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미사 드리고
무의도로 출발~
회덮밥으로 배꼽시계 충전 후
사부작 사부작ᆢ
바람이 엄청 쌨음
정리 정돈이 깨끗이
새우 조형물도생기고ᆢ
층층계로 ~
바람이 거세게 부는 다리위ᆢ
바램들ᆢ
나도 하나 얹었놓고ᆢ
또 출발~
작은 바램들 ᆢ
넓게 자릴 잡기라도 하듯ᆢ
자유 분방한 나무들~
개인 소유
저아래 매점 하다 접었었는데
다시 했었나 흔적이
멋진 조형물 흔적
아쉬움에 셀카ᆢ
밀물이 제법 세차게 밀려온다
화장실 벽 조경 선인장 조화 아님
기다린다던 카페는 오늘까지 휴무
요기서 지름길로 나갈수도 있다
구름 한점~
저기 계단을 올라 걸어 갈것이다
폰 세워놓고 찍은후 폰이 안켜져
지름길로 갈까 하다
온김에 걷자
에효
땅이 녹아 질척 질척
바닷가로 내려가 신발 대충 씻고
나왔음
여전히 들어오고 나가고ᆢ
많은 사람들~
들어 올때 즐비하게 들어오고
나가는 차량은 더 많았는데
지금은 어떨까
샤방 샤방 가보자~
카페 게시글
폰 앨범
드라이브 &소 무의도 누리길
최멜라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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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
24.02.11 17:2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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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명절연휴에 소무의도
들어갔네요
휴일이라 찿아온 사람들이
많았을거예요
오늘 바람불고 날씨도
쌀쌀하던데~~~
바람맞아도 좋은날이었죠
바닷가에 전망좋은 카페
마침 휴일이었네요
아쉬웠겠어요
제가 좋아하는곳
다시 또 가도 좋네요!
바람은 쎄고 흐린데 피부로 느껴지는건 다르더군요 봄이 섞여 있는듯 했어요~^^
예쁘네요 ㅎ
감사 합니다~^^
안경이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바람이 쎄서 꼈는데 한몫 해줬습니다~^^
무의도,
연육교 생겨서
가기는 수월했겠습니다..
바다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소무의도 가는 다리도 아름다워요..
바닷가라
바람이 더 심한것 같아요..
저는 몇년전
여름에 다녀왔습니다
녜녜~
언제 가도 좋구요
다리 위는 바람이 쎄고
다리 아래 바닷물도 소용돌이 친다더라구요 ᆢ
차량이 얼마나 많은지 서행으로 다녀도 좋았어요~^^
무사히 도착 했습니다
평온한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