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도 예전에 2년 정도 하청에서 일하다가 그때 당시 휘청 할 때 짤리고 ㅠㅠ 한 1년 놀다가 다시 경기가 좋아져서 하청 부장인가? 암튼 그 분이 다시 들어 오라고 해서 다시 4년 정도 다니고 있는데... 정직원 바라 보고 근태 관리 잘 하면서 버티고 있더라고요;;; 3~4년 전엔 친구가 공무원 시험 준비 하다 안되서 놀고 있는 친구 두명도 넣어 주던데... 요즘은 아예 안뽑는 다고 합니다;; 요즘 일거리 없어서 4일 정도만 근무 하는것 같던데 -ㅁ-;;;
첫댓글 타타 들어가고 싶어요~ㅋㅋㅋ
저도이리저리알아보고는있는데 ㅠㅠ힘들군요
내서류는 파기 됐을려나? ㅎㅎ
하청도빽있어야들어가나요?
듣기론 하청도 빽있어야 들어간다고 하던데요 연봉은 뭐 좋다고 생각하심 될거구요 하청이라도 들어가면 장땡이죠
현재 친구가 군산타타대우 하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포기하시고 다른데 알아보는게 맘편할듯요.,..저두 2년전부터 물어봣는데 그친구도 하청에서 3년 일채워야 정직되고 그 하청 대기자도 수두룩백백히 있다네요...ㅜ
내 아는 동생 아부지가 시청근무 그분 친구분이 타타인사담당자ㅡㅡ 인맥으로 정직으로 바로는 못해도 하청으로 바로 넣어줌ㅋ
한 2년전인가 정규직 채용해서 서류 넣었었는데 역시나 광탈 ㅋ
친구 6년차인가 그런데 아직도 줄기다리고 있습니다 ㅠ
제 친구도 예전에 2년 정도 하청에서 일하다가 그때 당시 휘청 할 때 짤리고 ㅠㅠ 한 1년 놀다가 다시 경기가 좋아져서 하청 부장인가? 암튼 그 분이 다시 들어 오라고 해서 다시 4년 정도 다니고 있는데... 정직원 바라 보고 근태 관리 잘 하면서 버티고 있더라고요;;; 3~4년 전엔 친구가 공무원 시험 준비 하다 안되서 놀고 있는 친구 두명도 넣어 주던데... 요즘은 아예 안뽑는 다고 합니다;; 요즘 일거리 없어서 4일 정도만 근무 하는것 같던데 -ㅁ-;;;
요즘 매일잔업에 수욜날만 가정의 날 이라고 칼 퇴근하고 토욜도 매주 특근하는고만... 알고 말 하세요...
타타대우는 그냥 포기 하심이 빠를듯 하네요.. 빽으로 들어 갈려고 했는데 20살때 군대땜에 한번 빼찌.. 두번째 노조위원장 동생 빽으로 들어가는바람에 또 한번 밀림...
전 그냥 포기 했습니다..하청도 들어가기 정말 힘들어요.. ㅠㅠ 빽있어도 들어가기 힘든곳 ㅠㅠ
쪽지주세요..귱금한거 알려드릴게여...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1.07 20:13
나도좀 들어가고 싶네요 협럭업체 이름 이도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