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길엔 지도가 없다◇-
아무도
삶의 지도를 가진이는 없다.
방향없이 달리는 우리네 삶은
삶의 지도가 없기 때문에
우왕좌왕 헤매고 넘어지고 깨어지고 한다.
다만,
그삶의 지도는 경험으로만
터득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터득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오직 한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일회용 삶의 지도이다.
만약
누군가 먼저 살아서 터득한 삶의 지도가
만인에게 적용되는 것이라면
우리의 인생은 오류라는 것이 없을 것이다.
그러면 삶의 희노애락이
존재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삶의 가치성도 저 나락으로 추락할 것이다.
-좋은글 중에서-
오늘도 活氣차고 幸福한 하루되세요~^^
첫댓글 방향없이 달리는 우리네 삶은
삶의 지도가 없기 때문에
우왕좌왕 헤매고 넘어지고 깨어지고 한다.
모든이가 같은 지표로
똑 같이 산다면 얼마나
무의미한 삶일까요 ~
아마 재미 없어 하루도
살수 없을 겁니다 ~
반가우신님 두물머리님
좋은 글에 하루 제 삶의
행복을 곱게 색칠해 보네요
추석 연휴 귀성길이 되시는지
아니면 계신곳에서 지내시는지요 ?
편안한 귀성길 되시라
인사 드리고 싶어요
저는 고향 지킴이라 마중하면
되는데 마중하는 일도
집안 청소며 음식.준비도
만만치 않네요 ~ 용 줌마 ㅎㅎㅎ
풍성하고 넉넉 한가위
되시고 둥근달처럼
행복한 마음 꽉꽉
채우시길요 ~
햇살 고운 아침에
마음과 마음으로 만나
행복이라는 목적지를
찾아 가는 길이 즐겁기만 하네요
누구에게
행복을 전염시키기는
어려운 일이나
실망을 주는 일은 참 쉬운 일인데
용파리님 댓글에
웃음꽃이 개화되어
아침부터 구름위를
걷게됩니다
지난 주말은
푸른 하늘을 파라솔 삼고
돌멩이를 구들장 삼아
정말 오랫만에
강가에서 낚싯대를 드리우며
세월과 씨름을 해 보았는데
코 끝을 스쳐 지나가는 공기의
상큼함에 기분좋은
여정이었어요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도
참 좋은것이란 걸 실감도했고요
몇년전까지만 해도 명절이면
꼭 고향을 다녀 오곤 했는데
지금은 제가 모시는 차례도 있고해서
차례 지낸 후 가까운 곳에서
@*두물머리* 가족들과 보내고 있어요
시간 날때 한번씩
고향에도 다녀오고 싶지만
벗이 아무도 없으니
가기는 쉽지않더라고요
대신에 소꼽 친구들 모임에는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거죠
벌써부터 소풍가기전 날
어린아이 마냥 마음이
동화책 속의 주인공이된
기분입니다
나이들어 가면서
가만히 생각해 보면
마음 나누어 줄 곳이 있다는 게
참 고마운 일이더라고요
사랑하는 가족
든든히 뒷 받침 되어주는 지인들
그리고 변치않은 우정
차례상 준비하시고
손님 맞으시려면
많이 바쁘시고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해칠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이해와 배려 그리고 사랑으로
마음과 마음이 함께하는
평온하고 행복한
한가위가되시길 바래요~^^
헐,,ㅎㅎ
용 줌마시라구요?
용 저씨신 줄...ㅋㅋ
@*두물머리* 님
뒤에서 든든히 받쳐주는
두물머리님 계셔서 올
추석엔 마음 넉넉한 한가위가
됩니다 ~
늦은 답글 이해해 주셔요
출근하여 지금까지 구슬땀
흘리고 있었네요 ~ 여유로운
시간되어 두물머리님 답글에
행복해 하며 푹 쉬고 있어요 ~
오늘도 정성스런 답글에
입꼬리가 귀에 걸립니다
고맙습니다 ~
전 낚시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부러움의 대상이죠
배울 기회도 없었고
취미론 별로다 생각 했던
마음이 아직도 미지의
세계입니다 ~ㅎㅎㅎ
저에게 한수 가르켜 주실래요
가르침 잘 받을께요
명절이면 친구들 생각
간절하시겠어요 ~
두물머리님 비하면 전
아직도 큰 행복을 누리고
삽니다 ~
@*두물머리* 님
즐거운 명절 되시고
가족과 함께하는 화목한
한가위 되셔요
@이미지 님
반갑습니다.
어쩔까나요 ~ 용줌마라서요 ~
ㅎㅎㅎㅎ
반가운 인사 고마워요
그냥 웃음인거 맞죠 ~?
저 용팔이 아저씨인거
아신거죠 ~ ㅎㅎㅎ
즐거운 명절 되시고
넉넉하고 풍성한 추석
연휴 되셔요 ~
@용파리 명절되면
머리 속 모니터에
추억의 장소들이 회면에
아련거릴 때가 많아요
그래도 남아 있는
정지된 화면(사진)덕분에
추억을 되씹어 볼 수 있다는 것도
행복으로 다가 옵니다
두물머리가 오늘은
출근했다가 일찍 들어 오는
바람에 모두들 퇴근해서
중추절을 위해 가정에서
충실하신 줄로만 알고
착각했었네요
내일까지 근무하시고
손님 맞이 하실려면
몸이 많이 바쁘시겠어요
그래도 무리없는 여정이
되었음 합니다
주위에 낚시하는 분이 없으면
낚시에 대해서 모르는건
당연한 일이예요
요즘은 여성분들도
많이들 즐기더라구요
느낌에 따라 장단점은 있지만
산에도 다녀보고
낚시도 즐기는데
마무리 하고 돌아왔을 때
@*두물머리* 내 마음이
흐뭇해 하는 걸 보면
저 한테는 맞는 취미인 것같아요
한번 배워 보세요
정적이지만
괜 찮은 취미가 될수 있으니까요
벗들과의 조우
마냥 기쁨과 즐거움의
시간이되길 기원합니다~^^
두물머리님 안녕하세요
참 좋은 글 보며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태어나서 청소년 시절까지
부모님 보호로 무탈하게
살다가
그후로는 자신이 노를 저어
삶의 방향을 잡아야 되는데
그 여정에서 풍랑을 만날수도
있고 여러가지 역경이
괴롭힐수 있지만 잘견디고
인내하는 사람은 이길수
있지만 나약한 사람들은
무너지고 깨진다고 볼수있죠
정신력이 아주 중요합니다
긍정적이며 인내하는 사람!
부정적이며 남탓을 일삼으며
괴로움을 자쳐하는 사람!
우리모두 후자는 되지
말자구요
이번주가 추석명절 이네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
되세요
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고운 햇살을 마음에 담아
오늘도 풍요로움이
연주님과 함께하길
빌어 봅니다
성년이 되어 누구 도움없이
자신이 헤쳐가는 길이
곧 지도가되는게
자기만의 인생
지도가 이닐까요?
용기 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장벽도 없으며
이기지 못할 어려움도 없어야
올바른 지도를 그릴수 있다고
두물머리는 생각해봅니다
내일이 아닌 오늘에 모든 승부를
걸 수 있는 마음의 자세로
열심히 살아가야 할것 같아요
하루 하루를 사랑하면서
용기와 자신감으로
건전한 꿈과 희망이
날개짓 할수 있었으면
참 좋겠다싶어요
벌써 한가위가
가까이 다가왔네요
연주님도 귀성길에 오르시나요?
고향을 찾는 마음은 급한데
여기저기 교통체증으로
@*두물머리* 불편한
여정이되지 않았음
좋겠네요
남성분들 보다는 아무래도
여성분들이 심적 부담이 많을텐데
연주님의 지혜로
온 가족이 웃음 꽃으로
행복 만끽하는 즐거운
여정되셨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
@*두물머리* 님
저희도 매년 빠지지
않고 다녔는데 큰댁
형님도 허리가 안좋으셔
불편한 상태라 안 가려구요
저희는 아들 딸 며느리 사위
하고 간단하게 맛난것
해먹고 고향 가는 일은
접었네요
차도 막히고 이제 핵 가족
시대라 자기 집게가족 하고
만 차레도 지네고 많이
간소화 되가는 추세라
우리도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두물머리님은 노모님
모시고 계시는줄 알고
있는데 어디 안가시고
집에서 지내시겠죠?
부인께서 힘드실것 같네요
마음으로 넉넉한 미소
자주 보여주세요
힘이 날겁니다 물질은 더
좋겠지만...
여자들은 마음으로 넉넉한
말로, 행동으로 사랑을
표현해주면 만사형통
입니다
오랜만에 두물님 방에서
이런저런 얘기가
@◇연주◇ 많았네요
늘 건강,평강하시기
바랍니다
여유로운 생활로 함박웃음
짓는 여정되시구요
자주는 못뵈도 좋은 글에서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송편좀 드세요 맛나보이죠?
@◇연주◇ 님
이번은 귀성객이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도로에서 부터
마음이 지치기 시작하면
정작 중요한 시점에
손을 놓게되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두물머리는 직접 차례를
지내야 하기에
우리가족만 간소하게 지내고
어머님께 문안 인사차
찾아뵐려고요
참 노모님은
우리집에 계시다가
지금은 형님댁에 계셔요
한 집에 오랫동안 계시는 것보다
이곳 저곳에 계시면서
한번씩 나들이도 하시니까
노모님도 많이 좋아하시더라고요
두물머리
오늘은 일찌감치 들어가야겠어요
올해는 딸래미가 그러네요
"엄마 도와 드리지 못하니까
아빠가 대신해 알았지?"
그래서 장보러 갈려고요
심부름 잘 해야
이번 한주의 밥상이
확 달라질 수 있거든요ㅎㅎㅎ
@*두물머리* 두물머리 좋은글로
향기방에 자주 들어와
고운 님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명절이란 것이
노력의 보람도없이
기분만 나빠질수도 있어요
서로의 마음에
웃음꽃으로 가득 채워
행복이 주렁주렁 열리길
기원합니다~^^
@*두물머리* 님
그러세요
어쪄다 들어오시니
서먹하고 거리감이
생겨요
늘 마음속으론 줏대있는
좋은 친구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오일은 넘기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손주보기 버거워도 제 취미로
기쁘고 행복 하니까요
오손도손 웃음 꽃으로 장보시고요
오랜만에 님의 함박웃음이
기쁘게 하네요
이쁜 딸래미가 바쁜가
봅니다
행복이 와서 같이 웃을수
있는 한가위 되세요
저도,, 두물님도!
긴 답글 고맙습니다~^^
@◇연주◇ 님
두물머리도
마음으로는 매일
향기방에서 즐거움 누리고 싶어요
근데 일정이 매번
그때 그때 다르다 보니
향기방에 마음 내려 놓지
못 하고 있네요
글이야 매일 올릴 수 있지만
답글 드릴 여유가 부족할 것 같아서요
너무 늦게 답글 드릴수도
없잖아요
한주에 하나의 게시물은
올릴려고 노력중 이랍니다
이제 마트로 가봐야겠어요
이번 중추절도
웃음 꽃 가득한
행복한 가족되셨음 해요~^^
삶은 같이 갈 수 없겠지요
저마다 생각과 방향이 다르기떄문이죠
안녕하세요
바위섬님
지나간 삶에
추억이 아름다운 것은
각자의 길에서 만난
인연들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그 인연에서 아름다운 만남이
비슷한 지표가되고
마음과 마음을 나누었기에
동행의 기쁨도 맛 보는 것이라
생각해요
살다보면 경험해 보지 못한
색다른 길을 만날 수도 있겠지만
마음에 이정표 정해 두고
꿋꿋한 걸음이
내 삶의 지도가되지 않을까
싶어요
마음이 벌써 한가위에
자리 메김합니다
기분 좋은 여정으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가끔은 인생길에 지침서가
되어주는 지도가 있었으면
좋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물머리님
반갑습니다
바쁘실텐데요
좋은글로 수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만
되는 삶
그속에 웃음과 소소한 행복들이
늘 함께햇으면 좋겟습니다
늘 노력 해야 되겟습니다
멋진인생을 위해서
화이팅 하시구요
한가위 가족분들과 오손도손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안전운행 하시구요
해피데이
내 지도엔 어떤 종류의
길 들이 나열되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지난 여정을 돌이켜 보면
가시밭에 들어갔다가
발바닥에 가시도 박혀 봤었고
포장된 도로 위를
맘 놓고 질주해
누구보다도 일찍 마음에
성취감도 이루어 보았지만
행복한 삶이였는가가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이번주에 중추절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
마음이 몹시 분주해 질것 같아요
마음에 행복 가득
담을 수 있는
즐거운 한가위되셨음 합니다~^^
삶의 지도가
있다면
하는 생각도 조금은
해봅니다
삶이 지도데로
간다면 누구나 성공은
보장 받는 것일 테니까요
두물머리님 추석이
있는 한주 행복 하시길요~~*
현재의 삶에
만족하는 사람은
아주 극소수 일거예요
조금만 더라고 누구든지
희망하고 염원할 것입니다
자기만의 지도에
맑은 공기,물,그리고
한번씩 쉬어갈 수 있는
숲도 있어야지
곧은 길로 짝 펼쳐진
도로만 있다면
쉬이 지치기만 할 거예요
산을 한번씩 올라보면
산행이 우리들의 지도가
아닐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한번 굽이 돌면 또 다른 굽이
눈 앞에 펼쳐지는데
저 굽을 어떻게 돌아갈까는
오로지 내 몫이 되는거겠죠
한가위라 모두들
바쁘게 움직이는 것 같네요
어느해 보다 뜻깊은 중추절로
행복하시길 바래요
Maml들꽃님~^^
긴 인생 여정에 넘어지고
일어나고 다시 자신을
세워 나가는게 우리에
인생 여정인가 싶어요
날마다 우찌 좋은날만
있설까요
경험하고 또 희망을안고
새로운 이정표가 되지
않을까요
욕심없는 삶이 행복입니다
좋은것만 담을수있는
여정되세요
추석이 가까이 다가와
북적입니다
좋은글에 마음담습니다
행복하세요~~^^
처음부터 주어져 있는
이정표가 있었다면
참 편한 인생길 이었겠지만
굽이치는 오솔길을 돌고 돌다보니
눈 앞에 넓은 등산로가 나오고
많은 님들이 정상을 향해
가벼운 발걸음으로
한발 한발 딛어 나가는 것같습니다
애초에 알몸으로 태어나
옷 한벌이라도 얻었고
이만큼 채울 수 있었으니
고마워 해야 하는데
아직도 조금만 더 라고
욕심을 움켜쥐고 놓지를
못하는 두물머리입니다
마음을 비우기가
아직도 힘이 든다는 건
수양이 그 만큼
부족하다는 걸
알면서도
또 다른 지도를 살펴봄에
내 자신도 놀라고 있네요
한가위를 앞두고
재래시장 주변도 그렇지만
백화점의 주변도 인산인해입니다
@*두물머리* 오손도손
웃음 꽃 피우시고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무도
삶의 지도를 가진이는 없다
ㅎ~
두물님 저는 이글을
보면서
제친구중 약간 시차원
이라고 우리가 늘 놀림하는
착한 친구가 생갔났어요
인제에 있는 절에계신
스님인데 전 그분의 말씀이
그때 마음에 닿더라구요
그친구가 스님께 여쮜보는말이
스님 부처님께 소원을 하나만
드려야 되나요
그래야 들어주시나요?
하고 묻는거예요
순간 우리 친구들은
다같이 조금 창피한 생각이
들었네요
무슨 초등생같이 저런질문을......
스님 답변해 주시길
부처님은 소원을 들어줄 수는
없는 분이고
당신이 모시고 아는 부처님은
우리의 마음의 이정표 라고
해주시던 말씀이
말씀이 감동으로
들어오더라구요
우리가 길을가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때에
이정표를 따라 길을찿고
가는것같이 부처님은
마음의 길을 안내해 주신다는 말씀이
왜 그리 크게 다가오던지요
본문과는 다르지만
왠지 그말씀이 생각 나네요
지도는 없지만
우리가 태어날때 숙제를
갖고 태어난것이라니
열심히 공부하며 풀어
가야 겠지요
이왕이면 모범생 이면
좋겠지요
추석이 가까워 졌네요
즐겁고 풍성한 추석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우리는 두번 다시 지나갈 수
없는 세상에서
각자의 몫을 아름답게 가꾸어
행복을 추구하는게 아니겠어요
누가 잘 살았고
누가 못 살고가 아닌
각자의 행복에
지침이되는 지도는
푸른하늘에 그림으로 채우는
구름같은 존재가 아닐까 싶어요
하얗고 깨끗한 구름은
너무 뜨거운 해를 가려주며
마음까지 깨끗이
정화 시켜주는 것 같고
먹구름은 왠지 모르게
마음속에 엉어리를 남겨두는 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내 삶의 지도를
무슨 색으로
어떻게 채색해 나가느냐는
본인에게 주어진 몫이지만
우선은 내 마음이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면 제일 좋을 듯 싶은데
보라나래님은 행복으로
여백없이 채우셨으리라 봅니다
삶의
@*두물머리* 끝자락에서
뒤돌아 보았을 때
흐뭇한 미소 지을 수 있도록
아름다운 지도 그리시구요
늘 웃음 꽃피는
여정되세요
풍성한 한가위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기 바랍니다.
욕심은 조금 내려두고
마음을 비우는 연습에
더욱 힘을 보태야 할것 같습니다
아직도 움켜쥐고자 하는 마음이
나눌려고 하는 마음에 앞서 있음을
보고 저 자신이 깜짝 놀라
사랑하고 이해하는 쪽으로
지도를 수정도 해 봅니다
나중에
아주 나중에
참 잘했구나 할수 있도록...
한가위가 주중에 자리 잡고 있어서
모두들 바쁜 여정인 것 같네요
몸도 마음도 풍요로운
한가위되셔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방향없이 달리는 우리네 삶은
삶의 지도가 없기 때문에
우왕좌왕 헤매고 넘어지고 깨어지고 한다.
두물머리님..
반가우신님..
ㅎㅎ
실수도 하고
깨어지면서
조금씩 깨우치고
성숙해 가는게 아닐런지요.
분주하고 바쁘실텐데
좋은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울 님글에 손님들이 북적여서 좋으네요.
다 베푼게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보름달만큼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언제 넘어 지셨나요?
두물머리가 보기엔
너무 바르게 사셔서
절대로 넘어지지 않을 것
같아 보여요
두물머리는 지도를
본적이 있었는데
지도대로 그 길을 가지않고
엉뚱한 길로 갔다가
가시덤불에 갇혀
빠져 나오는데 많은 시간을
허비하기도 했었네요
그래도 지금은 웃음 꽃은
피우지 못 하더라도
꽃 몽우리는 맺혀있는 것 같아
미소는 지을 수 있을것 같아요
앙리까르띠에님도
중추절 때문에
몸과 마음이 많이 바쁘실 텐데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몸은 어쩔 수없이 바쁘더라도
마음은 흥겨움으로 채우셔서
돌아오는 귀경길이 행복하시길
바래요~^^
두물머리님..
ㅎㅎ
살아가면서 넘아지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내 마음 같지 않은 사람이
더 많잖아요.ㅎ
몸은 피곤하지만
내 몫이니
기꺼이 좋은 마음으로 합니다.
그럼 내 마음도 편하니까요.
사모님 많이 도와 주시고
즐거운 추석명절 되시어요. ^^
@앙리까르띠에 댓글들이
한꺼번에 들어와
찾는데도 한참 걸리네요
피곤이 겹치면
마음에도 비가 내릴 수 있어요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그때그때 안마도 받으시고
중추절이 기쁨으로
채워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두물머리는 많이 도와 드릴테니
앙리까르띠에님도
가족들의 도움으로
아주 편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해요
명절후에
기분좋은 만남이길요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두물머리님
반가우신 님
제 출방에 출석인사도
주셨는데 답글인사 못 드려
죄송한 맘 전합니다
9시반에 퇴근 해
이제사 님의 좋은 글에
인사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마음에 담습니다
추석 준비 잘 하시고
가족 친지와
따뜻한 정 나누는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밤 늦은 시간에
피곤도 잊은채
두물머리까지 찾아 주셨네요
오늘도 행복지킴이님은
출근 하셨겠네요
두물머리는
어제 마감하고
어제 다 보지 못한 장을
오전에 함께 보아주고
지금에서야 잠깐
향기방에 들어와 봅니다
오늘도 내 마음에
소중한 지도하나 담아보네요
긍정적인 사고로
이번 한가위도
믿음과 배려로
행복의 결실 거두시길
기원합니다~^^
두물머리님..
반가우신님..
오랫만에 안부 인사 여쭈어요.
잘 지내시지요?
추석전에 뵙고
못 뵌것 같아
궁금한 마음에 인사 드려요.
회사 일이 많이 바쁘신가봐요.
불경기에 바쁘신건 좋은거겠죠?
바쁘시겠지만
가끔 글에서라도 뵈어요.
건강 조심하시고
날마다
행운과 행복 가득 안으셔요. ^^
안녕하세요
앙리까르띠에님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사랑을 받으면 감사할 줄 알고
베풀고 나눌줄도 알아야되는데
요즘은 두물머리가 받는데만
익숙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좋은글로 자주
눈 맞춤도 해야하는데
요즘 마음이 혼란스러워
향기방은 가끔씩 눈팅만 하고
발길을 돌리게되었어요
긍정적인 사고로 향기방에서
다시뵐 수 있도록 노력해 볼게요
답글을 드릴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일에는 꼭 게시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네요
앙리까르띠에님 마음에도
풍요로운 결실이 맺혔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두물머리* 님..
아고.
무슨 일로 마음이 혼란스러울까요?
매사를 현명하게 잘 해결 하시는
울 님께서 그러하다니
살짝 염려 되네요.
잘 해결 하시리라 믿어요.
조만간 글에서 뵈어요.
건강 하시고
평온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하시구요. ^^
@앙리까르띠에 님
업무적인 일이니까
염려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말일에 향기방에서
만나요
행복한 여정되세요~^^