健(乾)天:剛健、強健有力。
說(兌)澤:通「悅」,喜悅、愉悅。
麗(離)火:附著、光明、華麗。
動(震)雷:震動、躍動、發動。
入(巽)風:進入、潛入、順從地進入。
陷(坎)水:陷入、險難、坑陷。
止(艮)山:停止、靜止、阻擋。
順(坤)地:柔順、順從、柔和。
● 離 : 붙을 려(여)
a. 붙다, 달라붙다
천택화뢰 풍수산지(天澤火雷風水山地)
● 坎 : 구덩이 감
● 健 : 굳셀 건
● 說 : 기쁠 열
● 麗 : 시름 리, 걸릴 리
a.시름, 우수(憂愁: 근심과 걱정)
b. 걸리다, 걸려들다
● 陷 : 빠질 함
● 愉 : 즐거울 유
● 悅 : 기쁠 열
愉悅(유열)은 마음이 즐겁고 매우 기쁜 상태를 뜻하는 말로, 흔히 속어/서브컬처에서는 타인의 불행이나 고통을 보며 느끼는 쾌락(샤덴프로이데)을 지칭하는 용어로 자주 사용됩니다. 기쁜 마음을 뜻하는 본래 의미와 달리, 주로 남을 괴롭히며 느끼는 비틀린 기쁨을 표현할 때 인용됩니다.
한자 뜻: 愉(즐거울 유), 悅(기쁠 열)
방향만 바뀌었을 뿐 같은 복희8괘도이다
귀장역은 우리 동이족의 최초역인 복희역이다
귀장역(歸藏易)은 하(夏)나라 시대의 역(易)으로 전해지며, 곤(坤, 땅)을 제일 앞에 두어 '모든 만물은 땅으로 돌아간다'는 사상을 담은 고대 점술서입니다.
주역(周易) 이전의 역학으로, 1993년 중국 형주시에서 관련 자료가 출토되어 연구되고 있는 고문헌입니다.
귀장역(歸藏易) 핵심 정보
기원: 하(夏)나라 때 만들어진 역(易)으로, 3역(연산역, 귀장역, 주역) 중 하나입니다.
특징: 곤괘(坤卦, 땅)를 건괘(乾卦, 하늘)보다 앞세우는 특징을 가지며, 만물이 땅에서 나와 땅으로 돌아간다는(歸藏) 도를 담고 있습니다.
현재 상태: Wikipedia에 따르면, 문헌상으로만 전해지다 1993년 중국 형주시 영성진에서 관련 죽간이 출토되어 고대 역학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쓰이고 있습니다.
역사적 의미: KCI 등의 학술 자료는 귀장역의 출토가 고대 사상사 및 역학 연구에 있어 지대한 의의가 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참고: 연산역(連山易)은 산(艮)을, 주역(周易)은 하늘(乾)을 첫 괘로 삼습니다.
주역 통행본(通行本)은 당나라 공영달이 편찬한 《주역정의》를 기초로 하여, 이후 송대 주희의 《주역본의》를 거쳐 현재 통용되는 64괘 구성의 표준판을 뜻합니다. 이는 괘효사(卦爻辭)와 십익(十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백서(帛書) 주역과는 괘명이나 배열에 차이가 있는 가장 대중적인 버전입니다.
주역 통행본의 특징 및 구성
구성: 상경(30괘)과 하경(34괘)으로 총 64괘를 이루며, 각 괘는 6개의 효로 구성된 384효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십익(十翼): 괘효사를 해석하는 10편의 글(단전, 상전, 계사전 등)이 포함되어 철학적 체계를 완성합니다.
내용: 변화(變易), 불변(不易), 간이(簡易)의 원리를 기반으로 자연과 인간사의 변화를 설명합니다.
의의: 단순한 점술서(占術書)를 넘어 유교의 경전이자 동양 철학의 근본 지혜서로 기능합니다.
주요 판본 및 백서와의 차이
통행본(通行本): 주희가 정리한 왕필 등의 주석을 따르는 본으로, 현재 대부분의 주역 해설서가 이를 기초로 합니다.
백서 주역(帛書 周易): 1973년 마왕퇴에서 출토된 한나라 이전의 판본으로, 통행본과 괘명(약 35개) 및 64괘 배열 순서가 다릅니다.
주역은 상황을 비춰보고 상징을 통해 상황을 판별하는 책으로, 인생의 결정에 나침반 역할을 하는 동양 최고의 지혜서로 평가받습니다.
■ 귀장역(歸藏易)과 백서역(帛書易)
귀장역(歸藏易)과 백서역(帛書易)은 모두 동양 철학의 근간인 《주역(周易)》의 형성과 관련된 중요한 고대 역학(易學) 자료들입니다. 이들은 흔히 주역 이전의 3대 역인 '삼역(三易)'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1. 귀장역 (歸藏易)
유래: 중국 은(殷: 商)나라 때 사용되었다고 전해지는 역(易)입니다.
특징: 태호복희 8괘 역으로, 괘의 위치를 회복시킨 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핵심: 땅(坤卦)을 상징하는 곤괘(坤卦)가 첫머리에 배치되어 있어, 만물이 땅으로 돌아가 저장된다(歸藏)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상태: 현재 전해지는 것은 거의 없으며, 주역 이전에 존재했던 역으로 분류됩니다.
2. 백서역 (帛書易)
유래: 1970년대 마왕퇴(馬王堆) 한묘에서 출토된 비단(帛)에 쓰인 주역(帛書周易)을 말합니다.
특징: 현행 주역(통행본)보다 앞선 시기인 한나라 문제 시대 이전에 쓰여진 것으로, 기존 주역의 괘 순서나 글자가 다른 점들이 발견되어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됩니다.
의의: 백서본의 64괘 배열 방식은 귀장역과 일정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기도 하며, 역이 수(數)에서 기원했다는 관점을 뒷받침하는 고고학적 근거가 됩니다.
요약 비교
귀장역: 은나라 시대 전설 속의 역, 곤괘(땅) 중심, 3역 중 하나.
백서역: 한나라 시대 이전에 쓰인 실존하는 비단본 주역, 통행본과 다른 배열, 귀장역과의 연관성 연구.
참고로, 삼역(三易)은 하(夏)나라의 연산역(連山易), 은(殷)나라의 귀장역(歸藏易), 주(周)나라의 주역(周易)을 일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