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보는 방법 요령만 알면 간단하다
이번에는 사주 보는 방법 요령만 알면 간단하다 하는 주제를 걸고 강론을 펼쳐볼까 합니다.
요령을 알면 사주 보는 것을 그렇게 어렵게 생각할 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여.
눈먼 장님이 돌을 조약돌을 쥐고서 강에 던져서
수제비를 따는 걸 갖다가 봉사 팔매 무장 따기라 이렇게 말을 하는데 그렇게 하면은 절대로 사주 명리 그 구성된 것을 제대로 풀어볼 수가 없어.
무슨 용신(用神)이 무엇이냐 이렇게 해서 용신 찾는데만 허메이고 쩔쩔 매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식으로 사주 명리를 보려하면은 말하자면 보기 어렵다.
무슨 월령(月令)을 중심해 가지고서 무슨 격을 논하고 찼는데 그렇게 해도 역시
봉사 팔매 무장따기는 맨 마찬가지다 이런 뜻입니다.
그래서 부득이해서 물어보는 것이 역상(易象)을 갖고 물어보게 되는 것이거든.
역상을 어떻게 추출해내는가 바로 대정수리(大定數理)야.
대정수리는 그렇게
뭐 왕중양의 제자 구처기가 그렇게 만들었다 그러잖아.
그 뭐 취팔선 이야기 나오는데 뭐야 김용 소설의 뭐야 사조영웅전 그런 데 나오잖아.
구처기가 나이가 많이 먹어서 죽었지.
징기스한 테무진의 말하자면 스승 역할도 가서 하고 그래서 이제 그런 자들이 말하자면 예전에 있었던 걸 찾아낸 거지.
선천수(先天數) 후천수(後天數) 조합 논리를 찾아가지구
역상(易象)을 만드는 방법을 찾아낸 것에 불과한 것이지.
그 사람이 애들이 굳이 그걸 뭐 새로 창작 창작해 냈다.
이렇게는 이 강사는 보지 않습니다. 그래 무슨 역상인지 알면은 대박 그 운명이
무엇이 영향을 주는가를 알 수가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역상은 그 팔괘(八卦)를 기본으로 하는데 소성 8괘를 기본으로 하는데 두 개씩 겹해놓으면 대성(大成)팔괘 그렇게 해가지고 서로 혼성돼서 64괘를 이루는 것 아니여...
그러니까 그 소성 팔괘의 말하자면 겹해놓는 대성 팔괘 그러니까 육효(六爻)가 되는 거지.
그 육효는 그 소성 팔괘의
오행(五行)에 의하여 각(各) 궁(宮)이 오행이 배당되는 법칙이 있다 이런 말씀이야.
이를테면 건괘(乾卦)는 금궁(金宮)이다 서방 태괘(兌卦)도 역시 금궁(金宮)이다 남방 이괘(離卦)는 화궁(火宮)이다 북방(北方) 감괘(坎卦)는 수궁(水宮)이다
동방 진괘(震卦)는 목궁(木宮)이다 동남괘 손괘(巽卦)는 역시 목궁(木宮)이다 서남 곤괘(坤卦) 동북괘 간괘(艮卦)는 토궁(土宮)이다.
이렇게 오행(五行)이 다 배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오행이 배정되어 있으니
그거 소성괘를 겹해놓는 것이 대성괘인데 대성괘도 역시 똑같은 오행이 배정되어서 그 대성괘가 움직임으로 세주(世主) 논리에 의거해서 움직임으로 인해서 각종 여러 역상이 형성되는데
그렇다면 그 어떤 역상에 대성괘에서 말하자면 이렇게 움직여가지고 나오는 다른 역상도 똑같은 말하자면 그 오행(五行)궁(宮)이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렇다면은
그 오행궁이 그 사주명리 체계의 역상을 뽑아서 어느 역상이 나왔다 하면 그 오행궁을 알기 때문에 육친(六親)상(上) 그 오행이 그 명리 체계의 가부간(可否間)에 영향을 주게 된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다른 것이 용신(用神)이 아니다.
그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용신 역할을 한다 이런 말씀이야.
나쁜 역상이면은 말하자면 목궁(木宮)이 나쁘다 해서 목궁이
역상인데 그러면 목궁의 육친(六親)이 무엇인가 그것을 알면 되는 거야.
아 이것은 상관이 말하자 목궁이니까 상관이 가부 간에 영향을 준다.
목궁(木宮)이 관성(官性)이라면 관성이 가부간에 영향을 준다.
인성(印性)이나 재성(財性)이나 비견(比肩)이나 비겁(比劫)이나 다 같은 똑같은 논리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게 말은 이렇게 쉽지만은 이제 이걸 말하자면 열심히 이렇게 습득을 해서 연습을 하면
자연적 절로 이해를 하게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렇게 해가지고서 그 영향을 주는데 가부간에 영향을 주는데 그 역상(易象)생김을 봐서 좋고 나쁨이 확연히 결정된다.
어느 대성괘이든지
그 기본 대성괘가 움직이면은 태세(太歲) 상효(上爻)는 변하지 않고 차례대로 초효(初爻)에서부터 올라와서 5효에서 다시 사효(四爻).
또 삼효(三爻)까지 와서 헬레랑 뒤잡히는 그 수순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팔세(八世)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일세, 이세, 삼세, 사세 5세 하면 오세는 오효에 왔다 다시 6세 이렇게 이제 상효(上爻)는 본궁(本宮) 태세(太歲) 육세(六世)니까 아 칠세(七世)로 상효(上爻)를 둔갑을 시키면 남의 역상이 되므로 칠세하는 것은 사효(四爻)로 다시 내려와서 사효가 움직이는 걸 말하는 거야.
팔세(八世) 하면은
삼효로 내려와 가지고 삼효 하나만 움직이는 게 아니라 속 괘상 내괘(內卦)상(象) 효기(爻氣)가 모두 헬라당 뒤집히는 걸 말하는 거예요.
그것이 속에 삼효만 뒤잡히게 되면 남의 궁을
움직이는 것을 침범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안 되므로 속괘를 모두 흘러당 뒤잡게 되는 거다 그래서 팔세(八世)로 정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런 수순으로 인해가지고서 무슨 궁(宮)인지 알게 되고
그 기본 대성괘가 소성괘에서 겹해놓은 기본 대성괘 8세까지 움직임으로 인해서 역상이 여덟 개가 되는데 그 여덟 개가 다 길하다 할 수 없고 다 흉하다 할 수 없으며 길하고 흉한 것이
완연하게 역상을 갖고 표현해주는 것이 드러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렇다면은 대박 그것이 영향을 주는 것이 그 명리 체계 영향을 주는 것이 나쁘게 영향을 준다 좋게 영향을 준다 아니면 평평하게 중간 정도의 그 육친(六親)이 영향을 준다 이런 것을 알아낼 수가 있기 때문에
그것만 잘 습득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역상 논리로 명리체계 보는 것은 아주 간단하게 풀어볼 수가 있다.
무슨 대운 세운 그 연월일시 현재 상황까지 다
알아볼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런 걸 나벼두고 그 어렵게 허공 중에 용신 찾느라고 허멜 게 하나도 없다 이런 말씀이야.
거기 다 그렇게 알으켜줬기 때문에 그 수순대로 순서대로 풀어재켜 보면은 좋고 나쁨을 확연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것을 다 가르쳐주게 된다 알아보게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면 역상(易象) 하나를 예(例)를 들어보겠습니다.
간위산괘(艮爲山卦)를 역상(易象)을 들어보겠습니다. 간위산괘는 소성괘 간괘(艮卦)를 겹해놔서 육충(六沖)괘가 됩니다.
비신(飛神) 논리로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비신이 어떻게 초효(初爻)에서부터 매겨져 상효(上爻)로 올라가는가 하면은 진오신(辰午申) 하고 술자인(戌子寅) 이렇게 속괘 겉괘 비신이 차례대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 비신 논리는 잠깐 접어두더라도
세(世)가 어떻게 결정되는가 세응(世應)신명(身命)하는 세(世)가 있어야지 또 응(應)하는 것이 있으며 또 신(身)하는 것이 있고 명(命)하는 것이 그 논리체계로 다 풀려나오게 된다. 세(世) 자오(子午)이면 초(初)신(身) 사(四)명(命)이런식 ᆢ
이런 말씀입니다. 이게 뭐 어려운 강론이라 할 수도 있고 쉬운 강론이라 할 수도 있고 이해하기에 달렸어.
초효로 오게 되면은 일세(一世)라고 하는데 간위산괘 초효가 움직이면 뭐여 산화분괘(山火賁卦)가 되네.
말하자면
산화비괘는 초효가 세주이며 그 궁은 본궁을 따라서 토궁(土宮)이다.
그러니까 산화비괘는 토궁(土宮)이다. 이런 뜻이에요.
그다음 또 이효가 마주 움직이면 세주 이세(二世)에 가 있으면서 산천대축괘(山天大畜卦)가 된다.
그것이 그 대축괘도 역시 토궁(土宮)이며 세주(世主)는 이효(二爻)에 가 있으며 이효에 가 있으며 내괘가 건괘(乾卦)가 되었으니까 비신(飛神)이 초효서부터 자인진(子寅辰)하니까 이는 토궁(土宮)의 관성(官性)이다.
그러니까 세주(世主) 관성(官性)이 잡았다. 이런 식이 됩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시리
이해를 하려면 한참 이제 들여다보고 나름대로 연구를 해야 되겠지요 그렇게 다 정해놓은 것이라 할지라도 그러면 이제 또 세주 삼효 되면은 삼효가 동을 해야 되니까 산택손괘(山澤損卦) 그러면 앞서 여러분들한테 강론을 이렇게 조금 이렇게
설명을 해 올렸지만 산하분괘가 좋은 괘인가 나쁜 괘인가 이것을 여러분들이 한 번 생각해 볼 것이고 산천대축괘가 좋은 괘인가 나쁜 괘인가를 여러분들 한번 생각해 봐야 된다.
다른 여러 선생님들이 말씀하신 역상(易象)에서 그것이 좋은 괘인가 나쁜 괘인가
그렇다면 대축괘가 좋다 하면 아 대축괘 이게 좋은 역상이니 토궁이니까 토궁의 육친(六親)이 가부간에 영향을 주는 건데 이것은 토궁이 상관이나 관성이나 인성이나 재성이나 여기에 유리하게 시리 명리(命理) 구성(構成)에 대하여 작용을 하겠구나.
이것을 알 수가 있다.
그 다음 세주(世主) 삼효(三爻) 산택손괘(山澤損卦) 는 덜어낸다 하니까 썩 좋은 말이 아니지 않은가 손해를 끼치는구나.
이 역상에서 토궁(土宮)의 영향을 가부간에 받는 것인데 산택 손괘라고 역상이 가르쳐 주었으니까 손괘를 끼치는구나.
상관이든
말하자면 관성이든 인성이든 재성이든 비견이든 그 육친(六親)이 손해를 끼치는 모습이로구나.
아 이렇게 알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아주 간단하지 뭐 이걸 들여다 보면은 역상을 들여다보면 간단하게 명리 체계를 설명할 수가 있다 이런 뜻이에요.
그다음 사효에 오면은 뭐여?
화택규괘(火澤暌卦) 규괘는 어그러진다. 토궁(土宮)이지만 어그러니까 좋은 것을 상징하는 것 아니잖아 그러니까 아 이거 육친이 토궁이 나에게 말하자면 상관이든 재성이든 인성이든 무엇이든 간에 해악을 끼쳐 손괴를 끼치며 어그러뜨리게 하는구나.
이런 걸 알 수가 있다 이런 뜻이에요.
가부간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이 못 되는구나.
그다음 오효 천택이괘(天澤履卦) 이렇게 되잖아. 그 천택이괘가 역시 토궁(土宮)인데 아 이 천택이괘는 불안(不安)지상(之象)이지만 뭔가 그래도 덕을 주는 면이 있을 수도 있겠구나.
그 전체 여러 성현들이 말씀하시는 풀이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이렇게 말하자면 이해를 하게 되면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저어ㅡ 말하자면 간위산괘 상효가 마주 동을 할 수가 없잖아.
그렇게 되면 남의 궁을 또 말하잠 침입하는 게 되잖아.
가만히 생각을 해봐. 그렇잖아 그렇게 움직인다 이런 말씀이야.
아 상효 6세가 움직인다 하면 테위택괘(卦)가 되면 남 기본 소성괘 태괘(兌卦)를 겹해는 금궁(金宮)을 침범해서 남의 궁을 침범하는 것이니 그렇게 할 수가 없잖아.
그러니까 거기까지는 움직일 수가 없고 육세(六世)는 움직일 수 없고 다시 내려오는 거지.
천택이괘(天澤履卦)에서
사효로 내려오면 풍택중부괘(風澤中孚卦)가 되네.
중부괘 풍택 중부괘도 역시 토궁(土宮)인데 그것은 믿음이 그렇게 돈어(豚魚)에 까지 미칠 정도로 신용을 가져야 된다.
이런 논리로 풀리지 않아. 그러니까 중부괘라는 것이 그 역상에 중부괘라 하는 것이 그 역상 중부괘라 하는 것이 그 명리체계에 토궁인데 어떠한 가부간에 영향을 주느냐 좋을 것이냐 나쁠 것이냐
그러니까 신용을 잘 지키면 좋겠지만 신용이 없다면 나쁘다.
이런 식으로 말하자. 단편적으로 풀어볼 수가 있는 것이지.
물론 거기에 또 동효(動爻)가 있으니까 나름대로 또 동효를 봐야지.
나중에 어 지괘(之卦) 귀결되는 것을 알 수가 있고 그 지괘에 의해서 그것이
그 운명이 결정되는 수가 많아. 또 전체적 사항으로 그러니까 그 동효(動爻)도 잘 봐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아 이런 식으로 움직여.
그러면 다음에 풍택 중부 한 다음에는 또 그리고 풍택 중부괘는 세주 사효(四爻) 있으면서 7세가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럼 8세 속괘 괘효가 모두 다 헬라당 효기(爻氣)가 둔갑을 하니까 풍산점괘(風山漸卦) 이러잖아.
풍산 점괘도 역시 토궁이면서 점괘는 상당히 말하자면 좋은 역상을 뜻하는 거 아니여 전진하는 거 어 이런 거
말하자면 벼슬 하는데 좋다 관직에 나가는데 좋다.
소무(蘇武)가 그렇게 안서(雁書)를 받고 돌아와서 한(漢) 나라의 일등공신이 되어서 높은 벼슬자리를 하더라.
이런 식으로 이제 풀리는 거예여. 그러니까 풍산 점괘는 좋은 거지.
일해서 관록을 취득하는데 그러니까 좋은 역상이 그 명리 체계의 토궁에 영향을 주는데 그런데 이 점괘라 하는 것은
관성궁 말하자면 벼슬을 상징하는데 상관(傷官)이 그렇다 하면은 역시 뭔가 문제가 또 있는 것을 상징할 수도 있는 거 아니야 반드시 그렇다고 할 수가 없지만... 그러니까 상황 파악을 명리체계 구성의 상황 상황을 잘 해서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동효 움직이는 것을 또 본다 한다 것 같으면은 그 명리 구성이
어떻게 좋게 움직여주는 것인가 나쁘게 움직여주는 것이냐 결국에 가서는 좋은 열매를 맺을 것인가 나쁜 열매를 맺을 것인가 이런 것이 확연히 다 드러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지금 이 강사가 강론하는 것이 아주 간단 명료한 것만 이렇게 강론하는 거예요.
아 아주 쉽게 이해력이 깊은 분들은 대박 이해를 할 수가 있어.
그렇지만 조금 더 깊은 연구를 하려면 전문적으로 이 학문을 연구를 해야 된다.
그러니까 역상에 움직이는 학문을 연구해야 된다.
그런 것은 이런 인터넷상 이런 데도 많이 나와 있어.
그 궁(宮)이 정해져 있는 정하는 방법과 정해지는 방법과 어느 역상은 무슨 궁이다.
이런 것이 다 나와 있고 어 이 강사가 강론하는 것 중에서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을 확연히 말하자면 이해를 하고 연구를 해 놓은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 뭐 사주를 세워가지고 용신 찾는데 봉사 팔매 무장 따기를 허메일 건 하나도 없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말씀해 드리는 것입니다.
말씀해 보는 것입니다. 이번에 이렇게 사주 보는 방법 요령만 알면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강론해 올려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