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처음 보는 놀라운 것들, 이상한 것들에 대한 호기심이 있다. 엉뚱이도 마찬가지다. 엉뚱이가 은퇴한 뒤 유튜브 검색하는 것이 일과가 되었다.
그렇지만 엉뚱이가 이런 것을 볼 때 그래도 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되는 괴이(怪異) 한 것들이 많지만 그 중에 몇가지만 말한다면.
개인들이 하는 짓들
사진을 보자. 이게 정상인가? 이것은 분명히 주객이 전도되고 가치관이 변했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또 다른 사진을 보자
사내 새끼가 남성들끼리 하는 시합에 나가 승리하지 못하니 성전환(트렌스젠더) 했다고 하면서 여성들끼리 시합하는 수영경기, 육상경기, 복싱경기에 출전해서 우승했다고 하는 것을 이번 올림픽 대회도 보여주고 있다.
무슨 생각이 드는가?
우리 사회가 무섭게 병들어 가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다음, 한국 정부와 세계보건 기구에서 하는 일을 보자
저번에 코로나 팬데믹 동안 임상시험을 하지도 않은 체 급하다는 핑계로 백신을 생산한 파이자와 모더나 등 글로벌 제약사에게 부작용이 생겨도 책임을 묻는 귀책사유 조건도 달지 않고 한번도 아닌 두번 세번 아니 다섯번씩이나 효과도 없는 역사상 최초로 이상한 소문이 나도는 mRNA 백신을 거의 강제적으로 접종하였다.
백신이라면 예방을 위하여 한 차례 접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코로나 바이러스는 백신을 접종하면 자꾸 변이를 일으키는데도 계속해서 접종케 하려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래서 양식있는 일부 의료전문가들이(코로나 진실규명의료인 협회)에서 공개적으로 백신 내용물을 검사해보자고 정부에 요구해도 일체 응하지 않고 백신에 대한 합리적인 의문들을 공유하는 자들은 거짓 정보 유포자라고 단속하여 유튜브나 카페를 삭제하였던 것을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가?
종교개혁으로 탄생한 개신교단들과 한국교회들이 하는 짓들을 보자
세상 사람들이야 그런다고 치더라도 오직 성경만이 진리요,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라고 사도신경을 고백하면서도 어떻게 동성애가 판을 쳤던 소돔성의 멸망과 동성애는 사망에 해당하는 죄라는 성경진리를 거스리며 동성애는 타고난 것이며, 개인적인 성적취향인 고로 저들이 비정상적인 행위를 한다고 혐오하지 말고 사랑하라고 베드로의 후계자라고 자칭하는 교황과 NCCK등 종교개혁을 통해서 태어난 개신교단 지도자들이 어떻게 그럴 수 있단 말인가?
요즘은 모든 종교는 그들 종교안에도 구원의 길이 있다고 하며 세계평화를 위해서 모든 종교가 하나가 되어 앞장서야 한다고 하는 카토릭 교황의 말에 WCC가 동조하더니 복음주의라고 단체라고 하는 WEA와 로잔운동하는 분들까지 누룩에 물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저들 카톨릭과 WCC가 정말 배도의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믿고 있다면 어찌 다원주의와 동성애를 수용하는 카톨릭과 WCC인사들을 자기들 집회에 초청하며 끌여들이고 있다는 말인가?
지금은 삭제되었으나 한국기독교 교회연합회(NCCK) 홈페이지에 1년 이상 실렸던 실렸던 숭실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 교수인 구미정씨의 기도문 “‘하늘에 계신 하느님, 부처님, 성모 마리아님과 소태산 대종사님의 마음에 연하여… 신명나는 살림의 굿판이 벌어지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나무아미타불 아멘.
이런 것들을 보면서 마지막 때는 노아의 때와 같고, 멸망의 아들인 짐승이 나타나기 전에 배도하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사도 바울의 말이 떠오른다.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않으리라" (살후 2:3)
읽은 자들은 깨달았으면
첫댓글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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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열어 귀한 것을 깨닫게 하신 은혜를 축하합니다
@김정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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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60 억이 죽도록 계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