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사람의 일생에서 빼 놓을수 없습니다 ..
기쁨과 슬픔 , 격정과 허탈함등 사람의 모든 감정이 노래와 만났을때 배가 되고 위로가 되죠 ..
아름다운 노래를 짓는게 쉬운일이 절대 아닙니다 ..
유명한 작곡가가 되면 상응하는 보상도 받을수 있겠지만 그런 행운을 거머쥐는 작곡가는 드물고 또 유명한 노래만이 다 아름다운 노래일까요 .. ?
특히 요즘처럼 자본의 힘이 강한 세상에선 가사나 선율이 아름다운 아무리 좋은 노래라 해도 편곡비나 홍보비가 없어 빛을 보지 못하는 아름다운 노래가 많습니다 ..
감히 말씀 드리건대 ..
제 노래가 그렇다 할수 있습니다 ..
제 1집
아버지 ㅡ 심만흠
제 2집
님이여 날 ㅡ 안상준
제 3집
꿈이로다 ㅡ 안상준
제 4집
티끌 ㅡ S Y
제 5집
Take it all ㅡ S Y
제 6집
그 누가 전쟁을 쉬이 말하랴
그리고 제작비좀 많이 쓴 , 첼로와 가야금 , 대금 소리가 아름다운 7집 ..
그리운 님
요즘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만 , 첼로와 동백 아가씨가 말이 많던데요 ..
그리운 님도 동백 아가씨 만큼이나 아름다운 노래 입니다 ..
많이들 들어 주십시요 ~~~
대한민국 국가 무형문화재 제 57호 경기민요 故 묵계월 명창을 사사 하신 , 단국대 국악과 석사이신 , 평생을 우리민요의 전승과 발전을 위해 바치신 연변대 교수 김순희 명창이 불러주신 ..
정말 묻히기엔 너무 너무 아까운 노래 ..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발매중이니 많이 다운받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유튜브 채널
「 음치 작곡가 이묵 」
에도 올렸으니 좋은 노래들 들어보시고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