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 보건위생과에서는 최근 경로당에서, 야생에서 채취한 버섯을 조리해 섭취 후 집단으로 복통, 설사,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 사례가 있었다고 밝혔다. 독버섯은 비슷한 모습의 식용 버섯과 동시에 자라는 경우도 많고 종류도 다양해 쉽게 구분할 수 없으므로 야생에서 채취한 확인 되지 않은 버섯은 먹지 않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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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순 서대문시니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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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야생버섯은 못 먹는 걸로 하겠습니다~
글 잘봤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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