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전여옥 “하루라도 더 오래 살아서 좌파들과 끝까지 싸울 것”/부산서 장외집회 연 민주당… 서영교 “이런 작자가 대통령?”

[정론직필]

(엉터리 가짜 찌라시 기사들은.....읽어볼 필요조차도 없죠. 그냥 네티즌들의 댓글들만 보아도 충분합니다

실제로 찌라시 기사들을 읽지 않습니다. 그저 포털 메인에서 제목을 클릭하여 댓글수 대체로 1000개 이상 기사의 댓글들만 찬반순으로 눌러 살펴봅니다)

https://v.daum.net/v/20230603023310093

[단독①] ‘암 투병’ 전여옥 “하루라도 더 오래 살아서 좌파들과 끝까지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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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603182208005

민주당 부산서 장외집회… 서영교 “이런 작자가 대통령?” 윤 대통령 맹비난

[대전사람]

이땅에 좌파 없다니까
국힘 하고 민주당 이 합작하여 다 때려잡았잖아

[무학]

힘센 사대 매국노들 하고 싸우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세리랑]

사람이란 것은 아무리 언플질을 해도 빛과 그림자같은 것이다.
광원을 생명체가 움직이는 순간마다 입체적공간에서 어느 부분만을 조명시키는
조명도가 그라데이션된다는 거다.
그걸 인간들은 각기다른 시각차로 바라보는데 각기 자기위치가 입체적이어서
보게 되는데 그것도 부족하여 투시경까지 사용하지만 답이 없다는 거다.
그래서 인간들에게 어떤 오솔길을 만들려고 하지만 입체적 테클 뿐만이 아니라
물질존재를 산화시킬정도로 전자현미경을 대보지만
아무것도 없다고 느끼는 공이 돌아온다는 거다.
우리는 인간시각을 버리고 물질존재시각으로 이치를 파악하려하지만
그 길은 언제까지나 요원하리라 보여진다.
생명체라는 게 물질중에서 가장 변화무쌍한 변화를 급속하게 진행시키는 한 순간이라서
눈을 깜짝거리는 찰나에 사라지는 망상이라서 체험적 감각은 실체를 부정하기에 이른다.
언플질이라는 것도 빛과 그림자같고 음양의 사랑멜로디처럼 동거한다는 웃지못할
드라마틱한 실체가 드러난다.
양성자가 중성자와 동거를 한다는 것도 운명이 아니 실체인데
그것의 실체를 보여주면서 형체를 보여주는 게 전자라는 거다.
전자가 그 자들을 보호하는 파수꾼들인데 그중에 유별나게 자유를 노리는
또라이가 자유전자라고 한다.

[Kbsns]

전여옥,
ㅉㅉㅉㅉㅉ



한국에서 굳이
정치세력을 분류해 보자면

국힘당세력은 좌나 우, 보수나 진보에도 속할수 없는,
매국노종자들로써 청산대상일 뿐이다

민주당세력은 보수, 또는 우파세력이다

진보당은 이전의 통합진보당세력으로써
미제의 모략과 매국노세력인 국힘당무리들의 결탁으로 해산되였다


국힘당이 뭔 보수당이고 우파당이냐
걍 매국노무리들이지

[무돌이]

전여옥 멍청하긴 윤완용하고 동급이네!

[만수당]

전여옥같은 인간이 눈에 들어오는거보니 저도 뭔가 치우쳐 있나 봅니다. 똑같은 넘들이 연기하면서 국민 우롱하는걸 뻔히 아는데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