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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아리랑 . 아름다운 시인들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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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글과 명언 목적지도 모르고 내가 딸아 간곳은 <대청봉 산행>
꽃비 추천 0 조회 105 16.03.22 01:1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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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22 06:18

    첫댓글 이른 새벽에 스릴 넘치는 아슬아슬한
    단편 소설 한편 읽은듯 즐감했습니다.
    멋지십니다.

  • 작성자 16.03.22 15:31


    반갑습니다.
    봄비 나리는 이른 아침 저의 부족한 글을
    아슬 아슬 스릴 넘치는 마음으로 읽으셨다니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님 의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하루 열어 가시길~~

  • 16.03.22 09:39

    “꽃비” 행복한 고생하셨습니다.
    야간 대청봉 산행 별천지 구경 하셨네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6.03.22 15:39

    지금 생각하면 꿈만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지인들 덕분에 대청봉 정상까지 오르고
    지금은 고운 추억으로 책장 속에 접어 두었습니다.
    밤하늘의 은하수 별천지를 벗 삼아
    밤 야경의 고국의 아름다운산행 잊지 못할 고운 추억입니다.
    카페지기님의 건승을 빌며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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