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족구동호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05년도 서울지역 첫 공식대회인 제6회 강북지역 연합회장기 족구대회가 은평구 구산동 서오능에서 은평구연합회 주관으로 개최 하게 되였습니다.
3/3일 서대문구 북가좌동에서 은평,서대문,마포구 연합회장님과 제6회 강북지역 연합회장기 족구대회의 조 추첨을 하여 결과를 알려 드립니다.
일반,장년,드림부 3개부에 58개팀이 출전하여 지난대회보다 17개팀이 증가(신청)하여 발전하는 강북지역 대회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도 쌀쌀한 날씨이지만 지난 겨울동안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여 주시리라 기대됩니다....
일반부는 30개팀으로 3개팀 1조의 8개조로 편성하였으며 3개팀이 넘는 해당조는 4개팀으로 조별 3,4개 팀 모두 풀리그전의 예선전을 치룬 뒤 조1,2위 본선(16강)에 진출합니다.
장년부는 20개팀으로 8개조로 편성하여 조별 풀 리그전의 예선전을 치룬 뒤 조1,2위 본선(16강)에 진출합니다.
드림부는 8개팀으로 A :B조 2개조로 편성하여 조별 풀리그전의 성적으로 조1,2위본선에 진출하는 예선전 경기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세세히 신경 써 줘서 고맙고 대회때 얼굴함 보겟네요 청우식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