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라파의 집’ 뱡문 계획
2024년 4월 12일 (금) 에 제주 ‘라파의 집’에 입소하여
2024년 4월 29일 (월) 에 퇴소 할 예정으로
17일 간 제주에 있을 예정입니다.
“제주 라파의 집 ”이란
하루하루 혈액투석기 줄에 의지해 생명을 이어가는 만성신부전 환자들이 건강해지면 하고 싶은 것 1순위가 ‘여행!‘ 이라 하며 ’라파의 집‘에서 제주 관광 까지도 이를 실행한다기에 처음엔 믿어 지지 않았음에도 여러모로 안내를 받아 이를 실천에 옮긴것이 2023년 5월 이었습니다. !
‘사랑의 장기 기증 협회’ 박 진탁 원장님이 제인하여 제주 서귀포시 하신상로 169에 투석실을 건립하여 약 13년간 운영해 오고 있는데 투석 환자를 위한 국내 제주 여행 관광 까지 포함하여 서귀포에서 ‘무료 투석’과 ‘무료 숙박’을 포함화여 실행하여 오고 있는 국내 유일한 단체임을 감사해야 할 일이 아니겠습니까 ?
보통사람에게는 평범한 이야기되겠지만 투석을 평생 받고 있는 환우인 우리 들에게는 그저 꿈일 뿐입니다.
말만 들어도 희밍이 불끈 솟는 ‘라파의 집’ 내용을 그냥 스칠 수 없어 2023년 5월부터 코로나가 다소 수그러져서 투석 환우들에게는 가까운 곳의 제주 하루 관광여행을 재개 한다하여
백송은 2023년 5월에 입소한바 있었으며 여러 가지 혜택을 누린바 있었음을 본 ‘성약 9회’ 가페를 통하여 일린바 있었 습니다
코로나가 극성을 부린바 있는 2019년 말에는 단체 여행이란 꿈을 꿀 수도 없었는데 말입니다.
2024년 4월 봄 철에 투석을 제주에서 하며 약 3주간의 제주 관광을 곁 들이는 것은 4월 24일이 송 태숙 아내와는 결혼 53주년 기념 여행이 되겠기에 이를 기념 키로 하여 특별한 기회로 삼고저 ‘제주라파의 집’을 재 방문하고자 한 것임을 몇 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