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에 사이비 작명가 손혜원이 ‘더불어’라는 수식어를 붙인 진정한 의미는 좋게 봐주어 말 그대로 모든 정당과 국민을 아우른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런데 민주당은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이기 때문에 결과를 보면 문재인의 통치 5년 동안 ’더불어‘는 개가 물고가 버렸는지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시궁창에 처박아 버렸는지 온데간데없고, 2분법적인 진영논리로 국민을 편 가르기만 하여 ‘오직 민주당에 의한 민주당을 위한 민주당’이었다. 오직 민주당만을 위한 같잖은 정치를 하다 보니 국민에게 강제로 정권을 압수당했고 국민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선출하고, 국민의힘을 여당으로 선택하여 5년 동안 정권을 위임하였다.
결과가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이 국민에 의해 강제로 정권을 압수당하는 것으로 판가름이 났으면 자숙하고 반성하며 환골탈태하여 압수당한 정권을 되찾기 위해 분골쇄신해도 부족한데 대통령 선거 결과를 부정하며 온갖 괴담·허위·날조·조작 등으로 아니면 말고 식의 가짜뉴스를 유포하여 국민을 호도하고 현혹하며 오도하더니 제풀에 지쳤는지 이제는 내부총질과 집안싸움으로 주도권 다툼인지 공천경쟁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추잡한 이전투구를 벌리고 있는데 그게 바로 추미애가 문재인을 이기주의자라고 공격하여 진실공방을 벌린데 이어 다음 이낙연을 물고 늘어진 것이다.
이런 참담한 민주당의 꼴불견에 대하여 김행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팩트에 근거하여 내부총질과 집안싸움을 일으킨 추미애와 과거 이명박 정부 때의 ‘광우병 괴담’ 박근혜 정권에서 ‘세월호 괴담’과 ‘사드 괴담’ 그리고 현 윤석열 정부에서 ‘후쿠시마 괴담’을 정치적으로 악용하기 위해서 아무런 과학적 근거도 없이 저질 종북좌파 언론들과 작당을 하여 현명한 국민을 속이며 사기를 치고 있는 이재명당, 개떼처럼 많은 170여명의 떼거리를 이용한 악법의 제정 등에 대하여 명확하게 해부를 했는데 이를 조선일보가 7월 5일자 정치면에 「김행 “개딸 선봉장 자처 추미애, 문재인·이낙연 수박깨기”」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 했는데 내용을 읽어보면 대체로 3부분으로 나눌 수가 있는데 첫째는 ‘추미애의 추태’, 둘째는 이재명당의 ‘후쿠시마 괴담 유포’, 셋째는 이재명당의 ‘민주유공자법’ 추진이다.
김행 전 위원은 ‘추미애의 추태’에 대해 정치적으로 시류에 휘둘리는 지조도 줏대도 없는 저질 정치인이라고 비판하며 “이재명 극렬 지지층인 개딸의 선봉장을 자처하며 문재인과 이낙연에 대한 공세에 나서서 이재명을 대신해 수박(비명) 깨기에 나선 모습”이라면서 “과거엔 친문으로 활동하더니 대선 때부터 본격적으로 이재명 편으로 돌아섰고, 앞으로도 친명계로서 비명을 공격하는 역할을 할 것 같으며, 자신의 지역구였던 광진을로 돌아가 친문 수박으로 불리는 고민정과 한판 붙을 것 같은 분위기로 고민정 수박부터 먼저 깨려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리고 “자살골 전문가인 추미애가 설치는 것을 보니 민주당이 친명과 비명으로 쪼개지는 날이 머지않은 것 같다. 윤석열 검찰총장을 몰아내려고 무리수를 두다 오히려 윤 전 총장의 인기를 올려 대통령이 되게 만들었다. 윤 대통령을 낳는 역할을 했던 추 전 장관이 1년 만에 다시 돌아와 이번엔 이재명 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누나 역할을 넘어 엄마 역할을 하고 싶어 한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추미애는 자살골을 많이 넣었지만 대표적인 자살골이 2개였는데 가장 화려한 것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것이었고 다음이 경남지사 김경수가 직접 관련된 드루킹 댓글 사건으로 2년간 김옥살이를 하게 했는데 이 사건은 지면 관계로 생략한 모양이다.
이재명당의 ‘후쿠시마 괴담 유포’와 관련해 김 전 위원은 “민주당이 광우병 이후 걸핏하면 괴담을 퍼뜨리고 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괴담이 과학을 이길 수는 없다”며 “광우병이나 사드 때와 달리 이번엔 수천명의 원자력 전문가와 과학자들이 괴담이 틀렸다고 용기 있게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괴담이 오래 가지 못할 것이다. 국민들은 이미 민주당의 후쿠시마 괴담이 사실과 다르며 지겹다고 느끼고 있으므로 당장은 지지층에 먹힐지 몰라도 총선에선 오히려 이재명과 이재명당에 부메랑이 돼 돌아갈 것”이라고 했는데 대부분의 국민도 이러한 김 전 위원의 주장에 동조할 것이다.
민주당에서 이재명 당까지 괴담을 유포한 사례를 보면 모두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했을 때 마다 민주당은 말도 안 되는 괴담을 유포하여 국민을 편 가르기 한 것이다. 민주당 후보였던 정동영이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에게 참담하게 대패를 하자 ‘광우병 괴담’을 유포하였고, 문재인이 박근혜 후보에게 패배하자 ‘세월호 괴담’과 ‘사드 괴담’을 유포하여 정치적으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지만 이때는 관련 식자(識者)나 전문가들이 괴담이 불의인줄 알면서도 종북좌파들의 구설수에 오르는 것이 두려워 비겁하게 입을 닫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재명이 윤석열 후보에게 패하자 ‘후구시마 원전 괴담’을 유포하어 한건하려 했지만 수천명의 원자력 전문가와 과학자들이 괴담이 틀렸다고 용기 있게 대항을 함으로서 동력을 잃었으며 세계적인 웃음거리만 되었다.
이재명당이 ‘민주유공자법’을 밀어붙이고 있는 것에 대해 김 전 위원은 “민주당이 셀프로 유공자 명단을 정하고 자기쪽 사람들을 다 유공자로 올리려는 것으로 명단도 공개하지 않고 유공자를 선정하는데 세상에 어느 나라가 자랑스런 유공자를 익명으로 올리느냐”고 비판하면서 “기존의 독립 유공자 중에 친북 간첩 활동한 사람이 있고 허위로 남의 명의를 도용한 것으로 보이는 사람도 있다. 이런 유공자는 엄격하게 조사해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했다. 유공자 선정 내용과 정확한 공적 그리고 명단도 공개하지 않으면서 무슨 민주유공자법이냐고 강력하게 지적을 했는데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5·18광주사태’ 관련 유공자 선정이다.
종북좌파들의 집합체인 이재명당은 대표인 이재명을 비롯하여 당직자나 국회의원 그리고 당 원로들까지 도덕적·윤리적·인격적으로 정상이 아닌 인간들이 하나둘이 아닌데 그 이유는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가 할 발언과 행동을 그대로 답습하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미스터 쓴소리’란 별명을 가진 김해영 전 최고위원이 작심하고 “이해찬이 민주당 망가뜨렸고, 이재명 같은 인물이 당대표라 부끄럽다. 이재명은 대선 포기해야”한다며 개딸들이 들으면 질겁할 쓴소리를 했겠는가!김행 전 위원의 말처럼 추미애가 이재명을 대신하여 수박 깨기(친문계 박살내기)에 나선 것은 자신의 정치적인 야망을 달성할 필요충분조건이 이재명이 차기 총선 공천이기 때문이다.
첫댓글 김행 전 위원이 똑똑합니다..
이런사람을 등용하여 국력을 키워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