~

[knockon]

환경을 보전하고 탄소 감축을 위해 전 세계 곳곳에 맘스가든 프로젝트를 통해 나무를 심고 있는 위러브유가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fkdhs]

논산 시민가족공원이 위러브유 맘스가든 프로젝트로 푸릇누룻하게 될거같아요~

[기쁘니]

와~~ 391그루나 심으셨다니 공원이 정말 아름다워졌겠어요~~ 논산공원에 가보고 싶네요 ㅎㅎ

[왕탁구]

우리 회원들이 전세계 곳곳에 부지런히 심은 나무가 하루 빨리 자라나 울창한 녹지대를 이루었으면 합니다 ㅎㅎ

[미소지움]

힘든 일에도 국제위러브유 많은 회원님들이 참여하셨네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ㅎㅎ

[꽃빛]

국제위러브유에서 진행하는 맘스가든프로젝트를 통해서 지구환경을 함께 지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