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일 목요일 아침 행복 편지 (8월의 첫날)

[시인 해월 이 강무]

오늘은 8월 초하루 이네요.참 세월 빠르다 싶습니다.

이 무더위도
곧 지나갈 거예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당신의 8월을 응원합니다!

유난히도 수난이 많았던 7월달을 보내고
입추와 말복이 있는 8월달로 접어들었습니다.

벌써 휴가를 보내고 계신분들도 있겠지만
이제 휴가를
떠나시려는 분들도

어디에서든
무더운 날씨를
슬기롭게 이겨내시고
즐거운 추억 가득안고 오시기 바랍니다.

8월달을 맞이하여
삶에 최선을 다하시고
건강하시고 꿈과 소망을 이루시기 바라며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치는 한달이었지만

8월에는 걱정보다 희망으로
가득한 한달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더운 여름에도
사랑과 행복가득한
8월 되시길 바라며

장마와 폭염속에서
7월을 보내고 희망찬 휴가철 8 월입니다

8 월에는
웃음짖는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로 만들어
모든분들의 가슴에 흐뭇한 행운이
따랐으면 합니다

즐거운 휴가
좋은추억 만드시고
안전운행 하시여 희망을 듬뿍담아 오시기 바랍니다...*^^*

장마기간이 이젠 끝이 났다는 기상청의 예보가 하지만 폭염이 우리를 많이 괴롭히네요.

시골의 야채와 과일들이.
하늘이 어둡더라도 희망을 놓지 마세요.

장마기간과 여름이 지나면 반드시 가을이 오니까요.

아품을 극복한 이 세상~ 역경을 이기고
고난을 헤쳐
나온 것이 값지고,

폭풍 후 태양이 더 찬란하게 빛나고
장마 후 하늘이
더 맑고 높듯이

희망과 사랑만이 망망대해의 험난한 파도를 넘을 수 있는 강력한 힘이 된다고합니다.

8월달도 소중하고 뜻깊게 보내시어
마음속엔 아름다운 향기 듬뿍 평안한 나날 되시길.

해월 이 강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