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보아와 주원의 밀애설이 연예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 살 연상인 보아가 군입대하는 주원을 사랑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팬들의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
주원(29)과 보아(30)의 따끈따끈한 열애소식이 알려지면서 주원의 군 입대 시기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주원은 과거 인터뷰를 통해 올 하반기에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지금은 5월 방송되는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그럼에도 지난해 말부터 보아와 연인으로 발전한 주원이 예정대로 군대에 갈 것인지, 다시 일정을 미뤄 배우로서, 또 보아의 남자친구로서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을지는 좀 더 기다려봐야 알 것 같다.
군 입대 연기는 병역법 조항에 따라 만 30세를 초과할 수 없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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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공지보기▶ 한편, 주원과 보아는 지인, 동료들과 모임에서 알게 됐으며 취미 활동과 운동 등에서 서로 통하는 부분이 많아 가까워져서 최근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원 소속사 화이브라더스는 주원과 보아의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토요신문 이은실 기자]
첫댓글 국민가수 보아와 주원의 밀애설이 연예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 살 연상인 보아가 군입대하는 주원을 사랑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팬들의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
한편, 주원과 보아는 지인, 동료들과 모임에서 알게 됐으며 취미 활동과 운동 등에서 서로 통하는 부분이 많아 가까워져서 최근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원 소속사 화이브라더스는 주원과 보아의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요즘은 시대가 좋아져서
연예인들의 사랑도 만인들에게
보여주니 좋은 현상이지요
예쁜 사랑 오래도록 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