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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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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갑상선 투병기(검사.수술.치료.관리 etc) 갑상선 암 판정받은지 2달이 되어갑니다.
나 이런 사람이야 추천 1 조회 639 12.01.06 08:38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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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06 08:41

    첫댓글 양성이어서 두고 보시는건가요?

  • 작성자 12.01.06 09:27

    아니요 악성이예요. 1월 17일 강남세브란스 예약되어 있어요 마음은 하루에도 열 두 번 동네병원가서 pet ct 찍어보고 싶은데 꾹꿈 참고 있어요

  • 12.01.06 08:54

    와웃..진단금 많이 나오시네요..
    전 400만원정도 나오는데..
    전 5살 3살 형제 키우고있어요.
    전업주부라 나 이런사람이야님 보단 나을수도있지만
    내몸이 천근만근인데 천방지축 에너자이져
    아들 둘 키우며 집안일 하는것도
    힘에겹고 스트레스 만땅이에요..
    부디 어서 수술하시고완쾌하시길 바래요..
    그리구 식습관..
    전 늘 현미밥에 야채위주의 웰빙식해도
    병이 오던걸요ㅡㅡ
    작년 1월엔 담낭을 떼내는수술받구
    이젠 다음주엔 갑상선수술 받아야하고..
    웰빙도 오는병을 막을순 없는건가봐요.
    그러니 넘 스트레스받지마시고
    수술후 음식 신경쓰셔서 재발을 막는데
    힘쓰시면 될듯해요^^
    빨리 완쾌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12.01.06 09:37

    갑상선암 진단받고 애들 목에 못매달리게해요. 자꾸 매달리면 퍼질것 같아서 ㅋㅋㅋ 올 해 7살 5살되는 아들땜에 힘들지만 또 걔들땜에 웃게되네요

  • 12.01.06 08:56

    전 초기라고 했지만 임파선 전이가 있었어요. 제 나이 20대 후반입니다. 청천벽력 같았던 암 진단 이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모든 일의 최우선이 건강이 되었네요. 수술 잘 끝내고 회사생활도 잘하고 있습니다.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 작성자 12.01.06 09:41

    아직 초기인지 뭐 그런것도 몰라요. 1센치 안되는거 하나 4미리 하나라고 하더라구요. 17일만 기다리고 있어요. 직장도 관둬야 하나 그런것도 고민입니다.

  • 12.01.06 09:14

    힘네세요

  • 작성자 12.01.06 10:06

    넵 힘 힘 힘

  • 12.01.06 09:20

    생활습관을 하루아침에 바꾸기는 힘들겠지요 그래도 낙담하지말고 열심히 하자구요^^그래도 님은 보험금이 다른사람에 비해 훨많이 나와서 위안이 되겠네요 저는 보험든지 3개월이 안되서 하나도 못받았답니다 이런저도 있으니 힘내세요

  • 작성자 12.01.06 10:08

    에구구 어째 이런 일이... 진단금 암만 많이 나와도 암 걸려 걱정스러운 맘 없애주지 못하더라구요. 농담으로는 갑상선암은 암도 아니니 진단 받고 보험금 받고 완치됐음 좋겠다 그런말 한 적 있는데 실상은 암진단 받으니 억대의 돈도 소용없더라구요

  • 작성자 12.01.09 08:44

    깐깐이맘님 이 글 보실려나 모르겠는데 제가 어제 약관 살펴보니 갑상선암은 면책기간 없던대...최근에 암보험은 갑상선암 면책기간 없더라구요. 잘살펴보세요

  • 12.01.06 13:49

    에고, 어린 아기들과 직장 생활...
    전 애들이 대학생들이라 저 혼자 몸 간수하며 직장 생활하는데도 힘든데...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가 우선인듯하오니 맘을 편안하게 먹고 나 위주로 생활해보세요.
    좋은 직장들어가기도 힘들었을텐데 관두기는 힘들지요.
    집에 있으나 직장생활하나 힘들기는 똑같으니 다니면서 견디는게 여러모로 이득이예요.
    전 명퇴를 생각하고 있지만 그래도 주변에서는 다니면서 겨디라고 하시네요.
    직장맘들 홧띵!

  • 작성자 12.01.06 09:44

    나이는 많은데 애기는 어리고 ㅠ.ㅠ 안그래도 3월경 명퇴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수술은 4월 되어야 하는데... 2억정도 받고 명퇴하는게 나을려나 직장다니는게 나을려나 머리가 터집니다. 실상 암걱정보다 직장 다니나 마나 문제로 더 머리가 아픕니다.

  • 12.01.06 09:50

    저도 바뀐게 없네요..먹고 싶은거 먹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지내는게 최선..ㅋ

  • 12.01.06 10:00

    힘내세요!! 식단 바꾸는거 쉽게 안되던데요 원래습관대로 먹다가 아 챙겨야지하며 다시 맘잡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스트레스가 더 안좋은것같아요 힘내세요!!

  • 작성자 12.01.09 08:37

    어제 어디 시골에 얼음썰매타러가니 고로쇠물로 100% 국산콩으로 만든 된장 있기에 한 통 사왔어요. 결혼 7년에 된장찌개 한 두번 끓여먹었는데 이제 된장찌개 먹을려고요

  • 12.01.06 10:26

    걱정마시고 차분하게 의사 샘 말씀 딸으세여
    그러면 해결 될 것입니다 .사전에 걱정하지 마시고요

  • 작성자 12.01.09 08:38

    네에 그렇게 해야하는데...

  • 12.01.06 10:28

    저하고 같은 달에 아셨네요 저는 벌써 수술끋나고 약끈고 10일 부터 요오드 시작해요 방사선 치료는1월25일 2박3일 이구요 지역은 인천입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12.01.06 11:13

    벌써 그만큼 진도 나간거예요? 전 11월 16일 진단 받고 서울 병원 예약해놓고 암것도 진도 나간게 없어요. 수술도 서너달 기다려야된다하던대...

  • 12.01.06 13:14

    죄송해요 제가 컴맹이라 글을 잘못써서요 그니까 11월28일 입원 12월3일 퇴원 약은 27일부터 끈고요 지금은 칼슘 약만먹고 아진단은 11월12일날 받았어요 그런대로 견딜만하네요 이제 슬슬 저요오드식 준비할려구요.. 암보험은 생명 쪽 두게에서4천정도 나왓구요 실비는 든지 5개월 정도 되서 어제신청 햇는데 실사 나온 다네요 좀걱정되요 ...

  • 작성자 12.01.06 16:32

    솔직히 수술은 별로 걱정이 안돼요. 제왕절개 2번해봐서...남들보다 회복이 엄청 빠른편이더라구요. 전이가 됐을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방사선치료까지 받는 상황이 될까봐. 애기들이 아직 어리거든요. 직장도 다니고 있고 ㅜ.ㅜ 섬마을님 고지위반한거 없으면 실사 나와도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그래도 보험 준비도 잘해놓으셨네요. 돈걱정없이 치료 받을 수 있는 환경도 가끔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 12.01.06 11:08

    직장생활하시면서 아이들키우려면 몸이 열개라도 부족하지요~~
    그만두기는 넘 아까운 직장이네요..
    수술하고 충분히 쉰다음 복직해보시고 결정하셔도 될 것 같아요...

  • 작성자 12.01.06 11:15

    결혼하고 바로 회사를 관뒀어야 하는데...두명의 수입에 맞춰 생활하다보니 이제 관두면 먹고 살기 힘들 것 같아 관두지도 못해요 ㅠ.ㅠ

  • 12.01.06 11:14

    힘내세요.. 대기업에 다니시니 명퇴땜에 많이 힘들겠네요
    아이들도 어리고 전업주부 해도 힘든것은 마찬가지라 생각되네요...
    나도 안지 두달 되었지만 구정지나고 날짜잡힐것 같아요..
    우리 모두 수술 잘하고 불편없이 지냈으면 해요..

  • 작성자 12.01.06 16:27

    네 요즘 주위에 너도 나도 갑상선암환자더라구요 ㅜ.ㅜ 한다리 건너 수술한다그러면 다 갑상선 암환자. 일본원전사고랑 정말 상관있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 12.01.06 11:17

    돈도 돈이지만. . 건강이 최고입니다 그무엇과도바꿀수는 없어도 당장생활습관바꾸시고 운동하세요 수술전몸상태가 좋아야 수술후빠른 회복이되는것같아요 저경험상^^저는 수술전 잘먹고 잘자고 운동열심히하고 하니깐 빨리회복되는것같아요

  • 작성자 12.01.06 16:35

    네 노력할께요.

  • 12.01.06 11:24

    수술 잘 받으시고 아이들과 건강을 챙기시길..
    일단 마음이 편해야 좋은데..

  • 작성자 12.01.06 16:36

    그전에 근무하던 지점은 마음도 편하고 좋았는데 발령 받아 온 여기는 미친놈이 하나 있어서 흑흑흑 심적으로 힘들어요

  • 12.01.06 12:30

    수술 잘 될거에요! 옆에는 귀한 아기들이 있잖아요! 꼭 완치도시기를 바라고 아기들과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2.01.06 16:36

    네에 감사합니다. 꼭 그렇게 될거예요 그렇게 만들거예요

  • 12.01.06 12:45

    수술 잘 될거예요~ 그리구 무었보다도 걱정! 스트레스! 가 가장 최악인것 같습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스트레스를 안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차근차근 생각해보세요~ 그렇다고 넘 고민하면 몸에 안좋아요~
    전 두번하고서야 모든것을 바꿔보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나 자신이 최고라는 생각~ 초! 긍정의 생각~ 필수!!!
    님과 비슷한 처지라 심히 이해가 됩니다....

  • 12.01.06 15:45

    힘내세요..수술 잘 되어 걱정 훌훌 털어 버리시길...

  • 12.01.06 15:48

    맞아요. 아이들때문에 힘이 든다 하다가도 아이들이 없으면 무슨 일로 웃게 될까 싶어요. 아이들과 웃을 일이 있을 때 신나게 웃으세요.
    스트레스와 암세포가 사라진대요. 저도 아이들 덕분에 웃고 지내지요..^^

  • 12.01.06 16:47

    저도 두달정도 되었는데요 난 하는일이 겨울엔 바쁜일이라서 1월말에 수술을 잡아놨답니다 헌데 진단금이 벌써 나오는건가요??
    그럼 병원서 진단서를 청구해야하나요??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일은해야하지 않을 까 싶네요 전 계속일을 하고 있답니다 변함업이 다시들어오겠습니다 일이생겨 동사무소엘 가야해요

  • 작성자 12.01.06 17:41

    약관 찾아 보니 세침검사결과지 인정된다 그래서 청구했더니 지급하던대요. 일단 진단서에 진단확정에 체크되어 있고 세침검사 결과지 첨부하면 되는거 같아요

  • 12.01.06 18:57

    저....입원전에....계속 먹었어요...
    왜인지 모르는 거기가 느껴져서....
    한동안 괜찮다가 저요드식 시작하기 전에는 일주일동안 치킨,피자,햄버거,라면,비빔국수,족발....
    이게...저도모르게 마구마구 넣게 되더락요...
    의식하지 않지만 몸에서 엄청 스트레스를 느낀것 같아요.~

  • 12.01.06 19:55

    수술전하고 다른생활 전혀없어요 저는. 아 변한거 있다면 매일아침 노란알약먹는다는거
    그리고 아직은 목소리가 제대로 잘안나오는거 수술전하고 달라진생활은 크게 없는거같어요.
    보험금받은거 .그것도 달라진거라 할수있겟네요.힘내세요.

  • 12.01.06 20:45

    현재 직장생활하랴 육아 신경쓰랴 그러다 조금 틈이나면 암이라는 단어에 신경이 곤두 서곤 하죠,그래서 수술 대기하는 동안 일이 있고 바빠야 신경을 덜쓰게 되니 감사감사해야해요.저도 그랬습니다,암 확진 받았다고하니 직장 동료들이나 주변분들은 힘들지,언제 수술 한데,많이먹고 힘내 등등,부담썪인인사를 받으며 수술날만 기다리다가 수술을 하고, 하루 이틀은 조용하게 병실에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그 때 다시 나를 한 번 더 혼내보기도하고 달래보기도하며 돌아보려 노력도 하게 되요.힘내세요,새내기갑상선환자님^^

  • 12.01.07 00:38

    수술 전에는 평소처럼 지내면서도 문득문득 암이라는 사실이 먹먹했는데 수술하고 나니 그냥 홀가분해서 그닥 인식하지 못하고 삽니다. 몸관리만 철저히 하면서 그냥 맘 편하게 지내세요. 퇴원 후 4주 쉬고 출근했는데 불편하지 않으니 걱정 많이 안하셔도 되요.

  • 12.01.07 02:02

    저도 수술전에는 평상시처럼 생활하고 먹고 하고픈대로(술도마시고 커피도 마시고...) 하고 살았네요~수술하면은 그리살기 힘들듯해서여...
    하지만 수술후에는...마치 우리 아이를 임신했을때처럼 모든걸 가리게 되네요...행동거지도 내몸이 피곤치않는 선에서 절제하게 되고요~
    또다시 아프면 내 몸이 가엾잖아요...그런이유로 건강을 지켜야겠더라고요^^그래야 가족도 있고 나도 있는것이죠.
    님도 초기에 해당되는거 같네요 40대 초반이시니 수술후 회복도 빠르실것 같기도하고요...하니 좋은 직장 명퇴하시면 재취업은 힘드실듯하니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길...

  • 작성자 12.01.09 08:50

    회사다니면 인간관계에 치여 스트레스 시간에 쫓겨 스트레스고 관두면 돈땜에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요

  • 12.01.08 10:33

    수술은빨리하는게 힘은덜들어요 임파선에 퍼지기라도하면그만큼힘들어요
    수술날짜 기다린다니 좋은결과잇을겁니다

  • 작성자 12.01.09 08:49

    네 저도 얼른하고 싶은데 병원에서 스케줄 잡아줘야 되니 ㅠ.ㅠ

  • 12.01.09 09:40

    다시한번 전화해서 물어봐야겠네여 신경써줘서 고마워요 오히려 도움을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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