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차 21,09/04 경남고성 거류산 571,7m
네비/ 경남고성 엄홍길전시관
코스/엄홍길전시관~문암산휴게소459,4m
~거류산성~거류산정상~거북바위~원점회귀
산행거리/ 7,7km
산행시간/ 4/10분 ( 05/38~09/48)
날씨/ 새벽 흐림 비 ~맑음
3일 오후 16시 일과를 마치고 정신없이 경남고성 거류산(거류면 당동리 53-1)
임도끝 까지 오르면 정상까지 왕복1,2km
1시간 소요 최단거리만 생각하고 정신없이 출발 이다 빗방울과 소낙비가 중간중간 내리고
6시가 되어가자 어두컴컴 야간산행 준비도
생각한다 하지만 모든걸 포기 들머리만 알아
보려 답사하고 몇번을 돌다 물어물어 찾았으
나 도로엉망 포기 엄홍길 전시관 으로간다
3일 19/00
어두컴컴 엄홍길전시관 도착 들머리 확인하고
몇군데 인증하고 전기차충전소 있는 모텔검색
한군데는 다차고 한군데 남아 다행 이곳에서
전국 요트경기를 하고 있단다
3일 18/59
전시관 주변 인증
3일 19/00
거류산 등산 안내도
3일 19/00
전시관 전경
4일 09/55
하산후 학생에게 인증부탁
고성이 낳은 히말라야 영웅
엄홍길 대장 표지석 & 전시관 모습
4일 11/32
산행후 모텔 샤워하고 벽방산 가는길에
거류산전경
3일 19/00
답사때 전날 인증
3일 19/00
전날 인증
05/40
어두워 후레쉬 를켜고 등반 시작
05/44
전시관 에서 180m 지점 표지목
05/46
동이 트기 시작한다
비가 와서 초반에 진흘길 이라 미끄럽고
속도를 내지 못한다
05/48
바닥은 미끄럽고 위험하다
05/48
6473 지점
05/49
1번째 데크계단길
05/55
돌탑이 있고 그위에 장승이 놓여있다
05/57
전시관에서 0,5km 지점
06/08
6511지점
06/14
동이 터오르고 후레쉬 를 접는다
06/16
6532 지점
06/18
벌써 땀범벅 물 한모금 마시고 휴식을 취한다
06/23
2번째 데크계단
06/25
동이트고 구름에 가려 잠시 어두워지고
06/26
바윗길 고도를 계속 올린다
06/28
6544 지점도착
06/31
3번째 데크계산
06/31
06/32
약간 조망이 있어 인증
06/33
등로길에 삼각점이 있어 특이하다
대부분 정상에 있는데
삼각점
06/37
3번째 데크계단
06/38
고성 거류면 풍경
고속도로 차량소리도 들린다
06/38
해돋이 모습
06/39
4번째 데크계단 계단 밑은 상당한 높이의
낭떠러지다
06/40
5번째 데크길
하단은 아찔하다
다리 위에 쪼그리고 앉아 한폭을 담아본다
06/43
6번째 데크계단
06/47
문암산(휴게소459,4m)
전시관에서 1,6km 중간지점
거류산 등산코스
표지목 에 휴게소 란
글자만이 문암산 임 을 알수있다
휴게소 전경모습
06/53
거류산 정상 모습이 보인다
언제 저기까지 가나 산행시 눈이 제일 게이름
뱅이다
07/04
6618 지점
정상까지 천당과 지옥라인 V 라인 등로를
경험 해야한다
07/09
정상까지 0,8km
07/19
정상까지 0,4km
07/19
쉼터가 있다
07/20
쉼터
07/23
등로에 예쁜 소나무 한그루가 좌측에 폼을 잡고
있다 가지치기도 하고 관리를 하나보다
( 정원에 심어두면 수천만원 하겠다)
07/26
거류산성 모습 이곳만 보전되어 있고 정상까지
세월에 장사 없듯이 무너져 내려 그대로방치됨
07/28
정상까지 0,2km
07/30
걸어온길 문암산 을 뒤돌아본다
07/33
쌍둥이 돌탑이 보인다 정상이 다와간다
누군가 돌탑을 쌓고 있나보다
바닥엔 사다리와 돌 나르는 양철통이 바닥에
딩굴고 있다 대단한 정성이다
07/40
정상모습
산불감시초소 / 철탑카메라 가 보인다
산성 표지판 안내
07/41
정상앞에서 흑염소 가족 엄마 아빠 5~6마리
새끼들이 나를 경계하며 반겨준다
정상표지목
정상 에서 걸어 왔던길 문암산 & 벽방산 를 바라보며 (마주보고 있슴)
정상표지석 & 흑염소 가족들
흑염소 부부가 대단해 보인다
07/44
정상표지석 에서 나홀로
07/48
정상 에서 바라본 거북바위
여기서 0,4km 내려간다
07/58
거북바위 갈림길
07/59
7번째 데크계단
좌측으로 우회길이 있다 유격 안 받으실분만~
8번째 데크계단
여기서 잠시 유격훈련 밧줄타기 우측 우회 돌아가는 길이 있다
08/06
거북바위 끝자락에서~~
거북바위 정상 암릉
08/10
거북바위 정상 에서 거류산 정상 모습
우측 가장자리에 전망대가 있고 테트
2개가 보인다
08/12
데크 구름다리 상단에서 유격 코스
짧은 구간
08/17
거북바위 삼거리 에서 좌틀 거류산 둘레길을
돌듯이 가다보면 중간쯤 돌부처 약초 군락지가
나온다
08/21
계속오다 보면 산성지점 에서 다시 만난다
08/41
멋진바위 명칭은 모르겠다
08/52
조망이 좋다
08/55
운암산 휴게소 오늘 처음 산객을 본다
줄줄이 올라오겠지
한번더
산행을 안했더니 배가 나오고 체중이 장난이 아니다 80kg 육박한다 큰일이다
09/06
염치 불구하고 부탁한다
너무 사진이 없어서
배만 보이고~
09/10
저멀리 전시관이 보이고 온몸은 땀으로
흠뻑 젖어 버렸다
09/11
계단 밑에 두분이 올라오고 기다렸다는듯
인증을 부탁 헉헉 거리며 올라오는데
미안하기 그지 없고 그분들도 인증 마니하고
출발한다
계단 아래서 찰칵
09/34
내려가는 길에는 이상하게 항상 꽃이 보인다
여유가 생겨서 일까
09/43
새벽에 보이지 않던 등로길 멧돼지 들이
등로길을 쟁기질을 해놨다
이곳 산행길엔 중간중간 밤나무들이 익기 시작한다
09/48
전시관도착 오늘 1차산행 을 마무리 하고
모텔로 가서 샤워하고 2차벽방산 으로 출발한다 여기서 15분 이내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