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나 딱딱 들어맞는 것이 없다. 끝까지 미스테리...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내 울화통의 정체는? + 빰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깊이 들어갈수록 빠져나올수 없게되는 시나리오 + 씅
대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우린 그레이트 헝거가 되어갔다.+ 호
생각하게 만드는 시나리오는 맞는 것 같은데, 짜증나는 작품이에요. 약간 느낌이 여주인공을 막 함부로 건드려도 되는 그래도 싸? 이런 느낌이 들게 만드는 이야기인 것 같아서. 영화도 보다가 말았던 것 같은데.... 시나리오도 별로 다른 것 같지 않아요. 영화에서 받지 못한 느낌 중에 하나는 해미가 그레이트 헝거에 대해 천착하는 게 흥미로웠어요. + 윤
분석하는 줄 알았더니 왜곡하고 있었구나. + 쓸
단어의 의미를 보니 낭독하고나서 우리가 뭔가 열정적으로 분석을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ㅎㅎㅎ 매번 어렵지만 차곡차곡 쌓이는 과정이겠지요?^^ 단어해석 감사합니당~ + 킴
첫댓글 버닝 BURNING | 메타포의 그물로 건져 올린 상실의 시대 | 무비썸 #86 이창동 감독 유아인 스티븐연 전종서 주연
https://youtu.be/UMO_lF1gd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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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가 영화쓰면 벌어지는 일 🎬 [버닝] 심층 리뷰
https://youtu.be/qdbo9_KT_-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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