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64차 장령산 개념도

[희나리]

□ 옥천 장령산 등산코스 용암사 - 거북바위 - 왕관바위 - 전망대(장령정) - 장령산 정상 - 장령산자연휴양림 (5.38km, 2시간 35분 소요 ​용암사는 신라 진흥왕 13년(552)에 의신대사가 세운 사찰이다. ​ 절 이름은 경내에 용처럼 생긴 바위에서 유래하였다고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파괴되어 지금은 그 흔적만 남아 있다. 용암사와 주차장 전경,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은 공양간이다. 주차장에서 계단을 오르면 대웅전이다. 용암사 대웅전, 대웅전 왼쪽으로 계단을 오르면 천불전이다. 천불전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운무대 방향이다. 대웅전 오른쪽으로 요사채가 보인다. 용암사 동서 삼층석탑, 이 석탑은 가람배치(대웅전 앞)와 달리 사방이 한 눈에 조앙되는 북쪽 낮은 봉우리에 있다. 자연암반 위에 이층 기단을 갖추고 있으며, 동탑은 4.3m, 서탑은 4.1m로 규모면에서 차이가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산천비보사상(탑이나 건물을 건립해 산천의 쇠퇴한 기운을 복돋아 준다는 것)에 의해 건립된 석탑 중 유일하게 쌍탑이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다. 천불전에서 바라본 대웅전, 범종각, 뒤로 KTX가 통과하는 도덕봉이 보인다. ​ ​ ​ 운무대 진행방향 왼쪽 돌계단으로 잠시 오르면 옥천 용암사 마애여래입상이다.

용암사와 주차장 전경,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은 공양간이다. 주차장에서 계단을 오르면 대웅전이다. 용암사 대웅전, 대웅전 왼쪽으로 계단을 오르면 천불전이다. 천불전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운무대 방향이다. 대웅전 오른쪽으로 요사채가 보인다. 용암사 동서 삼층석탑, 이 석탑은 가람배치(대웅전 앞)와 달리 사방이 한 눈에 조앙되는 북쪽 낮은 봉우리에 있다. 자연암반 위에 이층 기단을 갖추고 있으며, 동탑은 4.3m, 서탑은 4.1m로 규모면에서 차이가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산천비보사상(탑이나 건물을 건립해 산천의 쇠퇴한 기운을 복돋아 준다는 것)에 의해 건립된 석탑 중 유일하게 쌍탑이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다. 천불전에서 바라본 대웅전, 범종각, 뒤로 KTX가 통과하는 도덕봉이 보인다. ​ ​ ​ 운무대 진행방향 왼쪽 돌계단으로 잠시 오르면 옥천 용암사 마애여래입상이다. 마애여래입상은 천연 바위에 새겨진 높이 3m의 마애불 입상으로 붉은 바위색이 매우 인상적이다. 발을 좌우로 벌리고 연꽃 대좌 위에 서 있는 이 불상에는 신라 말 고려 초기에 유행하던 기법(U자형 옷주름 등)이 잘 표현되어 있다. 이곳은 신라의 마지막 태자인 마의태자가 조성했다는 전설이 있는 마애불의 하나이다. ​ 제3전망대 제3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옥천읍 전경, 용암저수지, 삼청저수지가 내려다 보이고, 오른쪽으로 도덕봉이 보인다. 제3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삼청저수지, 오른쪽으로 도덕봉이 보인다. 제3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옥천읍 전경, 정면으로 용암저수지가 내려다 보인다. ​ ​ ​ 용암사 운무대에서 바라보는 운해와 일출은 미국 'CNN go'에서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50곳에 포함될 정도로 뛰어난 풍광을 자랑한다. 낮게 깔린 구름은 마치 춤을 추듯 일렁이고 운해를 뚫고 떠오르는 붉은 해는 수묵화 같은 산봉우리마저 짙게 물들인다. ​ 이런 풍광은 다음 기회에... ​ ​ ​ 제1전망대와 제2전망대 제2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옥천읍 전경 ​ ​

장령산은 충청북도 옥천군 군서면, 이원면, 옥천읍에 걸쳐있는 산으로 높이는 656m이다.

<한국지명총람>에 '장룡산'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산에 '용바우'라는 바위와 '용암사'라는 사찰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어 지명의 유래가 소개되어 있다.

[희나리]

이대로 산행 진행 하겠습니다
참조 하시고요 오랫만에 옥천(沃川)장령(룡)산
만반히 준비 하겠습니다
대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