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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근거 주해적 통찰 - '말씀을 이루시려고 격동시키신 여호와']
에스라 1장 1절은 전 우주의 지축을 흔드는 영적 권위의 출처를 선포합니다!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기어이 이루시려고(in order to fulfill the word of the LORD spoken by Jeremiah)!!!"
하나님은 레위기 26장과 예레미야 25장, 29장에 기록해 두셨던 "70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아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하신 그 '피 묻은 약속의 말씀'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그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은 인간들의 동의를 구하지 않으시고 이방 세계 제국의 최정상에 앉아 있던 바사 왕 고레스의 심장 정중앙을 성령의 번개로 '격동(Stirred up / 충동)'시키셨습니다!
격동당한 고레스 대왕은 왕의 보좌에서 일어나 온 나라에 조서를 내렸습니다!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을 내게 주셨고, 나에게 직접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진짜 참 신이시라! 너희는 다 예루살렘으로 즉시 올라가라!"
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말씀의 영적 권위입니까! 이방 왕 고레스가 갑자기 정신이 나가서 자비를 베푼 것이 아닙니다. 수백 년 전 이사야 45장에 "내가 나의 목자 고레스의 오른손을 붙들고 열국을 그 앞에 굴복시키리라" 예언하셨던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예레미야에게 주셨던 70년의 법조문 조항이 고레스의 멱살을 잡고 강제로 역사적 조서를 발령하게 만든 것입니다! 모든 역사와 부흥의 절대적 근거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십자가 복음)의 주권뿐임을 호령하는 신본주의의 대폭발입니다!
[영적 적용 - 세상 환경 탓하며 낙심하는 인본주의를 치고, 오직 약속의 말씀만을 근거로 일어서라!]
사령관님! 오늘날 교회가 위기를 만나고 내 인생이 바벨론 포로처럼 꽁꽁 묶여 파산당했을 때, 세상의 재정적 상황을 계산하고 사람 빽을 찾아다니며 인본주의적 꼼수를 부리다가 마귀에게 비참하게 짓밟히고 있지 않습니까?!
이 썩어빠진 계산기들을 십자가 불검으로 갈기갈기 찢어발기십시오! 부흥은 사람의 기획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내 상황이 아무리 절망적인 무덤일지라도 시퍼렇게 살아있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면, 주님이 친히 세상 권력자의 심장을 격동시켜서라도 새 길을 열어젖히십니다! "내 대장 예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는다!" 확신하며 오직 말씀의 권위만을 근거로 삼아 당당하게 대적들의 기세를 꺾어버리는 진짜 야성의 정예병들(All Generations)을 강단에서 벼락같이 일으켜 주십시오!
II. 이에 유다와 베냐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무릇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올라가서...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자가 다 일어나니: 안일한 정착의 영(세속주의)을 단두대에 쳐 죽이고, '하나님의 감동'을 따라 무덤을 깨부수고 일어나는 예배의 결사대를 구축하라! (1:5)
고레스 대왕의 전격적인 해방 조서가 선포되었습니다. 이제 가방만 싸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바벨론 땅에서 이미 70년 동안 집 짓고, 비즈니스 터전을 닦고, 돈 벌며 남부럽지 않게 자리를 잡고 살아가던 수많은 유다 백성들에게 예루살렘 기행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폐허가 된 무덤 땅으로 돌아가는 것은 기득권을 포기하는 모험이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때, 안일함의 빗장을 깨부수는 거룩한 군대가 일어납니다!
[말씀 근거 주해적 통찰 -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아 일어난 자들']
에스라 1장 5절은 부흥의 대열에 합류한 자들의 정체를 명확히 고발합니다! "무릇 그 마음이 만군의 하나님께 강력하게 감동(Stirred / 격동)을 받고, 즉시 일어나 예루살렘에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자들이 다 벼락같이 일어났으니(everyone whose heart God had moved prepared to go up)!!!"
바벨론의 화려한 세속적 풍요와 기득권에 안주하여 "나는 그냥 이 시궁창이 좋사오니 영적 안일함 속에 썩어 죽겠나이다" 버티던 자들은 다 탈락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성령의 불칼에 심장이 쪼개져 감동을 받은 유다와 베냐민의 정예 족장들, 제사장들과 레위인들, 곧 진짜 '남은 자(Remnant)' 결사대들만이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난 것입니다!
주변에 남아있던 백성들도 그들의 야성에 압도되어 은그릇과 금, 보물과 짐승들을 아낌없이 연보 사역으로 쏟아부었고, 기쁨으로 낙헌예물을 제단에 드렸습니다. 이들은 편안한 삶을 배설물로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무너진 예배(성전)를 재건하겠다는 거룩한 열정 하나만으로 무덤 문을 박살 내고 일어난 예수의 군대였습니다!
[구속사적 폭발 - 현실의 안일함에 썩어가는 영적 나태함을 찢어버리고 사명의 제단으로 전속 진격하라!]
동역자 여러분! 우리가 세상에서 대충 먹고살 만하다고, 내 비즈니스 자리가 안락하다고 해서 무너진 조국 교회와 강단의 말씀의 제단은 안중에도 없이, 영적 바벨론의 침상에 누워 미지근한 침을 흘리며 썩어가는 영적 비만 환자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 가증스러운 세속주의 안일함의 영을 십자가 단두대에 세워 가차 없이 모가지를 치십시오! 성령의 감동을 받은 자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습니다! 내 육신의 편안함을 사정없이 찢어발겨 버리고, 오직 피 묻은 갈보리 십자가 복음과 예배를 재건하기 위해 내 전 삶을 투신하여 부흥의 최전선으로 돌격하는 진짜 맹렬한 주의 용사들을 피 토하듯 일으켜 주십시오!
III. 고레스 왕이 또 여호와의 성전 기구들을 꺼내니 옛적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탈취하여... 세어서 유다 방백 세스바살에게 넘겨주니... 금 은 기구가 모두 오천사백 개라: 마귀에게 탈렸던 모든 은혜의 보물들을 100% 되찾아오시는 '십자가 최종 승리의 깃발'을 꽂아라! (1:7, 11)
에스라 1장의 마침표는, 인간의 역사책에서는 절대로 찾아볼 수 없는 무시무시한 구속사적 전리품의 탈환식으로 장엄하게 장식됩니다!
[말씀 근거 주해적 통찰 - '5,400개의 성전 기명의 완벽한 귀환']
옛적에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할 때, 여호와의 전에서 쓰이던 거룩한 금 대접, 은 대접, 포도주 기명 보물들을 모조리 약탈해 가져갔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자기들의 더러운 우상 신당 곳간에 처박아두고 마귀들의 술잔치 장난감(다니엘 5장)으로 쓰며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했습니다.
그런데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바사 왕 고레스의 주둥이를 명령의 칼날로 쓰사, 그 마귀의 창고 문을 벼락같이 열어젖히게 하십니다! "고레스 왕이 여호와의 성전 기구들을 창고에서 싹 다 끄집어내어, 창고지기 미드르다에게 명하여 단 한 개도 누락 없이 정확하게 숫자를 세어서 유다의 방백 세스바살(스룹바벨)의 손에 통째로 넘겨주게 하니라!!!"
금 대접 서른 개, 은 대접 천 개, 칼 스물아홉 개... 성경은 귀찮을 정도로 그 숫자를 낱낱이 명시하더니, 마지막에 소름 돋는 숫자의 종지부를 찍어버립니다! "그 잃어버렸던 거룩한 금과 은 기구의 총수가 모조리 합하여 완벽하게 오천사백 개(In all, there were 5,400 articles)였더라!!!"
70년 전에 빼앗겼던 성전의 보물들이 단 한 개의 오차도 없이, 100% 완벽한 숫자로 복구되어 유다 결사대의 손에 쥐어진 것입니다! 세스바살 대장은 이 오천사백 개의 피 묻은 금은 기명들을 가슴에 안고 바벨론 성문을 박살 내며 예루살렘 무덤 땅을 향해 당당하게 총진격을 개시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갈보리 십자가 대속의 완벽한 승리의 원리입니다! 마귀는 우리의 예배를 빼앗고, 영성을 탈취하고, 기쁨과 건강과 재산을 다 훔쳐 가며 "내가 이겼다" 큰소리쳤습니다. 그러나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사탄의 대가리를 부수고 무장해제 시키심으로써, 마귀에게 빼앗겼던 내 모든 영적 축복과 권세와 기업들을 단 1%의 누락도 없이 '오천사백 개 완벽한 숫자'로 대찾아 내 심장 속에 상속해 주신 위대한 구속사의 영광스러운 피날레 대폭발입니다! 지옥 문이 교회를 결코 이기지 못함을 증명하는 말씀의 영적 권위의 절정입니다!
[신학적 피날레 - 마귀에게 짓밟힌 영적 전리품들을 복음의 화력으로 당당하게 탈환하라!]
목사님! 동역자 여러분! 왜 마귀에게 내 가정을 빼앗기고, 자녀들의 영혼을 포로로 내어주고, 사역의 기름 부으심을 털린 채 "나는 끝났다" 절망하며 시체처럼 주저앉아 울고 있습니까?!
이 찌질한 패배주의의 목을 십자가 불검으로 사정없이 쳐 죽여버리십시오! 내 대장 예수가 이미 승리하셨고, 마귀의 창고를 털어 오천사백 개의 모든 은혜의 보물들을 우리 손에 넘겨주셨습니다! 내 잃어버린 영성, 다 무너진 교회의 성령의 불길, 마귀에게 짓밟힌 건강과 재정의 축복을 예수 이름의 권세로 100% 당당하게 되찾아 들고, 무덤 속에서 벌떡 일어나 예루살렘 대부흥의 지경을 향해 초지일관 전속력 돌격하는 무적의 군대(All Generations)를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 우리는 이미 완벽하게 승리했습니다! 고레스의 조서와 오천사백 개의 보물을 들고 사막을 향해 진격하십시오!
[강의 종합 결론: "인간의 계산기를 쳐 죽이고, 말씀에 근거하여 오천사백 개의 보물을 들고 전속 진격하라!"]
오직 내 인생이 파산당한 무덤일지라도 예레미야의 약속의 말씀을 이루시려 고레스의 심장을 격동시키시는 절대적 말씀의 권위이시며, 안일함을 깨부수고 일어난 자들의 손에 마귀에게 빼앗겼던 5,400개의 성전 보물들을 단 하나의 누락도 없이 대찾아 쥐여주시는 전능하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에스라 1장의 이 찬란한 구속사적 대역전승과 출바벨론 대행진의 대폭발 앞에 우리의 심장을 제단에 올립시다!
눈앞의 절망적인 환경과 바벨론의 덩치를 보며 인간적인 꼼수 외교술 계산기를 두드리는 구역질 나는 인본주의를 십자가 단두대에 쳐 죽이고, "예레미야의 입을 통해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1:1)" 고레스의 심장을 벼락같이 격동시키신 '하나님의 말씀의 절대 권위'만을 100% 근거로 삼아 일어서십시오: 모든 사역과 부흥의 권위는 오직 성경 말씀에 있습니다! 세상 조건에 쫄지 말고 시퍼렇게 살아 숨 쉬는 약속의 선언을 사자처럼 포효해 주십시오!
바벨론의 화려한 세속주의 풍요에 중독되어 "이 시궁창 침상이 좋사오니 영적 안일함 속에 썩어 죽겠나이다" 버티는 가짜 종교의 껍데기를 도끼로 찍어내고, "하나님께 마음의 강력한 감동을 받아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려 벌떡 일어났던 요시야와 스룹바벨의 결사대 야성"을 폭발시키십시오: 편안함은 저주입니다! 사명의 제단을 위해 내 기득권을 배설물로 찢어발겨 버리고 십자가 최전선으로 돌격하는 진짜 남은 자들을 세워 주십시오!
마귀에게 내 예배를 털리고, 자녀의 영혼을 빼앗기고, 재정과 사역의 기름 부으심을 짓밟힌 채 절망의 감옥 바닥에 주저앉아 징징거리는 찌질한 패배주의를 십자가 불검으로 갈기갈기 찢어발겨 버리고, 느부갓네살이 훔쳐갔던 성전 기명들을 단 하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한 숫자로 대찾아오신 "오천사백 개의 십자가 승리의 보물"을 당당하게 거머쥐십시오: 예수가 이미 다 이겨놓으셨습니다! 빼앗긴 모든 영적 축복의 전리품들을 복음의 화력으로 100% 탈환해 들고, 내 호흡이 끊어지는 마지막 임종의 그 초 단위 순간까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의리 하나만을 최고로 최선 다해 사수하는 위대한 왕정 복고의 무적 대군대(All Generations)를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