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달라 女 머리에 휘발유 뿌려"…목격자 "너무 끔찍했다" 기사
충남 당진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몸에 불이 붙은 여성을 구한 아파트 주민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살려달라 女 머리에 휘발유 뿌려"…목격자 "너무 끔찍했다"
충남 당진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몸에 불이 붙은 여성을 구한 아파트 주민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가해 남성이 인화 물질을 소지한 채 흉기를 휘두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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