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용종합건설, 대전척수장애인협회에 2천만원 정기후원 약정- 중도장애인 사회복귀 지원… 분기별 500만 원씩 전달 -
㈜지용종합건설, 대전척수장애인협회에 2천만원 정기후원 약정 - 충청광역신문
[김선영 기자] ㈜지용종합건설(대표 김인민)이 중도장애인의 사회복귀와 자립 지원을 위해 총 2천만원 규모의 정기 후원을 약정했다.㈜지용종합건설은 4일 대전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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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종합건설(대표 김인민)이 중도장애인의 사회복귀와 자립 지원을 위해 총 2천만원 규모의 정기 후원을 약정했다.
㈜지용종합건설은 4일 대전 중구 보문로 대림빌딩 9층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대전광역시척수장애인협회와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중도장애인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후원은 총 2,000만원 규모로 분기별 500만 원씩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후원금은 중도장애인사회복귀지원센터 운영과 중도장애인의 사회복귀 프로그램, 장애인의 안정적인 삶을 돕는 공익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민 ㈜지용종합건설 대표를 비롯해 대전광역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협회 관계자, 중도장애인사회복귀지원센터 남정우 센터장 등 임직원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김인민 대표는 “이번 후원이 장애인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회복귀와 자립을 지원하는 뜻깊은 일에 함께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대표는 후원금 지원에 더해 중도장애인사회복귀지원센터 입소자를 위한 생활공간 개선과 장애인 편의시설 공사 지원에도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황경아 부의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공익 활동에 기업이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정우 센터장은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도움을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중도장애인의 사회복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협회 측은 이번 정기후원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장애인 지원을 위한 민간 후원이 더욱 확산되고,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