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보드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입어 RKC 케틀벨 서트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번 서트에 메인 인스트럭터인 마스터 RKC 데이비드 휘틀리씨를 잠깐 소개합니다.
아래 사진은 올해 찍은 사진입니다. 합이 60Kg이 넘는 케틀벨을 한팔 스윙하는 모습니다.
이번 서트에서도 엄청난 퍼포먼스와 테크닉을 보여 주셨는데 몇가지 사진을 올려봅니다.

아래 사진이 이번 RKC서트중에 선보인 "말발굽 밴딩" 모습입니다. 정말 앞에서 보고 경악을 했습니다. 서트의 전과정을 사진촬영을 할 수 없도록 되어있어(교육참가 서약서에도 사인을 했기 때문에...) 이 사진도 다른 인스트럭터 분이 찍어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을 찾아서 올립니다. 이 모습을 영상으로 찍지 못해 아쉬울 뿐입니다. 말발굽을 휘어서 S자로 만들어 놓으시더군요...
휘어진 말발굽을 직접만져보았는데.... 두께나 강도가... 참.. 말이 안나왔습니다. 교욱중이라 휘어놓은 S자 모양의 말발굽도 찍지 못해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 길이약 10여 센티에 지름이 약 7~8미리 정도 되는(눈으로만 보아 정확치 않습니다) 대못을 밴딩 하는 퍼포먼스도 보여주셨습니다. 이게 두께나 길이의 문제보다는 네일밴딩에 그리 지식이 많지않은 제가 봐도 상당히 난이도 있어 보이는 못을 그냥 웃으면서 여유롭게 밴딩을 하는 모습에 더욱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13일) 잠시 쉬는시간에 케틀벨 겟업이 아닌 "사람 겟업(적당한 표현이 이것밖에 생각이...^^)" 퍼포먼스를 보여 주셨습니다. 저 남자분의 체중은 60Kg입니다. 아.. 정말 눈이 호강하는 날이였습니다. 죽을 것만 같았던(절대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진심으로 힘들어 죽을 뻔 했습니다..T T) 서트기간 중 이런 퍼포먼스를 직접 볼 수 있어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위의 퍼포먼스가 RKC케틀벨의 하드스타일 방식의 힘쓰기 방식을 적용하여 시범을 보인것입니다. 확실한 것은 첫날 엄청난 량의 워크아웃으로 전신이 다 털려 도저히 무거운 무게는 안될 것 같은 다음날도 하드스타일 스트렝스 수업을 받고 그 방법대로 적용하여 32Kg 케틀벨 한팔 밀리터리 프레스를 여러번 밀어 올리는 일이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았고.. 서트에 참석한 교육생 중 약 30%에 달하는 인원이 생전 처음으로 자신의 원핸드 밀리터리 프레스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날 가장 무거운 중량을 든 사람은 44Kg이였습니다.
더 쓰고 싶지만... 체력은 물론이고(전신을 킥으로 얻으맞은 느낌..) 정신도 아득해져.. 이만 줄입니다.
첫댓글 와 30%나 기록갱신을하다니 정말대단하네요 ;; 휴먼겟업은.....어우 코어가도대체 얼마나강할지 상상이안가네요
강함과 동시에 저 엄청난 덩치에도 매우 부드러운 몸을 가지고 있더라고.. 인디언클럽 시범 보이시는데.. 몸이 굷다고 해서 무브먼트가 안 나오는게 아니더라고..
이완능력이 엄청나신가보네요 ㅎㅎㅎㅎㅎ 저는아직도 클럽벨할때 몸이걸리적거려서 영~불편하네요 ㅎㅎ
동표야 클럽벨은 재질이 쇠로된 마치 야구 방망이 처럼 된 것이고 인디언 클럽은 나무나 플라스틱으로 된 가벼운 재질이고 두 도구의 운동접근이나 베이스가 많이 차이가 나서 구분해야 된다~^^
아~ 그렇군요.ㅎㅎ 저는 인디언클럽벨이라고불렀는데 좀바꿔야겠네요 ㅎㅎ
무사히 훈련을 마치셔서 다행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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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RKC서트는 국내에선 최고였고.. 확실하진 않지만 앞으로 정기적으로 (1~2년주기로)개최될 것 같습니다. 다만 그전에 케틀벨 수련과 교학적 체계에 대한 수업을 듣고 꾸준히 수련하셔야 합니다.
멋진 분이시네요. 캐틀벨...이것도 재미있을것 같아. 하악하악....
알면 알수록 재미있지.. 팔씨름과 그립과도 너무 연관이 많아~
와...사람을...;; 대단합니다
입이 떡 벌어 지네요 케틀벨을 2개나 들고 하다니...
뭔가체계적이신거같아요 ㅎㅎ경력이묻어나오는듯 멋지십니다,,!
정말 대단한 사람들입니다...저도 훗날 한번이라도 참가해서 통과해보고 싶은 꿈이 생기는군요 ^^;;요즘 케틀벨 구입후 할줄 아는건 스윙뿐이라 1주일에 한번씩 10분 300개 해주는거 밖엔 하는게 없는데 다양한걸 저도 배워보고 싶네요^^
호직성님께 자세를 지도받고나서도 삽틀벨16kg로 스윙을 꾸준히 하고있지만 캐틀벨운동은 지도없인 너무 어려운운동인것 같아요.
저에게 하드스타일의 가장큰 이점은 적은무게로도 1RM에 가까운 탠션을 만들어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을 팔씨름에 적용하면 정말 유익할 것이라 생각 하고 오늘도 하드스타일 스윙을 ㅎㅎ..
형님, 수고하셨습니다~!^^
말이안나오는 괴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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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확실히 됩니다. 다만 개인차에 따라서 웨이트를 오래한 경우 몸의 체계가 달라 적응하는 시간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이 수련(훈련이나 트레이닝이 절대 아닙니다^^) 체계를 확실히 내것으로 만들면 여러 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일어납니다.
호직님꼐서는 현제 케틀벨 몇KG으로 하시나요?
지금은 스윙의 경우 주로 24kg사용하고 무겁게 할 때는 24Kg더블이나 40kg한개 사용하고 한 팔 클린, 프레스는 24~36kg정도... 겟업은 16~28Kg정도, 스내치는 16~24Kg정도 .. 근데 맨몸으로 하는 경우도 있고 무지 가벼운 무게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