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1
병명: CLL / SLL 만성림프구성백혈병
라이병기 2기 (혈액이상, 림프절비대, 간/비장 비대) 및 목 복부 가슴 겨드랑이 사타구니 다발성 림프절 비대
최초 발견 진단일 2024년 11월 (목에 약간 튀어나온 작은 혹 으로부터 의심)
이후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교차 진료중
2025년 7월 서울아산병원에서 함암시작 (이유: 머리통증 및 비장등 커진상태이며 버텨봐야 몇개월이라 어차피 해야하고, 아산은 무조건 입원치료 한다고 하여 결정)
2025년 12월 최종 치료 6차 완료후
2026년 2월 검사 혈액 및 영상검사 및 2026년 4월 (재검사) 혈액 및 골수검사
2026년 4월 완전관해
병을 알게 된후 저는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진단병원에서 악성이다 어쩌고 저쩌고 해서) 거의 1년 반을 놀다싶이 했네요
당시에는 워낙 겁도 나고 일단 살고보자는 마음만 있었습니다
치료과정: 1회차 리툭시맙 때문에 바로 중단 플로다빈과 엔독산만 진행
2회차 부터 리툭시맙 은 탈감작으로 계속 진행
약간의 속불편, 변비등은 매 회차마다 껵고
12월 마지막 항암전에 몸에 발진 및 가려움이 심해서 1-2주 불편했습니다
기타(탈모,구내염등은 없었습니다)
이제 8월 CT 검사 예정입니다
이제 재발이 없거나 오더라도 최대한 늦게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모든 회원님 힘내세요
카페회원님 및 스텔라님의 도움이 많은 위로도 되고 카펙가 있어 다행입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이대로 쭉~~~건강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