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인줄 알았는데 일반 쓰레기래요!
안녕하세요.
가슴이 뛰는 세상입니다.
음식물 쓰레기, 일반 쓰레기 가끔 헷갈리지요.
귤 껍질이 한동안 일반 쓰레기로 분리 되었다가 다시 음식물 쓰레기로 바뀌며
아직까지도 일반쓰레기인지 음식물 쓰레기인지 많이 헷갈려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음식물 쓰레기인줄 알았던 일반 쓰레기를 알아보기로 해요.
1. 치킨
닭 종류 다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뼈와 분리하기 어려워서가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2. 된장. 고추장
3. 계란껍질
아직도 모르는 분이 많다고 하네요.^^;:
4. 생선뼈
5. 양파껍질, 마늘껍질
6. 자두씨, 복숭아씨
7. 파뿌리
어떻세요. 음식물아 아니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여기서 몇 개나 일반쓰레기로 버리고 계셨나요?
저는 계란 껍질 빼고 다 음식물 쓰레기로 버린 것 같아요.ㅠㅠ
위 쓰레기를 음식물로 분류하지 않는 이유는 동물의 사료로 사용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된장과 고추장이 포함이 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해가 한가지 가지 안 되는게 있어요.
그렇다면 포도도 음식물 쓰레기에 포함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동물에 위장을 녹인다고 하고 단 음식을 먹으면 엄청난 위험이 있다고 해요.
정말 동물들이 먹을 수 있느냐에 대한 기준으로 한건지 궁금하네요.
음식물 쓰레기 일반 쓰레기 의외로 분리하기가 힘든 듯 것 같습니다.
날파리가 꼬이기 쉬운 여름입니다. 쓰레기 관리를 정말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소주에 우려낸 계피 원액을 만들어서 자주 뿌려줘야겠어요.
벌레가 꼬이지 않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음식물인줄 알았던 일반쓰레기를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신기하네요. 쓰레기도 조심해서 버려야겠어요.
정말 쓰레기 잘 버려야 한다는
좋은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