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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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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폰 앨범 다육이 염자 꽃이피었어요
레지나 1 추천 0 조회 206 24.02.11 18:0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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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1 18:29

    첫댓글 와 ~~~^^
    레지나 방장님
    처럼
    자그마니
    앙증 맞게 피었네용 ᆢㅎ
    향기도
    나는지요ㆍ^^

  • 작성자 24.02.11 20:15

    아~~~
    제가 작으니 염자꽃에
    비유 ㅋㅋㅋ
    향기도 좋아요~ㅋ

  • 24.02.11 18:34

    귀하게 피는 염자꽃이 피었으니
    기쁘고 행복하셨을 것 같네요
    귀엽고 예쁘게 생겼네요

  • 작성자 24.02.11 20:16

    염자 길러보는데요
    꽃피는것은 처음봤어요

    대방구님 폰방에서도
    반가워요~~

  • 24.02.11 18:37

    흰염자꽃이 이쁨니다
    염자꽃 데리고 외출해도 되나요

  • 작성자 24.02.11 20:13

    다육이 오래키워야
    꽃도 보고 귀한꽃입니다
    염자꽃데리고 외출하세요

  • 24.02.11 18:42

    염좌꽃,
    하얀색 흰꽃이
    청초하니 예쁩니다

    우리집것은
    재작년 추위에 거의 죽고
    작은것만 하나 있어요

  • 작성자 24.02.11 20:11

    다육이라 추위에 약하지요
    작은꽃들이 피어있는게
    청초해요

    작은 다육이 잘 길러봐요

  • 24.02.11 18:46

    귀한꽃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24.02.11 20:09

    염자 귀한꽃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2.11 18:48

    예쁘네요
    저도 저 것 8년 길렀는데 밖에 내 놨더니 누가 가져갔어요

  • 작성자 24.02.11 20:08

    염자 8년이나 기른 다육이
    누가 가져갔을까요
    넘 속상햇겠어요
    정도 들었을 텐데요~

  • 24.02.12 00:20

    다육이 염자꽃이 앙증 맞고 예쁘네요~

    다육이는 잘 못 키워요.
    물을 너무 자주 주다보니 물러서 죽더군요~
    전엔 리톱스도 일이년 키워봤는데 장기간 키우는건 여지없이 실패하게되더군요~

    신경꺼야되는데..
    화초가 목마를까바
    자꾸 물을 주다보니
    과습으로 ㅜㅜ

    화초 잘키우시는분들보면 존경스러워요^^

  • 작성자 24.02.12 07:50

    예전부터 화초를 길러왔는데 저두 화초키우는 재주 없어서
    잘 자라다 죽곤햇어요
    아마 그때 물을 자주주고
    장소도 옮기고하니까
    예민햇나봐요

    일년 열두달 베란다에서
    장소도 옮기지 않고 물도
    자주 주지않고 관심을 덜
    가지니 오랫동안 죽지않고
    자라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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