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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최광태의 500자 칼럼 (580~589)
2대최광태 추천 0 조회 92 13.11.30 18:1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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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30 19:42

    첫댓글 긴긴글이 형님의 열정을 느끼게 합니다..

  • 13.11.30 20:56

    어쩜 이렇게 다방면으로 관심과 지식이 많으신지...
    존경스럽습니다~
    여주...라는 과일? 채소?
    제가 열살쯤 살던 대명동 집 마당에 주렁주렁 열렸던 기억이 나네요~
    전 여자 라고 알고 있었는데, 왜 이름이 여자일까?
    어린 마음에 굉장히 신기했었는데..당뇨, 콜레스테롤 조절에 좋은 과일? 채소?군요~

  • 작성자 13.11.30 21:07

    그래 고마워, 소희, 광식

    올해 잘정리해!! 한달밖에 넘지 않았다!!!

  • 13.12.01 22:00

    하루살이와 메뚜기 이야기..
    사람이 자기가 처한 환경을 못벗어난다는 이야기 참 와닫습니다.
    알을 깨야되는데 하루살이 메뚜기 처럼 사는 건 아닌지 모르겟습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요 형님...너무 애쓰시는 것 같습니다...

  • 13.12.01 22:26

    포항 상가집 갔다가 좀 전에 도착하여 김장김치로 밥한공기 해결했습니다 김치냉장고에 담긴 김치를 보니 어머님의 정성과 마음이 느껴집니다^^^
    2013년 마지막 남은 한 달도 초심을 잃지 않아야 할텐데요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2.02 23:17

    성규야! 김장했구나!! 잘마무리
    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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